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언론협회
    충남기총-한국기독언론협회, 협약 체결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안준호 목사, 이하 충남기총)와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 목사, 이하 한기언협)가 한국교회의 선한 사역과 활동을 위해 지난달 29일 협약을 체결했다. 금산장로교회(담임 홍용춘 목사)에서 충남기총에 소속된 15개 시·군의 실행위원회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양 협회는 한국교회의 선한 사역을 전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 홀리위크
    “사람들은 ‘예배 드린다고 뭐가 달라지느냐’고 하지만…”
    서울기독청년연합회(서기청)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Begin Again 거리와 광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예배와 부흥’이라는 주제로 ‘2022 홀리위크’를 진행했다. 지난 12년 간 가을마다,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주요 도시의 캠퍼스, 체육관, 광장 등에서 진행된 홀리위크는 평양대부흥운동, EXPLO ‘74 대회처럼 일주일 간 ‘대한민국의 예배’를 드림으로 이 땅의 부흥을 경..
  •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변명
    [신간]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변명
    “교회를 잘 출석한다고 모두 기독교 신앙인은 아니며 신앙 없이 단지 교회만 다니는 사람이 많다. 기독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기도굑 이단들이 왕성하게 부흥했으며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라고 정영도 교수(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저자)는 본 도서를 통해 말하고 있다...
  • 소그룹 리더를 위한 물맷돌 리더십
    모이고 싶은 소그룹으로 만드는 5가지 핵심 요소
    건강한 교회에는 반드시 건강한 소그룹이 있다. 지난 세월 한국 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은 소그룹이었다. 구역, 속회, 셀 등의 이름으로 불리지만 본질은 소그룹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 한국 교회는 소그룹 사역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지나면서 성도의 이탈을 경험한 많은 교회가 소그룹 사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새로운 형태로 변화를..
  • 평신도교육대학원 장신대에 방송 장비 기증
    평신도교육대학원, 장신대에 방송 장비 기증
    평신도교육대학원(이사장 노복현 장로, 이하 평대원)이 지난 12일 장로회신학대학교(김운용 총장, 이하 장신대)에 LED 모니터, 카메라, 방송 장비 등을 기증했다. 장신대의 세계교회협력센터 국제회의장은 국제학술대회, 특별집회, 오르간 연주회 등 여러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기회,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것”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성도의 때나 기회는 인간 스스로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찾아오는 기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생각도 하기 싫은 지긋지긋한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어떻게 하는가”라며 “상황에 짓눌려 무기력하게 모든 걸 포기하는 분도 있고, 호시탐탐 이 지겨운 상황에서 벗어날 기..
  • 매일유업
    매일유업, ‘어르신 안부 묻는 우유 배달’ 옥수중앙교회에 쌀 2천kg 기부
    매일유업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라이스(RICE)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옥수중앙교회에 쌀 2000kg을 기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옥수중앙교회는 우유 배달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지난 2003년부터 처음 시작한 곳이다. 이 교회는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의 호용한 이사장이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 성경 참여도
    말씀 안에 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기독교인을 위한 격려
    미국 기독교 보수 운동가이자 인플루언서인 레이건 스콧이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말씀 안에 거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기독교인을 위한 격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스콧은 온라인에서 성경적이고 보수적인 신념을 밝힌 후 해고되면서 미 전역에서 관심을 받게 된 배경이 있다. 그녀는 “노소를 막론하고 믿는 자에게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이 어렵다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
  • 2022 한신꿈꾸는대로 별빛페스타·플리마켓
    한신대, 2022 한신꿈꾸는대로 별빛페스타·플리마켓 열어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022 한신꿈꾸는대로 별빛페스타와 플리마켓(이하 ‘별빛페스타’)을 연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올 초 오산시(시장 이권재)의 한신대 상가활성화 사업 선정 지원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큰 어려움을 겪는 한신대 상가 거리를 젊은 대학 문화가 살아있는 문화거리로 재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상가로 ..
  • 한남대 탁구부
    한남대 탁구부, 전국체전 금·은·동메달
    한남대학교 탁구부(감독 송강석)가 전국체전에서 개인단식 금·은메달과 혼합복식 동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 전하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남대 김홍빈 선수가 남대부 개인단식 금메달을 차지했다. 11일 남자대학부 개인전 결승전에 진출한 김홍빈은 인천대 강성혁을 3대 1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 헌금 기부
    美 목회자 52% “경제가 교회에 부정적인 영향 미쳐”
    미국의 개신교 목회자 대다수는 “현재 경제 상황이 교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대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출판기관인 라이프웨이(Lifeway)는 최근 개신교 목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