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태에 관한 형법 개정이 장기간 이뤄지지 않으면서 발생한 입법 공백을 해소해 달라는 국민 청원이 국회에 정식 안건으로 회부됐다.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은 국민 5만명이 서명한 ‘만삭낙태를 방치하는 형법 개정 요구’ 국회 청원이 지난 2일 국회에 공식 접수됐다고 6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조찬기도회, 오는 3월 기도회 개최 예정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서교총)와 함께하는 서울특별시조찬기도회(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 이하 서조찬)가 오는 3월 중 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기도회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생일에 맞춰 3월 26일에 열릴 예정이다. 서조찬 준비위원회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기도회 준비를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도회의 성격과 방향성에.. 
한기총,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박차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5일 오후,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7-1차 임원회를 열고 2026년 사업을 논의했다. 2026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의 건으로 기획위원장 김다니엘 목사가 “부활! 통합! 희망”을 주제로 부활의 기쁨, 통합의 큰길, 희망의 미래의 방향으로 부활절 예배의 준비상황을 보고했고, 대표회장에게 위임해 준비위원회 구성 등 계획을 시행해 나가기로 했.. 
차별금지법안 또 발의돼… 제22대 국회서 두 번째
제22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안이 또 발의됐다.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 등 13명의 국회의원들은 5일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했다. 진보당 손솔 의원이 대표발의한 같은 명칭의 법안에 이어 이번 국회 들어 두 번째다. 발의자들은 제안이유에서 헌법의 평등원칙을 언급하며 “그러나 현행법은 특정 분야와 대상에 한정하여 차별을 금지하고 있을 뿐이어서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차별을 예방·시정하기에는 한계.. 
교계·시민단체, 차별금지법 재발의에 공동 대응… 광주 집회 예정
차별금지법 재발의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교회와 시민단체들이 “다음세대를 위해 지금 하나로 서야 한다”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전남교회총연합회와 전북기독교총연합회, 광주‧전남‧전북성시화운동본부를 비롯한 170여 개 교계·시민단체는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이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 교육의 자율성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8천만 민족을 그리스도께로”… 민족복음화 제7차 정책회의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5일 서울 성복교회 아가페홀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위원회 제7차 정책회의’를 열고, 대한민국과 8천만 민족의 복음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평양대부흥 120주년과 1977년 민족복음화성회 50주년을 맞는 2027년 대성회를 앞두고 전국적 영적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1부 예배와.. 
트럼프 관세 압박 속 한미 통상 협상 난항… 원전 협력 ‘마누가’ 협상 카드로 부상
미국 정부의 급작스러운 관세 인상 움직임을 막기 위해 방미에 나섰던 통상 당국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귀국했다. 미국 측이 문제 삼고 있는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 한국 정부의 이행 의지를 설명하는 데에는 일정 부분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관세 인상 조치를 실제로 중단하거나 유예할 구체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협상이 교착 국면에 접어들면서 조선업에 이어 원전 산업이 새로운 협상 지렛.. 
미 하원 법사위, 쿠팡 조사 착수… “한국 정부 불공정 대우 여부 본격 검증”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불공정 대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하원 법사위는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인 해롤드 로저스에게 증언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하고, 한국 정부와 주고받은 각종 문건과 소통 기록의 제출을 요청했다. 쿠팡 측은 하원 법사위의 조사 요청에 전면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JB포럼 등 4개 단체 합동 신년인사회… “부강한 나라 넘어 행복한 국민 시대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 안보와 정직·정의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는 시민사회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직한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선진 국가로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4일 저녁 서울 대방동 공군호텔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는 JB포럼, (사)한국동아시아교육문화원, 대한민국육군학사장교 안보포럼, 국민건강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안보포럼이 주관한 ‘2026년 합동 신년인사회’가 성황리에 .. 
[오늘의말씀] 인자를 오해한 신앙, 쌓여 가는 진노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4절에서 믿는 자들을 향해 매우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그것은 노골적인 불신앙에 대한 책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를 잘못 이해한 신앙에 대한 경고다. 바울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은혜로 누리기보다, 안전장치처럼 이용하고 있음을 꿰뚫어 본다. 심판이 더디게 오는 이유를 회개의 기회로 보지 않고, 죄를 반복해도 괜찮다는 근거로 삼는 태도—바울은 이것을 멸시라.. 
“차별금지법, 성평등 명분 아래 창조질서·신앙자유 위협”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와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세미나’가 5일 대전 중구에 위치한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 시민단체 대표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별금지법, 성평등, 악법 반대’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특강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회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다시 논의되고 .. 
[사설] 교회와 교회 연결하는 ‘회복의 다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은 미주 지역의 작은 교회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교회와 교회 사이에 ‘연합의 다리’를 놓기 위해 LA에서 시작된 ‘위 브릿지’(We Bridge) 사역이 타주로 확장되며 교회 회복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미주기독일보가 지난 2022년 9월 제1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를 개최한데 이어 장소를 텍사스주 달라스로 옮겨 제2 사역의 서막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