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 부활의 복음이 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십자가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죽어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옵소서. 저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싶습니다. 제 안에 제가 살고 있지 않습니다... 
“푸틴, 이스라엘에 예루살렘 역사적 교회 통제권 요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스라엘 정부에 서한을 보내 예루살렘의 역사적인 교회에 대한 통제권을 러시아에 넘길 것을 요청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스라엘 현지언론인 하레츠(Haaretz)를 인용해 최근 푸틴 대통령이 나프탈리 베넷 이스라엘 총리에게 보낸 서한의 주제가 성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교회(Church of St. Alexander Nevsky)라.. 
대구고법, ‘이슬람 사원 건축 중지’ 대현동 주민 항소 기각
대구고등법원(대구고법)이 대구 북구 대현동의 이슬람 사원 건축 중지를 요청한 지역 주민들의 항소를 기각했다. 대구고법 행정1부(김태현 수석부장판사)는 22일 다룰이만 경북엔드 이슬라믹 센터 등 이슬람 사원 건축주 측 8명이 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공사중지처분 취소 등’ 소송에서 북구청장 측 소송참가인으로 참여한 대현동 주민들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명지전문대학, 2022 1학기 교직원 부활절예배 드려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감사하고, 그 부활을 함께 기뻐하고자 지난 18일 오후 4시에 교직원 부활절예배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위세가 약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도 완화된 상황이었지만,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진 이날 예배는 400여 교직원의 큰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되었다... 
굿피플,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나무 심는다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강원 삼척과 경북 울진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국내 임야가 다수 소실된 것과 관련하여 산림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캠페인 ‘최악의 산불, 무너진 산림에 새 생명을!’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채식 레시피 공모전 성료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기후위기로부터 침해 받는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기후환경을 지키기 위한 채식 레시피 공모전’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에서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 경기일보, 급식왕이 후원한 본 공모전은 기후환경과 더불어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채식 요리 레시피를 공모했다. 2021년 10월..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에는 경제에 관한 구절이 무려 2,360구절이나 나온다. 그런 점에서라면 성경은 웬만한 경제학 교과서 수준이다. 그런데 성경을 읽고 믿으며 그 가르침을 따라 살고자 하는 성도들이 막상 경제생활에서 성경의 가르침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며 살고 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복음의 씨앗, 부흥의 씨앗, 말씀의 씨앗을 이 땅에 뿌리며 나가시기를 바란다. 그리하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손.. 
욕쟁이가 돌아온 부활주일
주님이 십자가에 매달린 정오부터 오후 세 시까지 어둠이 하늘을 덮은 것처럼 코로나가 온 세상에 어둠을 짙게 드린 4월이지만 부활주일은 다가왔다. 우리교회는 이번 부활절에 4명의 학습교인과 1명의 세례교인을 세우게 되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코로나19와 변종 오미크론이 퍼져 60여 명 정도가 양성판정을 받고 여기저기 격리를 당하게 되었다... ![[인터뷰] 전북신학교 제29대 학장 백종성 목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92241/29.jpg?w=188&h=125&l=45&t=38)
“사역할 교회는 많은데 사역자는 부족… 파견 요청 쇄도”
“지방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회자로서 사역할 수 있는 길이 그 어느 때보다 넓어졌다. 예전에는 신학생은 많았지만 이를 수급할 사역지는 적었다. 하지만 지금은 신학교 입학생 숫자가 감소되면서 사역할 수 있는 폭도 넓어졌다. 현재 전북신학교도 지역 내 많은 교회들로부터 사역자들을 보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그런데도 입학생의 감소 탓에 신학교를 졸업한 신임 목회자들을 요청받은 사역지로 보낼 .. 
검수완박 거부권 고비 넘긴 문 대통령, 김오수 두번째 사직서에 고심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안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중재안을 여야가 받아들이고 합의안을 발표하면서 '거부권 행사' 압박을 받던 문재인 대통령이 우선 고비를 넘긴 모양새다. 그러나 김오수 검찰총장이 중재안에 반발해 닷새 만에 다시 사의를 밝히면서 김 총장의 거취에 대한 고심은 다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권위, 동성 커플 법적 가족 인정 권고 철회하라”
‘동성애·동성혼 반대 전국연합’(동반연)과 복음법률가회가 동성 커플 등을 법적 가족으로 인정할 것을 최근 국회의장에게 권고한 국가인권위원회에 해당 권고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22일 관련 성명에서 “지난 4월 13일 국가인권위원회는 국회의장에게 성소수자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성소수자의 생활공동체를 법적으로 보호하는 법률을 제정할 것을 권고했다”며 “우리는 이러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유기성 목사 “예수님과 동행, 청년에 큰 유익”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예수님과 동행하는 청년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청년들의 예수동행운동인 Worship with JESUS(워위지) 집회가 열렸다. 많은 청년들이 모였는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청년들이 많이 모인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어제 워위지 집회에 참여했던 한 청년이 메일을 보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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