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승오 교수
    웁살라 대회의 선교 목표인 ‘인간화’ 개념
    에큐메니칼 구원 개념을 정립한 방콕대회는 기본적으로 1968년 제 4회 WCC 웁살라 총회가 제창한 ‘인간화에로의 선교 갱신’의 구체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회집 되었으며, 한편 웁살라에서의 ‘인간화’ 선교정책을 거부하고 나선 ‘프랑크푸르트선언’에 대한 반격이기도 하였다. 이런 점에서 방콕대회의 주요한 배경 중의 하나가 웁살라 대회에서 다뤄진 인간화 개념이다...
  • 교회 십자가
    회개와 절제, 십자가 묵상의 사순절… 주님 가신 그 길 함께 걷다
    2026년 2월 18일은 기독교 절기인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로, 이날부터 교회는 부활절 전 40일간의 사순절에 들어간다. 사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죽으심을 깊이 묵상하며 회개와 절제로 자신을 돌아보는 절기다. 부활의 기쁨을 맞기 위한 영적 준비의 시간이라는 점에서 교회력 가운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국방부 / KBS
    국방부 장군 인사 일반공무원 전환… ‘국방부 문민화’ 본격화, 육사 중심 인사 구조 변화
    국방부가 장성급 장교 인사를 포함한 이른바 ‘장군 인사’ 업무를 일반 공무원이 맡도록 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했다. 그동안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이 주로 담당해온 핵심 인사 보직을 문민 인력이 맡도록 구조를 조정하면서, 국방부 문민화 기조가 제도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지난 15일 평양 화성지구 명당자리에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전사한 참전군인 유족을 위해 조성된 '새별거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지난 15일 평양 화성지구 명당자리에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전사한 참전군인 유족을 위해 조성된 '새별거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김정은 딸 김주애 후계 구도 본격화… ‘새별거리’ 준공·제9차 노동당 대회 앞두고 권력 승계 분수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공식 석상에 등장한 지 3년을 넘기면서 북한 후계 구도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2024년부터 김주애에게 사용된 ‘향도(嚮導)’라는 표현에 더해, 최근에는 그의 상징으로 해석되는 ‘새별’이라는 명칭을 전면에 내세운 대규모 건설 사업이 완료되면서 김주애의 위상은 단순한 동행을 넘어 차기 지도자로 부상하는 흐름을 보였다...
  • 분당우리교회 2026 설날 가정예배 순서지
    “제사 대신 예배로”… 설 명절, 기독교 가정예배 확산
    설날이면 많은 한국 가정이 조상을 기리는 제사를 드리지만, 기독교 가정에서는 차례 대신 ‘가정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점차 늘고 있다. 전통적 유교 예식을 신앙적 이유로 대신하기보다는, 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화목과 추모의 마음을 나누는 방식이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 박상원 목사
    복음통일을 여는 6일 대참회 릴레이 금식기도 주간
    미주 한인 디아스포라 성도들이 3.1절을 맞아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한 6일간의 릴레이 금식기도에 나선다. 현지 시간 오는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복음통일을 여는 6일 대참회 릴레이 금식기도 주간'은 금식과 회개를 통해 지난날의 죄를 자복하고, 한반도 복음통일을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간이다...
  • 주님교회
    광야 세월에서 누리는 특별한 은혜, 결단과 순종의 주님교회
    지난 2월 8일 2월 둘째 주, 주일예배를 마친 주님교회 성도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지난 2025년 재정 결산보고와 26년 예산 발표가 예정되어 있었다. 드디어 재정부장 장로가 등단해서 예상보다 많은 2025년 헌금과 풍성한 재정을 언급하면서 목이 메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성도들의 뜨거운 헌신에 감사하며 목이 메었던 것이다...
  • 공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보이콧 속에 가결되고 있다.국민의힘은 전날 여당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법관 증원법'과 '재판소원허용법'을 강행 처리한것을 두고 본회의 보이콧을 선언했다.
    재판소원 도입 법안 본회의 앞두고 대법원·헌법재판소 정면 충돌… 사법체계 개편 논란 확산
    여권이 법원의 확정 판결을 대상으로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재판소원’ 제도 도입에 속도를 내면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간 갈등이 공개적으로 표면화되고 있다.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이후 양 기관은 연이어 입장문과 참고자료를 내며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