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돈원 목사
    역사 속 실록이 증언하는 성(性) 오염, 그리고 교회의 사명
    최근 우리 사회는 성평등, 성적지향, 젠더 이데올로기라는 이름 아래 하나님의 창조 질서인 양성(兩性) 체계를 부정하는 왜곡된 교육과 문화적 도전 직면에 처해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옹호하는 급진적 페미니스트들과 일부 법조계, 심지어 교회 내부의 몇몇 세력들은 이를 현대의 새로운 인권 투쟁 논리로 포장하곤 한다...
  • 대광기총
    대광기총, 지방선거 앞두고 “공정선거·성경적 가치 수호” 촉구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심하보 목사, 이하 대광기총)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선거와 성경적 가치 수호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광기총은 20일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드리는 선언’을 통해 “이번 선거가 국민 모두의 신뢰 속에서 공정하게 치러지고, 성경적 가치와 도덕적 양심이 바로 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최선 박사
    그리운 은사를 만나, 다시 사명을 묻다
    한반도의 중심으로 중원 고구려비와 중앙탑이 있는 충주, 음성군 음성읍과 충주시 신니면 경계에 솟아 있는 가섭산 중턱에서 필자는 살았다. 친구의 전도로 용원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초등학교 시절 담임이셨던 조준동 목사님을 오랜 시간이 지나 의왕시에서 뵈었다. 84세의 목사님 모습에서 그동안 열심히 사셨던 흔적들이 엿보였다. 학생시절에 뵙던 목사님은 여전히 따뜻한 미소를 지으셨다. 모..
  • 박진호 목사
    관용의 복음과 화평의 복음
    베드로를 청해 교제하라는 계시를 받은 고넬료는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불러 모았다. 그는 평소 하나님을 경외하며 구제에 열심이었고 주변 이방인들에게 여호와 신앙을 전하고 있었다. 그가 베드로에게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들려 달라고 청했다. 베드로는 이 만남 직전에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선 더 이상 속된 것이 없다는 계시를 받았다...
  • 신성욱 교수
    말씀 앞에서의 자세
    2021년 6월호 “The Austin American- Statesman”지에 “Two Brothers, One Diagnosis, Two Choices”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2019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있었던 실화이다. 48세인 마이클과 45세인 다니엘 두 형제가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심장 정밀검사를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심각한 관상동맥 질환 진단을 받았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