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J엔터테인먼트(이하 YJ엔터)와 9months스튜디오가 지난 동방현주의 ‘믿음안에서 사는 것’, 김하은 ‘그댈 사랑해요’에 이어 세 번째 싱글 ‘나누기 (Feat. Joy Fact)’를 CCM 댄스 그룹 PK에 소속되어 있는 이다예의 이름으로 최근 발매했다. 이 곡은 90년대 레게댄스풍의 레트로사운드로 PK 멤버 이다예의 보이스와 랩퍼 ’JoyFact’의 랩이 잘 어우러졌고, 사랑과 기쁨.. 
“예배 거부만큼 하나님의 영광을 떨어뜨리는 건 없다”
"그리스도인은 우리가 선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선하게 만드실 것이라 생각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성경 속 기이한 에피소드 5가지
성경은 총 66권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책이다. 성경에는 기독교인들이 자주 들어서 친숙한 인물들과 스토리들도 많지만 모호하고, 극적이며, 기이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도 있다. 주일학교 선생님이나 교회 설교 시간에 좀처럼 듣기 힘든 성경 속 기이한 이야기 5개를 준비해보았다... 
기독 국제화 대안학교 ‘글로벌선진학교’ “독지가들 손길 기다려”
글로벌선진교육(GEM)·글로벌선진학교(GVCS)가 30일 서울 중구 상연재 별관에서 개최한 교계기자간담회에서 2022 교육혁신안을 발표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직면한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선한 독지가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글로벌선진교육 남진석 이사장..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입다의 서원’ 조명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2줄 묵상글을 나눴다. '최악의 서원을 하다'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조 목사는 사사기 11장 29절에서 40절까지의 말씀을 본문으로 묵상한 내용을 페친들과 공유했다. 해당 본문은 입다가 전쟁에서 승리한 뒤 하나님과의 약속대로 개선할 때 집 문 앞에서 가장 먼저 자신을 영접하는 그 첫 번째 사람을 바치는 장면인데 입다가 이 때 심적 고통.. 
정은주·JM, CTS ‘제1회 대한민국 K-가스펠’ 대상
CTS기독교TV(이하 CTS)가 ‘제1회 대한민국 K-가스펠’ 결선을 지난 24일 진행했다. 이날 대상은 정은주와 JM이 차지했다. 결선에는 에필로그, 채율희, 찐남매워십, 오장한, 김미진, 정은주, 최효동, 곽은기, 김륜아, 김예송, 김지훈, 이예진, 오영아, JM 등 총 14개 팀이 진출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아프간 사태는 전쟁에 대한 잠언의 지혜 간과한 결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기독교 작가이며 ‘로고 스페니이즈 커뮤니케이션즈’의 이사인 마크 혼(Mark Horne) 목사가 쓴 ‘아프간 재앙은 전쟁에 대한 솔로몬의 지혜를 무시한 데서 비롯되었다’’는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 마크 혼 목사는 “전쟁에 나갈 때와, 집으로 돌아와 승리를 주장하거나 평화를 약속할 때를 아는 데는 큰 지혜가 필요하다”며 “솔로몬이 다윗의 아들이 된 것은, 왕궁에 머물면서 .. 
이탈리아군, 아프간서 기독교인 가족 14명 극적 구출
이탈리아 군대가 아프가니스탄에 남겨진 기독교인 가족 세 쌍을 극적으로 구출했다. 27일(현지 시간)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미성년자 7명을 포함한 기독교인 14명이 이탈리아 군대의 도움으로 지난주 카불에서 구출됐다. 하지만 한 가족의 아버지는 실종된 채 구출되지 못했다... 
미 법원, ‘후천적 성정체성 따른 화장실 사용 허용’ 판결 “무효”
미국 법원이 생물학적 성이 아닌 후천적 성에 따른 화장실 사용을 허용한 판결을 무효화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제11항소법원은 23일(현지 시간) 플로리다 세인트존스 고등학교 학생인 드루 아담스가 학교 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건에 대해 배심원 12명으로 구성된 청문회를 열도록 권고했다... 
사무엘 마펫은 왜 평양이 최적의 선교지라고 했을까?
1893년2월에 캐나다 출신 의료 선교사인 윌리엄 제임스 홀과 사무엘 마펫, 그레이엄 리(Graham Lee, 1861~1916)는 이북 서북지방(황해도,평안도)으로 선교지 탐사를 위해 순회 여행을 한 끝에 왜 평양이 최적의 선교지 인지를 선교 본부에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근본적 은유로서의 도에 관하여
이른 바, '도의 신학'을 주창한 김흡영 강남대 명예교수(조직신학)의 '예수 그리스도와 도의 신학2'라는 제목의 글이 <기독교사상> 9월호에 실렸다. 도와 그리스도론의 접목을 시도한 해당글에서 김 교수는 "생명과 진리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곧 도道이시다"라고 주장했다... 
기독교인들이 상담을 하기 전 해야 할 3가지
상담을 하는 것은 실제 사람들의 삶을 다루는 것이기에 쉬운 일은 아니다. 우리는 특히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다룰 때 주의해야 하는데 이는 한 번의 작은 실수가 그들의 신앙에 미치는 악영향이 매우 클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주님께선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경고까지 하셨다.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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