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스누키안 교수 설교 세미나
    美탈봇신학교 돈 스누키안 교수 설교 세미나 열린다
    돈 스누키안(Don Sunukian) 교수 설교세미나가 오는 21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촌새중앙교회에서 열린다. 돈 스누키안(바이올라 대학교) 교수는 현재 탈봇신학교의 설교학 교수이자 크리스천 사역 및 리더십 학과(Christian Ministry and Leadership)의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남가주 대학교(B.A.), 달라스신학대학원(Th.M.,TH.D.), UCLA(P..
  • 김숙경 사랑연구소 소장
    “결혼의 목적, 행복 아니라 친밀함과 성장과 거룩함”
    한사랑교회(담임목사 황성수) 청년교회 주일예배에서 지난 9일 김숙경 사랑연구소 소장이 ‘사랑에 다가서다’(창1:27) 라는 제목으로 건강한 연애와 결혼에 관한 특강을 전했다. 김숙경 소장은 “연애하는데 제일 중요한 요소는 건강한 자아상이다.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할 때 나처럼 사랑한다. 자신을 볼 때 만족스럽지 않고 못마땅하다고 평가하는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나처럼 대한다. 우리가 건강한..
  • 자유민주주의 체제 위협하는 악법들 철폐하라!
    10.10 자유문화대회 “차별금지법안 등 악법 철폐하라”
    전국시민사회단체연합, 33인나라사랑기독인 등 50여개 시민·학부모단체들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위협하는 악법들 철폐하라! 젠더이데올로기, 좌편향, 역사왜곡 교육정책 강력히 반대한다!’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개최했다...
  • 이재훈 목사 김운성 목사
    [사설]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가 가져온 큰 울림
    민주당과 정의당의 일부 의원이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안’은 지난 5월 민주당이 단독으로 개최한 공청회에 이어 국회 법사위 통과절차를 남겨 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목회자들이 국회 정문 앞에서 법안에 반대하는 1인 시위에 돌입한 건 한국교회가 좌시하지 않겠다는 무언의 경고를 담고 있다...
  • 2022 홀리위크 서울광장집회
    2022 홀리위크 서울광장집회
    서울기독청년연합회(이하 서기청)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Begin Again 거리와 광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예배와 부흥’이라는 주제로 제13회 2022 홀리위크를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서울광장에서 ‘2022 홀리위크 서울광장집회’를 개최했다. 비가오는 중에도 집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 루미가넷 전성실 회장
    루미가넷 전성실 회장, 복음대학교에 42억 상당 건물 기부
    "다음 세대와 함께 자라가자"라는 주제로 현지 시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LA 로뎀장로교회(담임 박일룡 목사)에서 개최된 제38회 재미고신총회에서 주식회사 루미가넷 대표 전성실 회장이 시가 3백만 달러(한화 42억7천5백만 원) 상당의 건물을 복음대학교(총장 김성수 박사)에 기부했다...
  • 2022 홀리위크 서울광장집회
    “부흥을 주소서” 서울광장에 모인 청년들의 간절한 기도
    서울기독청년연합회(이하 서기청)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Begin Again 거리와 광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예배와 부흥’이라는 주제로 제13회 2022 홀리위크를 진행했다. 3일부터 6일까지는 청년들로 구성된 홀리위크 원정대가 △부산(10.3 저녁 7시 부산역광장) △대구(10.4 저녁7시 동성로광장) △전주(10.5 저녁 5시 전주경기전 앞) △부천(10.6 저녁 7시 부천역광장)에서 ..
  •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신화 대사 "北인권 탈정치화해야… 文정부 너무 양보"
    5년의 공석 이후 임명된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가 향후 북한 인권 문제 '탈정치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사는 7일(현지시간)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에서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해 "지난 정부(문재인 정부)가 너무 많이 양보한 것 같다"라며 "(북한이) 버릇없어지고(spoilt), 대담해진(embolden)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람들은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가인이 드린 육신의 예배, 땅의 예배, 탐욕의 예배를 하나님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 결과 가인의 후손들은 육적으로, 영적으로 저주를 받습니다. 물질의 축복이 없어지고 관계의 축복이 깨졌습니다. 밭을 갈아도, 땅이 효력을 더 나타내지 않고 땅 위에서 쉬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행복이 어디 있습니까?..
  •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 및 제24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기도회
    “본질로 돌아가 기독교 역사의 변곡점 찍자”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이하 세기총)가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안디옥성결교회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 및 제24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했다. 황의춘 목사(대회 준비위원장)의 사회 아래 73개국의 깃발을 든 선교사들의 입장으로 문을 연 행사에선 먼저 홍석영 목사(세기총 공동회장, 안디옥교회 담임)가 환영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