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통일교와 신천지 등을 둘러싼 정치권 로비 및 조직적 불법 행위 의혹과 관련해 “입법 논의에 앞서 철저한 수사와 사법적 판단이 우선돼야 한다”며 신속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박태연 선교사, 러시아 구치소서 석방… 가택연금 상태로 수사 계속
러시아에서 구금 중이던 박태연 선교사가 구치소에서 석방돼 가택연금 상태로 전환됐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4일 속보를 통해 “박태연 선교사가 수사가 종료될 때까지 러시아를 떠나지 않겠다는 서약서(보증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구치소에서 석방됐다”며 “현재는 가택연금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OC목사회, 연합·섬김 사명 재확인…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개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목사회(이하 OC목사회)가 지난 2월 1일(현지 시간),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성공회 가든그로브교회에서 제48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을 드리고, 제47대 회장 강문수 목사에서 제48대 회장 정찬군 목사로 회장직을 이양했다... 
“한국교회, 새벽기도와 철야기도가 줄어든 것이 문제”
다니엘 박 선교사가 최근 열린 2026 달라스 위브릿지 컨퍼런스에서 ‘목회자, 남편과 아버지로 다시 서다’를 주제로 한 목사 세미나 강의를 통해 목회자의 정체성 회복과 가정·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사로 훈련받은 다니엘 박 선교사는 1993~1994년 결혼 이후, 더 깊은 사랑과 사명을 향한 도전 속에서 김춘근 장로를 만난 계기를 소개했다. 그는 김 장로로부터 “왜 한국인을 미국에 보내셨.. 
뉴욕교협 제52회기 임·실행위원회 명단 확정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 이하 뉴욕교협) 제52회기 임·실행위원회 명단이 확정됐다. 뉴욕교협은 최근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한 데 이어, 실행위원회를 포함한 회기 운영 전반의 조직 구성을 공식 발표하며 새 회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찬양의 감동’ 영화 〈신의악단〉, 100만 관객 돌파
기독교 찬양(CCM)을 소재로 한 영화 <신의악단>이 4일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등 전 세계적인 팬덤을 거느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일궈낸 값진 쾌거이자, 2026년 극장가 판도를 뒤집은 최대 이변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쪽방촌·독거어르신 대상 ‘설날 밥사랑 잔치’ 열려
국제사랑재단과 월드뷰티핸즈가 설 명절을 앞두고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소셜서비스 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신한대 교수)와 장헌일 이사장(해돋는마을, 신생명나무교회 목사)은 (사)국제사랑재단(이사장 김승학 목사)과 함께 지난 4일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설날 밥사랑 잔치 및 선물 전달식’을 열고 쪽방촌 거주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들에게.. 
사무엘서 11. 왕으로 등극하는 사울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와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우리는 영적 균형을 잃고, 절대 가치가 흔들리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1996년 1월 23일 미국 캔자스 주 상원 의회 개회식 때 기도하신 조 라이트(Joe Wright) 목사의 기도 내용이다. 그는 ‘다원주의’ ‘다문화주의’라는 이름으로 너무 쉽게 진리를 타협하는 것과 ‘또 다른 라이프-스타일’이라며 성적 타락을 인정해주는 것, 가난한 사람들의.. 
살아보지 않은 시대의 향수-아네모이아와 나의 시간들
사람은 누구나 과거를 그리워한다. 그러나 내가 그리워하는 과거는 내가 살지 않았던 시간들에도 깊은 애착을 갖고 있다. 이런 정서를 설명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아네모이아(Anemoia)"다. 이 단어는 우리가 직접 겪어보지 않은 시대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을 가리킨다. 해마다 연말이면 어김없이 서점에 등장하는 미래도서가 있다. 김난도 교수를 비롯한 집필진이 출간하는 새해 소비트렌드를 소개하는.. [사설] 신학대학에서 가르치려던 ‘풍수지리’
감리교신학대학교 학부에서 ‘성서와 풍수지리’ 과목이 한때 개설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개설 강의 목록에서 빠졌지만, 해당 과목을 개설했던 교수가 다른 강의 과목을 개설하더라도 논란은 쉬 사그라지지 않으리라고 본다... [사설] 무산된 ’간첩법‘ 처리, 누구 눈치보나
‘간첩법’ 개정안 처리가 또 무산됐다. 이번엔 더불어민주당이 ‘법 왜곡죄’ 처리 지연에 ‘간첩법’ 개정안을 한데 묶는 바람에 1월 국회 본회의 통과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간첩법’ 개정안은 간첩죄를 적용할 수 있는 대상을 기존의 '적국'에서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까지 넓히는 게 핵심이다. 이는 북한뿐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스파이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한다는..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수의사·생사학 연구자와 펫로스 강연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겪는 상실감과 우울, 정서적 고립 문제가 점차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반려동물이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별 이후의 애도 과정 또한 개인 차원을 넘어 공적 논의가 필요한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주최)과 사랑의전화상담센터(주관)는 오는 2월 23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펫로스, 이별은 끝나도 마음은 계속됩니다’를 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