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고산지대 환경에 적응 가능한 새로운 옥수수 품종 ‘대홍단 강냉이’가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이번 성과는 약 28년에 걸친 장기 연구의 결실로, 향후 북한 식량난 해소와 국제 종자시장 진출 가능성까지 제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두 국가 NO, 통일 YES” 원코리아범국민연대 출범
대한민국과 북한을 ‘두 국가’로 규정하는 것에 반대하고 한반도 통일을 지향하는 원코리아범국민연대가 출범했다.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출범식에선 공동대표 중 한 명인 장만순 위원장(사단법인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이 ‘추진 경과 및 핵심비전’을 발표했다... 
한·말레이시아 경찰, 초국가 온라인 사기 공조 본격화
경찰청은 4일 서울에서 말레이시아 경찰청과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치안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모하드 칼리드 빈 이스마일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이 참석한 치안 총수 회담에서 서명으로 공식화됐다... 
화이자, 월 1회 투여 비만 치료제 임상서 체중 감량 효과 확인
화이자가 월 1회 투여하는 장기 지속형 비만 치료제가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투여 빈도를 줄이면서도 효능과 안전성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차세대 비만 치료제로 주목된다. 화이자는 3일(현지 시간) 제2형 당뇨병이 없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GLP-1 수용체 작용제 ‘PF-08653944(MET-097i)’의 2b상 VESPER-3 임상시험 주요 결과를 공개했..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사랑 꽃피는 네박자’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전달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시설인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설은희)은 지난 1월 20일(화),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사랑 꽃피는 네박자’(대표 전종순)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서구 기독교가 ‘선교’에 대해 잘못된 논쟁을 하고 있는 이유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리처드 하웰 박사의 기고글인 ‘서구 기독교는 ‘선교’에 대해 잘못된 논쟁을 하고 있다'(Western Christianity is having the wrong debate about 'mission')를 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신앙 양심에 따른 발언”… 손현보 목사, 선거법 ‘집유’ 판결에 항소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손현보 목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손 목사 측은 이번 사건이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될 사안인지에 대해 법리적·헌법적 판단이 다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내전 이후의 시리아, 크리스마스가 보여준 시민적 통합의 가능성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타렉 오스만의 기고글인 ‘왜 기독교인들이 통합된 시리아의 열쇠가 될 수 있는가’(Why Christians may be the key to a united Syria)를 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타렉 오스만(Tarek Othman)은 시리아계 미국인 기업가이자 시민운동가로, 시리아계 미국인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연합(SAAPP, Syrian American All.. 
은퇴 앞둔 한인 선교사 러시아 구금… “종교 자유 탄압” 석방 촉구 확산
은퇴를 앞두고 러시아 감옥에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 박태연 선교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 CEO 에릭 폴리)는 이번 사건을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사례로 규정하며,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을 개시했다... 
초록우산 아이리더 이준서, 국가대표로 밀라노 간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인재양성사업 '아이리더' 아동 이준서 선수가 2026년 2월 국가대표로 밀라노에 간다고 4일(수) 밝혔다. 초록우산 아이리더는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잠재력을 키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단의 인재양성사업이다. 지난 2009년부터 아동 1만4,446명에게 전문교육과정 연계비, 교재 및 교구 구입비, 대회참가비부터 해외연수, 학업컨설팅, 전문.. 
정교분리, 갈등이 아닌 균형의 원칙입니다
최근 사회 곳곳에서 ‘정교분리’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도 말하고, 언론도 말하며, 종교계 안에서도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 보입니다. 정교분리는 헌법에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하나님의 역사’ 강조한 부켈레 대통령…엘살바도르 변화의 배경으로 신앙 언급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대통령이 최근 국가의 변화가 정치적 정책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신앙과 하나님의 역사에 기초한 결과라고 밝혔음을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부켈레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엘살바도르가 경험하고 있는 변화의 근원을 언급하며, 국가적 회복의 배경에는 기도와 믿음이 있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