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즈베리대학교 류응렬 목사
    ‘부흥의 현장’ 애즈베리대, 학생팀 꾸려 지역에서 간증 이어가
    올해 2월, 영적 각성 운동을 일으킨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의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가 부흥의 감격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단체 또는 2인 1조의 애즈베리 대학생들로 구성된 ‘아웃포어링 팀’(Outpouring Teams)은 지역 교회 등을 방문해 그들의 체험을 간증하고 있다...
  • 연합감리교회 UMC
    미 북조지아 186개 교회, 탈퇴 중단시킨 UMC 연회 고소
    미국 조지아주의 미국연합감리교(UMC) 산하 교회들이 동성애 문제로 갈등 중인 교단 탈퇴를 금지한 지역 연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86개 연합감리교회는 교단의 분열 상황 속에서 회원 교회의 탈퇴를 임시 중단한 UMC 북조지아 연회를 상대로 지난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 한동대 ChatGPT와 초거대 AI 행사
    한동대, ‘ChatGPT와 초거대 AI에 대한 특강 시리즈’ 진행한다
    한동대 BK21 AI사업단과 SW중심대 사업단에서 ChatGPT와 초거대 AI에 대한 특강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세계적인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3회의 강연과 전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층 토론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Chat GPT와 초거대 AI: 창의성과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다가오는 AI 기술의 동향과 그 영향을 논의한다...
  • 미국
    “종교‧애국심‧출산 중요” 미국인 40% 이하로 ‘급감’
    새로운 여론 조사에서 젊은 미국인들이 기성세대가 오랫동안 존중해 온 전통적인 미국적 가치에서 멀어졌으며, 종교심과 애국심을 가치있게 여기는 비율이 최근 4년간 또 다시 감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저널(WSJ)과 시카고대학 국민여론조사센터(NORC)는 3월 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성인 1019명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관이 무엇인지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 주안장로교회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
    “생명경시 풍조가 저출산 원인이라고 해도 과언 아냐”
    이종락 목사(주사랑교회 담임, 베이비박스 대표)가 주안장로교회(주승중 목사)가 3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2023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에 셋째날인 5일 ‘주님께서 가서 너도 이와 같이하라’(눅 10:30~37)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 파이비 라사넨 의원
    결혼에 대한 기독교 신앙 표현한 핀란드 의원, 두 번째 재판 앞둬
    결혼과 성에 대한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표현한 혐의로 기소된 후 1년 전 무죄를 선고받았던 핀란드 국회의원 파이비 라사넨이 두 번째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녀의 변호를 지원하는 법률 단체인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은 헬싱키 지방 법원에서 만장일치로 무죄 판결을 받은 지 1주년을 기념하는 성명에서 “라사넨 의원은 수만달러의 ..
  • 이리신광교회, 부활절 기념 쌀 6,200kg 익산시에 기부
    이리신광교회(담임 권오국)는 5일 익산시청을 찾아 부활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쌀 6,200kg을 기탁했다고 익산시는 이날 밝혔다. 저소득층을 포함해 노인종합복지관, 북부노인종합복지관, 신광노인복지센터, 기독삼애원 등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백미 10kg, 620포(1,800만원 상당)를 오는 10일부터 이틀 동안에 걸쳐 전달할 예정이다...
  • 예성 총회성결신학교 오사카 캠퍼스
    예성 총회성결신학교 오사카캠퍼스, 봄학기 강의 종료
    예수교대한성결총회(총회장 신현파 목사)는 총회성결신학교 오사카캠퍼스(학장 강덕형 박사)에서 최근 2주간 봄학기 강의가 있었다고 4일 전했다. 강의 첫째 주인 지난 3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목회상담(이흥배 교수)과 전도클리닉(이수 교수), 그리고 강의 둘째 주인 지난 3월 27일부터 31일까지는 목회신학(윤석용 교수)과 성령신학(김희신 교수) 강의가 진행됐다...
  • SFC 지진 성금
    SFC, 튀르키예·시리아 위해 440만 원 성금 전달
    캠퍼스 선교단체 SFC(대표 허태영 목사, 학생신앙운동)가 대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SFC의 모금운동의 결과 대해 최근 보고했다. SFC는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 되었던 2023년 튀르키예 & 시리아 대지진 긴급 모금운동이 마무리 되었다”며 “총 모금액은 4,400,000원으로 전국의 많은 학신의 운동원들과 간사님들, 동문선배님께서 물질과 기도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