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지역사회봉사센터가 지난 2일과 4일 양일간 교내에서 ‘사회봉사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지원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총신대학교 해외봉사단이 직접 기획·운영을 맡았으며, 학생과 교직원 415명이 동참해 국제적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호국 영웅들 희생 위에 선 자유 대한민국, 지금은 나라 위해 기도할 때”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월남전 참전 용사들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들, 이들을 예우하는 보훈단체 및 유관 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굳건한 안보의식과 호국정신으로 함께 기도하면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6월 2일 서울 중구 영락교회 선교관에서는 (사)한국보훈선교단이 주관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6.25 및 월남 참전 상기 제49회 국가유공자 나라사랑 기도회’가 풍성.. 
“AI는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 대체할 수 없는 도구”
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와 웨이크신학원이 8일 오후 서울 CTS기독교TV 컨벤션홀에서 ‘신앙과 자유, 그리고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2026 웨이크 AI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AI 시대를 맞아 기독교적 관점에서 기술 윤리와 인간 존엄성, 데이터 청지기 정신, 교회의 역할 등을 조명하는 발표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웨이크 AI 포럼 2026 선언문’을 발표하고 성경적 가치.. 
CGN, ‘퐁당 목회 미디어 포럼’ 개최… AI 시대 교회 전략 모색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이 지난 2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CGN 퐁당 목회 미디어 포럼’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AI 시대에 교회를 살리는 맞춤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대전·충청 지역 담임목회자 15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교회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포럼은 문창교회 성종근 담임목사의 대표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CGN 전진국 대표가 환영사.. 
새에덴교회, 美 현지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개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5~6일(현지 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와 워싱턴 D.C.에서 ‘2026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초청 보은행사’와 ‘한국전 참전용사 전사자 추모의 벽 헌화식’을 개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07년부터 매년 이어온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제독립교회 시국성명 “참정권 강탈 사태, 천부인권 파괴”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가 7일 시국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선거와 입법 현안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WAIC는 ‘천부인권 강탈과 창조 질서 파괴를 강력히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오직 성경의 절대 무오성과 하나님의 법만이 이 땅을 판단하는 유일한 잣대임을 천명한다”며 “최근 헌정 질서를 뒤흔드는 참정권 강탈 사태와 창조 질서를 대적하는 악법의 추진 앞에, 우리는 작금.. 
OTM, 베세토(BESETO) 썸머캠프 개최한다
글로벌 청소년 선교단체 OTM(Olivet Teen Mission)이 오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간 제주도 ANC(All Nation Center)에서 ‘OTM 베세토(BESETO) 썸머캠프’를 개최한다. 올해 캠프는 아시아 지역 다음 세대들이 함께하는 대륙별 행사로 마련된다. OTM은 미국 뉴욕 도버에 본부를 둔 국제 청소년 선교단체로, 전 세계 각국에 지부를 운영하며 청소년..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은 단순히 역사 기술서가 아니다. 누구를 길게 기록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삶을 살았느냐가 기록의 기준이 된다. 오므리 왕조의 찬란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언약에 대한 충실함이 성경의 평가 기준이 된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관심은 단 한 가지이다. 바로 인간의 타락으로 깨진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이다... 
한신대, 신입생 성장 담은 성과공유전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자유전공학부(주임교수 공주형)가 지난 4일 경기캠퍼스 한신갤러리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성과 공유 전시회 ‘처음을 걷는 사람들’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이 ‘자기 탐색 및 소통’ 수업을 통해 한 학기 동안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꾸며졌다. 개막식에는 강성영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 
“모잠비크 극단주의 세력, 이슬람 국가식 칼리프 국가 건설 노골적 추진”
모잠비크 북부 펨바(Pemba) 교구의 안토니우 줄리아스(António Juliasse) 주교가 카보 델가도(Cabo Delgado) 주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이 자신들의 목표가 이슬람국가(IS)식 칼리프 국가 건설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줄리아스 주교는 가톨릭 교황청 지원 재단인 ‘고통받는 교회를 돕는 재단(Aid to.. 
[신간] 하나님 나라의 사명
“사명을 위해서라면 생명조차 아끼지 않겠다”던 바울. 그가 죄수의 몸으로 로마에 입성할 때 찼던 쇠사슬은 단순한 구속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매인 거룩한 상징이었다. 성경을 관통하는 거대한 뼈대인 ‘하나님의 일하심’, ‘하나님의 백성’에 이어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라는 주제로 마침표를 찍는 신간 『하나님 나라의 사명』이 출간됐다. 17년간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를 이끌어온 .. 
신화에서 계시로
우주와 인류의 기원을 다루는 창세기 1~11장은 기독교 신학에서 ‘원(原) 역사’라 불린다. 현대인들에게 이 본문은 흔히 ‘창조냐 진화냐’를 논하는 과학적 논쟁거리로 소비되거나, 까마득한 옛날의 신화적 이야기로 치부되곤 한다. 그러나 신간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이러한 현대적 렌즈를 벗어던지고, 이 말씀이 처음 선포되었던 고대 근동 세계의 ‘인지환경(당시 공유된 지적·문화적 세계관)’ 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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