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제일교회
    군포제일교회, 48년 전통 ‘성탄 새벽송’ 이어가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담임목사)는 1978년 개척 이후 48년째 '성탄 새벽송' 전통을 이어가며 성도 가정과 지역사회를 찾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올해 군포제일교회는 총 96개 조를 구성해 1,202가정을 대상으로 새벽송 심방을 진행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공공기관을 방문해 새벽송을 전하며 지역사회에도 성탄의 의미를 전했다...
  • 제130차 한국구약학회 송년학술대회 개최
    ‘새한글성경’의 번역 의의와 특징, 활용 가능성은?
    한국구약학회(회장 기만석 박사)가 26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새성동교회(담임 김호경 목사)에서 ‘새한글성경과 한국교회의 창의적 성경 읽기’를 주제로 제130차 송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4년 12월 출간된 새한글성경의 번역 의의와 특징을 살피고, 한국교회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동현 박사(장신대 명예교수, 새한글성경 책임번역자)가..
  •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의 유가족 이래진 씨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시도 및 '월북몰이' 사건 선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1심 무죄 판결… 유족 "월북 판단은 국가의 생명보호의무를 저버린 결정"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은폐 시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문재인 정부 당시 안보 라인 핵심 인사들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건 발생 이후 약 3년 만에 내려진 이번 판결에 대해 고(故) 이대준 씨 유족은 강하게 반발하며, 국가가 사건 초기부터 ‘월북’으로 판단해 공식 발표한 행위 자체가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보호해야 할 국가의 보호 의무를 저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 심하보 목사
    “침묵하지 않는 공적 책임의 연합으로 설 것”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대광기총) 총회장 심하보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지도자들을 향한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며, “2026년은 한국교회가 공적 책임을 분명히 붙들어야 할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 세계로부천교회
    세계로부천교회, ‘2026 은혜와 축복 신년성회’ 개최
    세계로부천교회(담임 최선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2026 은혜와 축복 신년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성회는 “새해의 출발점에서 하나님께서 앞서 가시는 길을 믿음으로 걷는 성도들의 결단”을 주제로 마련됐다고 한다. 교회 측은 2026년을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여는 해’로 선포하며,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 뉴욕한인목사회, 성탄축하예배 및 제54회기 이·취임식 개최
    미국 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박희근 목사)가 최근 뉴욕동원장로교회에서 2025년 성탄축하예배 및 제54회기 이·취임식을 열었다. 박희근 목사는 회장 취임사를 통해 54회기 표어로 ‘항상 존귀한 목사회’(이사야 32:8)를 제시하며 목사회의 방향성을 밝혔다. 박 목사는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한다’며 ‘이번 표어는 목사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분명히 하는 영적 선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 성탄절 콘서트는 ‘꿈이 있는 자유’
    갈릴리에서 오신 주님… 두 교회의 성탄 연합 콘서트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림픽과 사우스 브론슨길에 위치한 I AM Church(담임 정종원 목사)와 임마누엘교회(담임 이진경 목사)에서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왔다. 이날 두 교회가 연합해 마련한 성탄절 콘서트는 ‘꿈이 있는 자유’를 정종원 목사와 기타리스트 김진수가 함께 준비한 무대로 꾸며졌다. 정종원 목사는 크리스마스 찬송과 함께 ‘소원’, ‘내 모든 소망’, ‘이 땅..
  •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기독교 탄압 우려 확산…대주교 절반 수감 속 정부–교회 갈등 심화
    아르메니아에서 기독교인들이 국가로부터 점점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특히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의 대주교 절반가량이 수감된 상황으로,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와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 총리 간의 관계는 2020년 제2차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패배 이후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다..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정당방위로 사형 선고받은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농부, 석방돼
    나이지리아에서 농장을 공격한 급진적 풀라니 무장 세력을 상대로 정당방위에 나섰다가 사형을 선고받았던 기독교인 농부가, 미국 연방의원의 압박과 국제 사회의 관심 속에 전면 사면을 받아 석방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다마와주 정부는 아흐마두 우마루 핀티리(Ahmadu Umaru Fintiri) 주지사가 성탄절과 연말을 기념해 선데이 잭슨(Sunday Jackson)에 대해 ..
  • 굿뉴스 글로벌
    美 기독교 단체, 전 세계 수감자에 ‘희망 팩’ 7만5천 개 전달 계획
    미국 버지니아주에 본부를 둔 기독교 사역 단체가 올해 전 세계 수감자와 교정 직원, 그리고 수감자 가족들에게 약 7만 5천 개에 달하는 ‘희망 팩(Hope Pack)’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역은 교도소 안에서 겪는 성탄절 고립과 외로움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961년 설립된 굿뉴스 글로벌(Good News Global)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