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와나(Awana, 대표 이종국 목사)가 주관한 ‘2026 한국Awana 성경퀴즈대회’가 최근 지역별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교회 어린이·청소년들이 말씀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충청·경상·전라 지역과 수도권 1·2차 대회로 나뉘어 열렸으며, 각 지역마다 수많은 클럽원과 교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성경 중심 신앙 교육의 현장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성경 암송과 이해.. 
이집트, 부활절 유급휴가 일부 기독교인만 적용…종파별 차등에 비판 확산
이집트 정부가 민간 부문 기독교인 근로자에게 부활절 유급휴가를 허용하는 새 행정명령을 발표했으나, 공공 부문 근로자를 제외하고 종파별로 휴일을 차등 적용한 점을 두고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인권단체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부활절을 모든 시민에게 적용되는 국가 공휴일로 인정해 달라는 행정소송이 제기돼 행정법원에 계류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이.. 
‘신의 악단’ 관람을 하면서
지금 영화관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가 있다. 1월 24일 기준으로 개봉 2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는데, 바로 ‘신의 악단’이란 영화이다. 이 영화는 1990년대 북한에서 실제로 있었던 ‘가짜 찬양단(가짜 부흥회) 사건’을 탈북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제작되었다. 영화 속의 배경은 북한이 대북 제재로 인해 외화벌이가 막히게 되자, 국제기구로부터 2억 달러 규모의 .. 
美 밴스 부통령 “낙태 논쟁은 하나님이냐 이교주의냐의 선택”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린 제53회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 연례 집회 연설에서 낙태 논쟁을 “하나님 아래 문명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과거의 이교주의로 회귀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규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대규모 친생명 집회 연설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친생명 운..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6] 하나님이 재물을 자루에 넣어주신 이유는?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가 언제나 즉각적인 기쁨과 안도감으로 받아들여진다고 기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 앞에서 불안해하고, 선하심을 의심하며, 축복을 심판처럼 받아들이는 인간의 모습을 반복해서 전합니다. 은혜는 변함이 없으나, 그 은혜를 받아들이는 인간의 상태는 늘 동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42장과 43장에 등장하는 요셉의 형제들이 그러합니다. 그들은 기근 속에서 곡..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7] 말씀 안에 거할 때 역사하시는 하나님
레위기는 많은 성도들에게 가장 읽기 어렵고, 동시에 가장 멀게 느껴지는 성경책 중 하나입니다. 출애굽기와 민수기 사이에 끼어 있는 책이라는 인식, 제사와 정결 규례가 반복된다는 이유로 “지금 시대의 신앙과는 거리가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실제로 성경 통독을 하다가 레위기에서 멈춘다는 고백을 적지 않게 듣습니다. 그러나 레위기를 그렇게만 이해한다면, 우리는 이 책이 던지는 가장 본질적.. 
“군대를 동성애자 놀이터로 만들 셈인가”
병역 기피 및 동성애 논란이 제기돼 온 임태훈 군인권센터 대표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 후보로 추천된 것과 관련해, 시민·종교·법조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진평연,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바른군인권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26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대표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및 군인권보호관 임명을 “국민 상식에.. 
[신간] 누가 나의 이웃인가
IVP 소책자 시리즈가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독자를 만난다. 오랫동안 작은 백과사전처럼 사랑받아 온 이 시리즈는, 이번 개정을 통해 판형과 장정을 정돈하고 글자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한층 높였다. 손안에 들어오는 소책자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단행본으로 읽기에 부담 없는 형태로 재탄생한 것이다... 
한교선-KWMA, ‘현지인 중심 동반자 선교’ MOU 체결
한국교단선교실무협의회(한교선)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한국 선교 생태계의 건강한 변화와 현지 중심의 동반자 선교 정착을 위해 최근 서울 롯데시티호텔 마포에서 ‘현지 중심 동반자 선교 활성을 위한 한국 교단 선교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의 현지인 중심 동반자 선교 트랙에서의 논의 이후, 교단선교회 리더십, 총회장, 한교총 상임회장.. 
성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연차성과평가는 ▲진로·취업 .. 
한세대, 2026년 미국 LA 순회 봉사 위한 한세글로벌봉사단 파견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26년 미국 순회 봉사활동을 위해 한세글로벌봉사단을 지난 23일 미국 현지에 파견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세글로벌봉사단은 현지 시각 23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LAX)을 통해 미국에 도착한 직후 남가주 샬롬교회로 이동해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가 주관한 ‘제24회 창작성가제’에 참여하며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봉사단은 기존 학교 합창단인 한세콘서트콰이.. 
중생된 영의 성품이 삶의 실상으로 나타나는 7가지 원리와 방법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활(死活=죽으심과 부활)의 대속을 믿을 때, 법적으로는 칭의(Justification)를 얻고, 영적으로는 중생(Regeneration)하여 하나님의 정직과 진실의 성품이 이미 그 중생된 영 안에 씨앗처럼 심겨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내재된 은혜'가 타락한 본성을 가진 육체와 마음을 뚫고 나와 실상(Reality)과 증거(Witness)로 나타나게 하려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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