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후임인 윤대혁 목사가 21일 주일, 사랑의교회에서 처음으로 설교했다. 앞서 교회 측은 지난 14일 주보에서 윤 목사가 오 목사와 공동목회를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윤 목사는 이날 ‘기다림의 은혜’(시편 40: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라며 성도들이 살아가면서 배우자와 자녀, 직장, 건강의 회복, 가정의 화해 등 다양한 소망을.. 
기독교인 3명 중 1명 “최근 1년간 2주 이상 우울 경험”
기독교인 3명 중 1명이 최근 1년 사이 2주 이상 지속되는 우울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우울증에 걸렸을 경우 이를 교회에 공개하겠다는 응답은 3명 중 1명 수준에 그쳐, 교회 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돌봄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한국교회탐구센터 의뢰로 올해 초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독교인의 우울 경험과 인.. 
채영삼 교수 “야고보서, 새 언약 안에 심긴 생명의 말씀 증언”
공동서신학회가 주최하는 제2회 공동서신 학회 정기 세미나가 22일 오후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야고보서와 새 언약의 성취 야고보서의 복음적 읽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발제는 채영삼 교수가 맡았으며, 야고보서를 단순한 윤리 지침이나 행위 중심의 서신으로 제한하지 않고, 새 언약의 성취와 복음의 능력이라는 관점에서 읽어야 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왜 지역 교회들은 눈에 띄지 않은 채 숨어 있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톰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왜 지역 교회들은 눈에 띄지 않은 채 숨어 있는가?’(Why are local churches hiding in plain sight?)를 최근 게재했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레이너 목사는 다수의 책을 출간했으.. 
남호주 의회, 임신 후기 낙태 제한 법안 부결
호주 남호주(South Australia) 의회가 임신 후기 낙태를 제한하는 내용의 논란이 된 법안을 압도적인 표차로 부결시켰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현재 남호주에서는 임신 22주 6일까지 낙태가 합법이다. 이후의 임신 후기 낙태는 산모의 건강이 위험하거나 태아에게 중대한 이상이 있다고 두 명의 의사가 판단할 경우 허용된다... 
CGN 퐁당, 교회 AI 활용 돕는 지역 미디어 교육 본격화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 퐁당이 교회의 미디어 역량 강화와 AI 활용 확산을 위해 목회자와 미디어 사역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GN 퐁당은 지난 2일 담임목회자를 대상으로 미디어 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오는 7월 2일에는 부목사와 미디어 담당 교역자를 위한 ‘CGN 퐁당 미디어 세미나’를, 7월 4일에는 미디어 실무 사역자와 관심자를 위한 ‘CGN 퐁당 미디어 아카데미’를.. 오스트리아복음주의연맹, 새 의장 선출 및 윤리강령 개정
오스트리아복음주의연맹이 지난 5월 말 열린 평의회 회의에서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고 개정된 윤리강령을 채택하며 조직 운영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5월 29일(이하 현지시간) 100여 명의 참석자가 모인 행사에서 11년 이상 연맹을 이끌어 온 한스 비트만(Hans Widmann) 의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안드레아 슈투름-라우터(Andrea.. 
한신대,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23기 위촉식 진행
한신대학교가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23기를 공식 출범시키고 대학 홍보 활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한신대학교는 지난 22일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장공 대회의실에서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2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한우리 23기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난 1년간 활동해 온 한우리 22기 학생홍보대사들도 참석해 활.. 
감신대 강사 “성경무오설 버려야”… 도서관엔 ‘퀴어서적’ 비치했다 빼
성혈감리교회 김요환 목사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 이하 감신대) 내에서 발생한 특정 수업 발언과 퀴어신학 서적 비치, 교내 동성애 관련 활동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공동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면 학교 측은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법적 조치를 예고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고신대 김세미 교수, 2026 IBDA 국제디자인어워드 ‘Best Designer상’ 수상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김세미 교수가 ‘2026 International Busan Design Award(IBDA) 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 최고 디자이너에게 수여되는 ‘Best Designer상’을 수상했다. 고신대학교는 김 교수가 국제 디자인 산업의 교류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IBDA 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 그동안의 우수한 작품 활동과 창작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 
브라질, 자녀 홈스쿨링한 부모에게 징역형 선고
브라질의 한 부부가 자녀를 홈스쿨링한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은 첫 사례가 됐다. 법원은 이들이 자녀 교육 과정에서 국가가 요구하는 성별, 성교육, 문화적 다양성 관련 내용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징역 50일을 선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 기독교 법률단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은 상파울루에 거주하는 아우다투 데나르디(Audato Dena.. 
북중미 월드컵서 선교 활발… 전 세계 축구팬 대상 복음 전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북미 월드컵이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성경의 메시지를 전하는 거대한 기독교 선교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6월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북미 전역의 성서공회와 기독교 선교 단체들은 스포츠 축제 기간을 맞이해 성경 자료를 배포하고 대규모 기도 운동을 조직하는 등 활발한 복음 전파 활동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