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비상경제본부 회의 및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올해 사상 처음으로 수출 1조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며 7조9000억원 규모의 투자 촉진과 각종 민생 지원책을 발표했다. 지난달 수출은 1년 전보다 83.5% 늘어난 1209억4000만 달러를 기록해 올해 누적 81.. 
“개천절, 하나님 바라보며 한민족 사명 다시 생각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이하 샬롬나비)이 개천절을 맞아 “온 국민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한민족의 사명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며 “온 그리스도인들은 자유와 정의, 평화와 사랑의 공동체를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1일 발표한 ‘2026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논평에서 개천절을 “우리 민족의 기원과 국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고 규정하고, “개천(開天)은 문.. 
중앙고속도로서 고장 차량 추돌한 화물차 운전자 숨져
지난달 30일 부산 중앙고속도로에서 1t 화물차가 고장으로 멈춰 선 SUV를 추돌했다. 이어 해당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연달아 들이받으면서 운전자가 사망했다. 1일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30일 오후 9시13분께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1.7㎞ 지점 2차로에서 일어났다. 1t 화물차 운전자 A(50대)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 
국제투자분쟁 패소한 정부, 엘리엇에 660억 배상
1일 법무부는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 측이 낸 국제투자분쟁(ISDS) 환송중재 결과 한국 정부가 졌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전날 오후 7시(한국 시각) 환송중재 판정부가 내렸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엘리엇 측에 4849만 달러(약 660억원)의 배상금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게 됐다. 이는 이전 원 중재 판정 때 책정된 배상 액수와 똑같은 규모다. 사건의 발.. 
보이스피싱 합수부 출범 4년…1381명 입건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합동수사부(합수부)가 1일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내놨다. 지난 4년간 총 1381명을 입건하고 이 중 526명을 구속기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환수한 범죄수익은 총 360억 원 규모다. 여권 무효화 조치 등을 거쳐 해외에 머무는 조직 총책 34명 등 67명을 강제로 송환하기도 했다. 국내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021년.. 
덜 익은 닭강정 논란…여수섬박람회 부실 대응
추석 연휴 기간 여수세계섬박람회 푸드트럭에서 덜 익은 닭강정을 먹은 관람객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겪었다. 그러나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조직위)는 영업을 제한하는 규정상 벌점을 매기지 않아 부실하게 대응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당일 해당 푸드트럭은 80개의 닭강정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박람회장에 마련된 한 입점 식당은 지난달 1.. 
“진정한 코이노니아가 이루어지는 소그룹은…”
「월간목회」가 10월호에서 ‘구역’을 특집으로 다루면서 구역의 본질과 소그룹 목회 전략 등에 대한 여러 목회자들의 견해를 소개했다. 「월간목회」는 “구역은 오랫동안 한국교회에서 성도의 삶을 돌보고 신앙을 세우는 목회의 기초 단위였다”며 “그러나 사회 구조와 생활 방식이 달라지고 관계가 느슨해지면서 전통적인 구역 역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고 했다... 
샬롬나비, ‘건강도시와 샬롬시티’ 주제 월례포럼 개최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지난 9월 27일 동산교회(담임 유종필 목사)에서 ‘건강도시와 샬롬시티’라는 주제로 제64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주제발표는 글로컬건강도시연구원장인 조무성 고려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이번 월례포럼은 동산교회 주일 저녁예배에 참여한 성도들과 함께 진행됐다. 강연에 앞서 김윤태 전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 이은희 집사(덩키앤트리 대표), 이관표 박사(한세대 교..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69]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사람
오늘 본문을 이해하려면 바울이 어떤 상황에서 이 말씀을 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지금 모든 일이 잘되어서 “항상 우리를 이기게 하신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시 바울은 3차 전도여행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복음을 전해 세운 고린도교회에 여러 문제가 생겼습니다. 교회 안에 분쟁이 있었고, 바울을 비판하며 그의 사도권까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바울과 고린도교회의.. 
[안보칼럼 68] 일제의 만행과 독립운동(2)
일제는 조선 사람에 대한 민족적 차별, 기회 박탈, 언론·신앙·집회의 자유 박탈과 함께 무수한 단체를 탄압하고 해산시키면서 온갖 만행을 자행했다. 또한 해외 출입과 교육을 제한했고 집안의 쇠붙이는 다 빼앗아 갔다. 조선말과 조선 문자의 사용까지도 금지했다. 학교에서는 한국사를 가르치지 못하게 하는 대신 일본사를 가르치고 일본 노래를 가르쳐서 완전히 일본화하는 교육을 했다. 일제의 만행은 다음.. [사설] 역사 진실까지 비트는 ‘문화 권력’의 민낯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가설과 자의적 해석이 역사적 사실의 빈틈을 메우는 수준을 넘어 피해자인 실존 인물을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바람에 정치적 ‘프로파간다’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사설] 北 대사관 지하에 ‘비밀감옥’이 있는 이유
북한이 중국 베이징 주재 대사관 지하에 ‘비밀감옥’을 만들어 놓고 탈북을 시도하다 붙잡힌 해외 파견 인력을 감금·취조한 뒤 강제 북송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간 인권단체인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이 대북사업자와 전직 북한 외교관 등 소식통의 증언을 토대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최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