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 e스포츠 과학 챌린지
    한신대, e스포츠 과학 챌린지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e스포츠 과학 챌린지’를 한신대 경기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신대 AI빅데이터센터가 주최하고 e스포츠융합전공대학원, e스포츠동아리, 스타트업 기업인 FONC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AI빅데이터 역량강화를 위해 ‘e스포츠 과학 챌린지’를 진행했다...
  • 성경
    ‘성경 자주 읽는’ 미국인들, 작년에 130조 이상 기부
    성경에 열심을 가진 미국인이 지난해 교회 및 자선 단체에 1000억 달러(한화 130조200억 원) 이상을 기부했으며, 다른 그룹보다 더 많이 자선을 베푼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성서공회(ABS)는 이달 초 기독교인과 미국인 전체의 자선 기부 습관을 비교한 연례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보고서 8장을 발표했다...
  • 뉴저지교협
    뉴저지교협, 새해 준비 위한 ‘공동체 성경읽기 성경세미나’ 개최
    새해를 준비하는 ‘공동체 성경읽기(PRS)’ 성경세미나가 미국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근재 목사) 주최로 현지 시간 지난달 29일 오전 9시 30분 유영교회에서 개최됐다. 뉴저지교협 교육분과(위원장 최다니엘 사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팬데믹의 끝자락을 지나면서 새해를 준비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 김영한 박사
    예수와 바리새인들과의 논쟁(2)
    바리새인들은 율법의 규례를 철저히 지키려고 했기 때문에 너무나도 율법의 의례적(儀禮的)인 규례에 얽매였다. 그리하여 율법의 정신, 즉 의(義)와 인(仁)과 신(信)을 놓쳤다. 이들은 율법의 규례를 외면적으로 지키고 자기 의를 드러내려고 했기 때문에 위선이 심했다. 이들이 나사렛 예수와 가장 첨예하게 대립했던 논쟁거리는 안식일 준수와 정결법 규례에 대한 준수에서 나타났다. 나사렛 예수는 바리새..
  • 이억주 목사
    “방송법 개정하려는 야당, 공영방송 장악 의도로 보여”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법 개정안이 야당 단독 처리로 의결된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방송법을 개정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의 의도가 불순하다고 비판했다. 언론회는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방송법’을 개정하려는 내용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이 이사 수를 현행 11인에서, 21명으로 늘이는데 있다. 그리고 ‘이사’(理事)를 ‘운영위원’(運營委員..
  • 송담교회
    세종시성시화운동본부, 차별금지법 반대 특별기도회 갖는다
    세종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임공열 목사)가 오는 12월 11일 오후 7시 세종시 소재 송담교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특별기도회’를 개최한다. 전용태 장로(전 검사장, 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강사로 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이 법이 통과가 되었을 경우 미칠 사회적 파장과 한국교회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강의한다...
  • 임신 6개월이면 태아의 대부분의 신경세포가 생성된다
    [뇌치유상담] 태아기의 뇌 발달, 환경이 중요하다
    태아기는 뇌가 조직되는 신경 발달의 초석이다. 태아는 임신 2주에서 8주 사이에 얼굴 생김새가 갖춰지면서 뇌가 형성된다. 임신 초기 3개월은 태 안에서 뉴런이 형성되고 분리되며 뉴런이 장소를 이동하고 또 다른 뉴런들과 결합한다. 이 모든 방식은 다른 성질에 따라 변화될 수 있기 때문에 이때 술이나 약물을 복용하면 태아의 기형을 유발한다. 또한 임신 초기 3개월 동안에 술을 마시면 태아가 전체..
  • 한국기독교한림원
    전·현직 기독 총장·교수 “새 교육과정안 만들어야”
    전·현직 기독 총장과 교수들이 ‘2022 교육과정 개정안’에 독소조항이 있다며 그 같은 내용을 넣은 집필진을 교체하고, 새 교육과정 시안을 만들어줄 것을 촉구했다. 전·현직 신학 교수들로 구성된 한국기독교한림원(원장 정상운)과 전·현직 기독 총장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회장 정상운)은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구세주로 오신 메시아이십니다
    다윗의 가문에서 태어나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는 인간으로 오셨지만 참 하나님이십니다. 유대인만의 구주가 아니시고 만민의 구주이십니다. 단지 한 시대의 그리스도가 아니라 영원한 그리스도, 우리 모두의 주님이십니다. 시간을 초월해 계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 [사설] 중국의 ‘백지’ 시위, 자유·민주화의 불씨인가
    중국 전역에서 불타오른 반정부 시위가 세계로 번지고 있다. 당국의 ‘코로나 제로’ 방역에 따른 과도한 봉쇄에 항의 표시로 시작된 시위가 집권 3기를 시작한 시진핑 권력에 대한 반정부 투쟁으로 격화하고 있어 과연 이 사태가 어디까지 번져 나갈지 주목된다...
  • 제19회 미래목회포럼 정기총회 및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
    미래목회포럼 이동규 신임 대표·이상대 신임 이사장 취임
    미래목회포럼(미목)의 신임 대표에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 신임 이사장에 이상대 목사(서광교회)가 취임했다. 이날 이동규 목사(52)의 대표 취임으로 미래목회포럼은 보다 젊고 신선한 감각과 리더십으로 한국교회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성경적 초대교회 회복과 개혁주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