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고창, 대전, 제주, 대구에서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백신 예방 접종 이후 사망자가 5명이 발생해 정부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지난 21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를 찾은 시민이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돌파감염 한달 새 2.5배 증가… “3차 접종 필요성 커져”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치고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돌파감염이 최근 한 달 만에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은 돌파감염을 막기 위해 3차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0월 3주차부터 돌파감염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졌으며 11월 4주차 돌파감염률은 10월 4주차에 비해 약 2.5배 상승했다...
  •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6일 청와대 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발표된 방역조치 강화와 관련, '방역 조치를 다시 강화하게 되어 국민들께 송구스럽다'고 말했다"며 브리핑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위중증 환자 증가 억제하지 못했고 병상확보 등 준비 충분히 못 했다"고 인정하며 "강화 방역조치 기간 확실히 재정비해 상황 최대한 안정화하고 일상회복 희망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 5번째 코로나 사과… "송구, 준비 충분치 못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방역조치를 다시 강화하게 되어 국민들께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코로나19 관련 다섯번째 대국민 사과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진과의 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방역조치 강화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6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회대전환위원회 출범식 후 아들의 도박의혹과 관련해 사과를 하고 있다. ⓒ뉴시스
    李, 장남 불법도박 ‘가족 리스크’… 사과로 진화 시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장남 불법 도박이라는 악재에 직면했다. 이 후보는 본인의 형수 욕설과 조카 살인 심신미약 변호 논란에 이은 가족 리스크에 빠른 사과로 악재 진화를 시도하는 모양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으로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자칫 장남 도박건이 윤 후보 위기를 물타기해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인으로 축소하고 식당·카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내용의 거리두기 강화안 등에 대한 브리핑을 위해 단상에 나란히 서 있다. ⓒ뉴시스
    정은경의 경고… “확진자 2만명·중환자 1900명 갈수도”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이달 중 1만명, 내년 1월에는 최대 2만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방역 당국의 예측이 나왔다. 위중증 환자도 유행 악화 시 하루 1900명까지 나올 수 있을것으로 내다봤다. 질병관리청은 16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코로나19 긴급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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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책갈피] 구하라는 초대
    나는 성경책의 표지 안쪽에 간단한 이야기를 적어놓았다. 나폴레옹에게 믿기 어려운 청을 했던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그 사람은 자신이 그 위대한 장군으로부터 무언가를 얻을 만한 자격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나폴레옹은 즉각 그의 청을 들어주었다. 어떤 사람이 그 이유를 묻자 나폴레옹은 이렇게 대답했다...
  • 휴스턴 서울교회 담임 이수관 목사
    “팬데믹 중에도 역동성 잃지 않아… 목장의 결속력 드러난 기간”
    미주 기독일보는 텍사스 지사 창립을 맞아 휴스턴, 오스틴, 달라스 등 텍사스 지역 주요 한인목회자들의 인터뷰를 연재한다. 네 번째 순서로 휴스턴 서울교회 담임인 이수관 목사와의 인터뷰를 싣는다. 1978년 창립된 휴스턴 서울교회는 1993년에 최영기 당시 담임목사에 의해 가정교회를 도입한 이후 성장기와 안정기를 지나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수관 목사는 가정교회의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목회..
  • 백신
    유럽 교회 지도자들 “백신 접종으로 생명 구해야” 호소
    크리스티안 크리거 목사(유럽교회협의회 회장)와 장클로드 홀레리히 대주교(유럽연합 주교회의 회장)가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을 촉구하는 공동 호소문을 14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들은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책임감과 배려 의식을 가지고 행동할 것”을 촉구했다...
  • 오픈도어
    오픈도어스, 10만권 성경 기금 달성… ”기독교 박해국에 보낼 것”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오픈도어스(Open Doors)가 10만 권의 성경을 전 세계에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에게 보낼 준비를 마쳤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미국 오픈도어스는 페이스와이어(Faithwire)를 통해 최근 아프가니스탄, 북한, 나이지리아와 같은 국가의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에게 성경 10만 권을 보낼 기금 모금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이효상 원장
    할 말은 좀 하고 사시나요?
    한 해를 뒤돌아보니 할 말을 다 못하고 살 때가 참 많았다. 살다보니 그렇게 되더라.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아내나 자녀에게까지도 쉽지 않다. 그만큼 마음을 전하고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같은 말도 어떻게 전해지느냐에 따라 반응이 천차만별이다. 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역(逆)으로 바보 취급받는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2021년 성탄절 메시지]
    거룩한 성탄을 맞아 우리 모두의 빛과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대한민국과 온 세계 위에 충만하기를 바라며, 가정과 사회 곳곳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을 위로하며, 방역을 위해 수고하는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을 격려하며, 백신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도 위로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