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이번 여름에 다시 전라남도 목포를 방문했다. 일단 목포 하면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생각나게 한다. 필자가 이번에 목포를 다시 방문한 이유는, 1897년 3월 5일에 세워진 ‘목포양동교회’를 방문하기 위함이었다. 목포양동교회는 호남 기독교회의 탯줄이나 다름없다. 유진벨 선교사에 의해 양동교회가 세워 진지도 벌써 12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특별히 양동교회는 호남의 관문이자 191.. 
[구원론] 십자가의 능력과 성화의 삶(1)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6:6~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 
생물학적 가족
얼마전 영화 ”국제시장“에서 주인공은 6.25사변 때 혼자 남한으로 피난하여 고생하며 장사하여 돈을 벌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 키우고 결혼시키고 손자까지 보았다. 그는 마지막 장면에서 아버지 사진을 바라보면서 “아버지 이 정도면 가장 노릇 잘 한거지요? 막순이도 찾았어요! 아버지! 정말 힘들었어요”라고 오열한다. 필자는 그 주인공과 같은 시대를 살았기 때문에 크게 공감하였다. 그런 .. 
IPAC 28개 회원국, 중국 내 탈북민 강제북송 저지 결의
체코 프라하에서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개최된 IPAC(Inter-Parliamentary Alliance on China) 정상회의에서 28개 회원국이 자국에서 효력을 가지는 공동선언문 이행결의안에 탈북민 강제북송 저지를 결의했다고 지성호 국회의원실이 3일 밝혔다... 
“새만금 잼버리, ‘실패 백서’ 만들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우리나라 새만금 간척지에서 열렸던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와 관련한 논평을 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잼버리는 개최국의 품격이 달린 국제행사이지만 이번 전 세계에서 온 청소년 4만여 명이 참가한 새만금 잼버리는 세계적인 국제행사로서 잼버리 야영장의 모습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할 후진적이고 낙후한 모습을 세계에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좋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저에게 믿음을 주옵소서. 믿음으로 행하고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히11:6)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자랑.. [사설] 공산주의자 역사공원 짓겠다는 지자체
‘정율성’이란 낯선 이름이 전국적으로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그 이름이 온 국민에 회자된 건 광주광역시가 4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 중인 ‘정율성 역사공원’ 논란이 확산되면서부터다. 지자체가 그의 이름으로 공원을 조성할 정도면 역사적으로 훌륭한 점이 있어야 하는데 그 반대인 게 문제다... 
신앙인으로 문화·예술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문화신학 포럼 열려
아트미션(대표 천동옥 회장)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생명 돌봄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제21회 크리스천 아트포럼(Chrisitian Art Forum)을 2일 경동교회에서 개최했다. 아트미션은 1998년 ‘아름답고 영화로운’ 예술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한 이래 기독교 문화와 예술의 지평을 넓히고자 매해 전시와 포럼을 개최하여 기독교 미술의 정체성과 향방을 모색해 왔다. 특히 신앙과 예술의 통합.. 
코로나로 지친 지역 아이들에 미술 통해 활기 불어 넣어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가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의 아이들을 섬기는 사회적 선교의 큰 발걸음을 내딛었다. 동안교회 미술인선교부는 2일 아동미술대회 및 이벤트를 개최하여 300명의 넘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초청하여 이들을 섬기는 시간을 가졌다... 
‘원웨이 미션’ 예배팀 악기 연주자 모집
‘원웨이 미션’(One Way Mission)이 함께 사역할 악기 연주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예배사역팀 드럼, 일렉기타, 베이스, 건반(메인, 세컨) 등이 있다. 사역팀의 활동으로는 정기집회 개최, 음반 발매 및 영상 컨텐츠 개발 등이 있다 지원 자격으로는 20세 이상은 침례교인(정통교단만 인정)로, 사역에 헌신할 수 있는 자에 한한다... 
이화여대 기독미술인회, ‘로마서’ 소재로한 전시회 개최한다
제 9회 이화기독미술인회展이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그랜드 관에서 6일부터 12일까지 전해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THE GLORY 100호전’으로 부제목은 ‘로마서를 중심으로’이다. 참여하는 작가로는 박가나, 박인옥, 신미선, 심연, 유은, 이경애, 정두옥, 최운선, 한여옥 등이 있다. 이화여대기독미술인회는 “아홉 해를 맞이하는 이번 이화기독미술인회의 전시는 성경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로마서.. 
지성호, IPAC 정상회의 참석… "탈북민 강제북송 저지해야"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일(현지시각) 대중국 의회 간 연합체(IPAC, Inter-Parliamentary Alliance on China) 정상회의에 참석해 탈북민 강제북송 저지를 위한 회원국의 노력을 호소했다. 탈북민 출신인 지 의원은 이번 IPAC 정상회의에서 '중국 내 탈북민의 위기'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28개 회원국이 자국에서 효력을 가지는 공동선언문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