• 한동대 김경엽 학생
    한동대 학부생,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해양기술부문 최우수상 수상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2021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에서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해양기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동대 공간설계공학과 석사과정 김경엽 학생은 ‘드론과 HD카메라를 이용한 수심측량시 잘피에 의한 오차 제거 알고리즘’ 논문으로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해양기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한신대 진로취업본부 일우정밀과 업무협약
    한신대, ㈜일우정밀과 업무 협약 체결 및 기부금 전달식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진로취업본부(본부장 이미옥)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 (주)일우정밀(대표이사 박수종)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신대 이미옥 진로취업본부장, IPP형일학습병행사업단 조민경 연구원, ㈜일우정밀 박수종 대표이사, 박진형 기획팀 이사 등이 참석했다...
  • 도서『예수를 만나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님 당시의 많은 사람이 자신은 유대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당연히 하나님 나라에 속했다고 믿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모든 생물학적 후손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약속을 받는 것은 아니었다. 오늘날의 교회에도 동일한 문제가 있다. 누군가가 이렇게 물을 것이다. “당신은 그리스도인인가요?” 그리고 누군가가 이렇게 답할 것이다. “물론이지요. 저는 그리스도인이에요. 저는 날 때부터 그리스..
  • 코로나바이러스 온라인 모임
    온라인, 방역… 코로나 이후, 목회자들의 달라진 일과
    코로나19의 여파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면서 한국교회 역시 변화의 때를 맞이하고 있다. 그 가운데 이런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있는 목회자들의 일과는 코로나 이전에 비해 얼마나 달라졌을까?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찬양사역을 하고 있는 한 목회자는 “예배는 크게 주일예배와 주중예배로 나뉜다”며 “주일예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오전 6시 ..
  • 한복협 6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1일 아침 서울시 성동구 소재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북한교회의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6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순서인 기도회는 한정국 선교사(한복협 선교위원장, 전세계한인선교기구연대)의 사회로, 박이섭 목사(신애감리교회 원로)의 설교, 김태구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CMI ..
  • 김선배 총장 이상규 박사
    김선배 총장·이상규 박사, 제4회 야립대상 수상
    한국신학회 야립대상위원회(위원장 정상운 전 성결대 총장)가 ‘제4회 야립대상’ 수상자로 교육부문에 한국침례신학대 김선배 총장과 연구부문에 이상규 박사(전 고신대 교수)을 선정했다. 위원회는 김선배 총장에 대해 “기독교 건학이념에 맞추어 한국침례신학대가 기독교 명문사학으로 발전하는 데 탁월한 리더십을 보였다”며 “한국 사회와 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하나님 나라 확장과 기독교 교육 발전에 기..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길가에 나무가 손을 흔들고
    우리 주님은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께서 하라고 주신 임무를 이루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고 따라서 맡겨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일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참되시고 한 분이신 하나님을 알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옵소서..
  •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에 관한 국회 청원
    [사설] 국가보안법 존폐 논란, 지금은 때가 아니다
    때 아닌 국가보안법 존폐 논란이 초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9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 입법청원이 10만 명을 돌파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되자 이에 반대하는 청원이 채 일주일도 되기 전에 10만 명의 성립 여건을 채우는 등 보안법 존폐 문제가 우리 사회에 새로운 불씨로 떠오르고 있다...
  • 2020 CCC 온라인 여름수련회
    올해도 대부분 온라인 수련회… ‘성령의 역사는 그대로!’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캠퍼스 선교단체들은 여전히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수련회를 진행하지만, 이를 통해 주시는 성령의 역사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퍼스 선교단체들의 여름수련회 시즌을 앞둔 이때, 청년·대학생의 뜨거운 열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소망하는 캠퍼스 선교회들의 여름수련회 계획을 들어보았다...
  • miyanma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걸림돌은?
    6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사건과 신학>에 NCCK 국제협력국장으로 있는 신승민 목사가 '미얀마 민주화 운동'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이달 <사건과 신학>의 주제는 '미얀마, 광주, 5월 그리고 민주주의; 의식과 무의식의 흐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