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가 13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승윤 교수(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와 함께 출간한 책인 『손현보 목사의 항소이유서』를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손 목사는 자신의 재판 과정과 정교분리 원칙, 종교의 자유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교연 총무협, 워크숍 진행… “교회 연합 밑거름 되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이하 한교연) 제15회기 총무협의회(회장 서영조) 워크숍이 지난 11~12일 경기도 가평 일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11일 켄싱턴리조트 가평에서 열린 개회예배에는 한교연 회원 교단과 단체 총무(사무총장)들이 참석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교회가 여성과 태아 함께 품어야”
생명존중 캠페인 단체 ‘아름다운피켓’ 서윤화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6문 앞에서 열린 생명보호 촉구 시위와 기자회견에 참석해 교회의 역할과 태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대표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자신이 생명운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활동 방향을 소개하며 “교회가 예기치 않은 임신으로 고민하는 여성과 태아를 함께 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구촌나눔재단, 필리핀 카비테에 ‘사랑의 빵공장’ 봉헌
지구촌나눔재단이 필리핀 카비테 지역에 해외 제12호 사랑의 빵공장을 설립하고 지난 11일 봉헌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빵공장은 필리핀 카비테에 위치한 기적의교회 내에 마련됐으며, 지구촌나눔재단이 해외 선교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대군부인 15.4% 피날레 질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10회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15.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또 한 번 경신했다. 화제성 5주 연속 1위, Disney+ 47개국 TOP10 진입을 달성한 가운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피날레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원더풀스 내일 넷플릭스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원더풀스'가 15일 자정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이 재회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주연 차은우의 탈세 논란이 공개 직전 변수로 등장했다. 차은우가 약 130억 원의 추징금을 납부했고, 유인식 감독은 분량 편집 없이 완성도 최우선으로 후반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수출 폭증 속 삼성 파업 현실화
5월 1~10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7% 폭증한 가운데, 그 성장 엔진인 삼성전자에서 18일간 총파업이 현실화됐다. 노사 2차 사후조정이 13일 새벽 최종 결렬되면서 오는 21일 파업 돌입이 확정됐다. JP모건은 최대 43조원 손실을 추정했고, TSMC·마이크론 등 경쟁사의 반사이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이란 못 부르는 이유
나무호 피격 10일이 지났지만 한국 정부는 여전히 이란을 공격 주체로 특정하지 않고 있다. 호르무즈에 발 묶인 한국 선박 26척, 미국의 해양자유구상 참여 압박, 트럼프 방중 타이밍이라는 세 가지 외교 변수가 정부의 입을 틀어막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남북한이 성령으로 하나로!” 2026 고흥·소록도 시온대회 개최
이스라엘과 한국교회가 한반도의 복음통일과 민족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국제 연합집회가 전남 고흥과 소록도에서 열린다. 시온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고흥 썬밸리리조트 및 소록도 일대에서 ‘2026 고흥·소록도 시온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무호 열흘째, 외통위 합의
HMM 나무호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상 비행체 2기에 피격된 지 열흘째, 여야는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질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 외통위에서 미국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를 검토하겠다고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비행체 잔해를 국내로 반입해 분석 중이며, 공격 주체 특정은 여전히 유보하고 있다... 
화물기사,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280원 53% 상향
정부가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의 지급 단가를 리터당 183원에서 280원으로 53% 상향한다. 지원 가능 유가 구간도 1,961원에서 2,100원까지 확대되며, 적용 시점은 3월 1일 이후 주유분으로 소급된다. 25t 화물차 기준 월평균 약 65만원, 노선버스 월 35만원, 택시 월 18만원 안팎의 추가 보조금이 발생할 전망이다. 국가자원안보 특별법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근거가 됐다... 
이제 5월 안 챙겨도 자동입금…근로장려금 전연령 확대
기존 60세 이상 한정이던 근로장려금 자동신청 제도가 2025년 귀속분부터 전 연령으로 확대됐다. 한 번 동의하면 2년 동안 자동 신청되며, 2026년 정기신청분은 법정 기한보다 한 달 앞당긴 8월 27일 지급 예정이다. 모바일 1분 신청·QR·ARS·생성형 AI 챗봇 등 다양한 채널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