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UBF 정릉 여름수양회가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홍천 가람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수양회는 ‘함께해서 더 선명한 믿음, 함께해서 더 행복한 공동체’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말씀과 교제, 간증과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과 믿음, 소망의 공동체를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수양회는 지난해보다 넓고 쾌적한 숙소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특.. 
잠실중앙교회 장상환 장로, 고신대에 1억5천만 원 발전기금 기탁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모금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잠실중앙교회 장상환 장로(기산전자㈜ 회장)가 대학 발전을 위해 1억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대학교가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신앙과 인성을 겸비한 다음 세대를 양성하며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길 인재를 세..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인생을 살아갈 때 인생길이 열리지 않아 고민할 수 있다. 그러나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서 도망치는 것은 크리스천의 자세가 아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우리가 인생에 대해 스스로 깨닫는 이해도를 훨씬 넘어서기 때문이다. 그 인도하심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한다.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모두 깨닫는 사람은 없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의 섭리가 느껴지고 깨달아진다. 인생을 치열하게 살.. 
KOMKED, 킹덤빌더스 멘토링 6기 성료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의 대표적인 선순환 교육 사역인 '킹덤빌더스 멘토링' 6기가 6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1년 시작된 킹덤빌더스 멘토링은 선교사자녀(MK) 선배들이 후배 MK들을 돌보고 동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해를 거듭하며 KOMKED의 대표 교육 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6기 멘토들은 이전 기수보다 더욱 깊이 있는 기도 훈련과 공동체 훈련에 참여했.. 
美 개신교 목회자들 “교회 인종 다양성 중요” 인식 여전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은 교회의 인종적 다양성을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있지만, 모든 교회가 인종 다양성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데 대한 동의는 2017년보다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실제로 교회가 과거보다 인종적으로 더 다양해지고 있다는 응답은 증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지난해 9.. 
유엔 보고서 “청년들, 결혼·출산 원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가장 큰 걸림돌”
전 세계 청년들의 상당수가 결혼과 출산을 원하지만, 경제적 불안과 주거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이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유엔(UN) 보고서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73개국에 거주하는 18~39세 성인 10만8,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멜 깁슨, 각본가에게 “부활 영화 만들면 사탄이 공격할 것” 경고
영화 ‘브레이브하트’와 ‘핵소 고지’ 등의 각본을 쓴 아카데미상 후보 출신 시나리오 작가 랜들 월리스(Randall Wallace)가 멜 깁슨(Mel Gibson)과 영화 ‘그리스도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을 준비하면서 “사탄이 당신을 공격할 것”이라는 뜻밖의 경고를 들었다고 밝혔다. 월리스(76)는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공개된 레이먼드 아로.. 
프랭클린 그래함,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현장 방문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딸이자 사마리아인의지갑 및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美 남침례회, 장애인 사역 강화 나선다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교회 사역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장애인 사역 지침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남침례회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연례총회에서 장애인사역태스크포스(Disability Ministry Task Force)가 제안한 권고안을 채택했다. 교단 지도부는 이를 통해 각 교회가 장애인을 더욱 적극적으로 섬길 .. 
노회 사무관?… “보이스피싱 주의” 긴급공지
예장 통합 경기노회(노회장 강흔성 목사)가 최근 노회 홈페이지에 “보이스피싱에 주의해달라”며 긴급공지를 게시했다. 노회 서기 정태준 목사는 이 공지에서 “경기노회 사무관이라고 사칭하는 자가 노회 목사님들께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한 일이 두 건 있었다”며 주의를 요청했다... 
포항시 “해수욕장 안전기원제 자제 권고할 것”
경북 포항시 관내 8개 해수욕장의 개장식에서 ‘수신제’와 ‘어룡제’라는 소위 ‘안전기원제’가 열려 논란이 되자 시(市) 측이 위탁 관리를 맡은 지역 번영회 측에 해당 의식 자제를 권고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24일 기독일보에 이번 논란과 관련해 지역 기독교계 등에서 민원이 제기됐다며 “공공장소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인간은 누구나 변할 수 있다
인생을 오래 살아갈수록 깨닫게 되는 중요한 진리가 하나 있다. 그것은 인간은 누구나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굳건해 보이는 사람도 변하고, 아무리 뜨거웠던 관계도 변하며, 심지어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의 모습도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에게 너무 큰 기대를 걸거나, 관계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환경과 상황에 우리의 삶을 맡겨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