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하신 AI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령은 인간을 정해진 알고리즘으로 몰아세우지 않으신다. 시간이라는 광야 속에서 인격을 그리스도답게 빚어가시는 ‘느린 형성’의 과정을 주도하신다. 달라스 윌라드가 말했듯이, 영적 형성은 ‘영혼의 혁명’이며, 그것은 빠르게 일어나지 않는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속도보다 방향을, 즉각적인 해결보다 내적 성숙과 인내를 중요하게 여기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시간표다. 여기서 결정적인 구별이 드러난다...
  •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 전경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성결대에 장학기금 1천만 원 전달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지난 3일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교회에서 미래 사역자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신앙과 학문을 겸비한 차세대 사역자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학생 지원을 위한 실질적 재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 2026 제2회 세계 선교의 밤
    “사자 굴 앞에서도 멈추지 않는 기도”… ‘세계 선교의 밤’ 성료
    지난 고난주간에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와 헌신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기독인총연합회(이사장 권태진 목사) 세계선교위원회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2026 제2회 세계 선교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의 동력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 태화복지재단
    태화복지재단, 창립 105주년 “감사·동행, 그리고 새로운 시작”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사회복지법인인 태화복지재단이 창립 105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기념식,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태화복지재단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5층 아바드홀에서 ‘감사와 동행,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6회 총회 입법의회
    “민법 개정안, 설교까지 영향 가능성… 종교 자유 위축 우려”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의(의장 김정석 감독회장)가 국회에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정교분리 원칙과 종교의 자유 침해 우려를 제기하며 반대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감독회의는 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비영리법인의 행정적 제재(감독, 해산, 재산몰수)를 포함한 이 법안은 기존 민법 체제에 부합하지 않고 충돌 우려가 있다”며 “제정을 재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반사회적 종교단체 ..
  • 임다윗 목사
    “국가 총부채 6,500조 원… 재정 확대 신중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우리나라 국가 총부채 규모와 관련해 재정 운용의 신중함을 촉구하는 논평을 7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날 논평에서 “우리나라 국가 총부채가 6,500조 원을 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며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약 2.5배 수준으로, 결국 이 부담은 미래 세대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 양기성 박사
    “God is good”의 신앙고백
    최근 이란과 관련된 군사적 긴장 속에서, 단 한 명의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해 막대한 군사력과 첨단 장비를 동원한 미국의 작전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것은 단순한 군사작전을 넘어, 한 인간의 생명에 대한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었다. 이 작전에서 구조된 조종사는 대령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구조 직후 “God is good”이라는 짧지만 강력한 신앙고백을 ..
  • 강준민 목사
    영혼은 묵상하는 것을 통해 성장합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고 받은 복 중 하나는 “말씀 묵상”입니다. 목회 초기에 말씀 묵상을 배운 것이 제 목회와 설교, 그리고 글쓰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마음의 정원을 가꾸고 영혼을 돌보는 데 큰 유익이 되었습니다. “묵상(默想)”은 한자로 ‘잠잠할 묵(默)’과 ‘생각할 상(想)’의 합성어입니다. 묵상의 ‘묵(默)’은 말을 멈추고 고요히 침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想)’은 마음으로..
  • 남가주교협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남가주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상급 바라며 전도하세요”
    미국 남가주 교계가 부활의 아침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연합예배를 드렸다. 남가주교협(회장 김은목 목사)은 5일(현지 시간) 오전 6시, 평화교회에서 ‘2026년 남가주 교계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남가주 교계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를 드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세계가나안운동
    “기도와 개척의 연합”… 민족복음화운동본부-세계가나안운동 업무협약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사단법인 세계가나안운동이 한국교회의 회복과 민족복음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6일 오전 서울 성북교회 아가페홀에서 업무협약식(MOU)을 갖고, 기도운동과 사회실천운동을 결합한 통합적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복음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직후 양 기관 대표인 이태희 총재와 김현철 총재는 이번 연합의 본질과 방향에 대해 각각의 시각을 밝혔..
  • 총신대학교 부속 원격평생교육원 2026년 1학기 3차 수강생 모집
    총신대 원격평생교육원, 온라인 신학과정 1학기 3차 수강생 모집
    총신대학교 부속 원격평생교육원(원장 방은영, 이하 원격평교원)이 오는 4월 30일 개강하는 온라인 신학 학위과정 1학기 3차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4월 29일까지다. 이번 과정은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신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총신대 신학대학원 및 학부 ..
  • 영국 배안호 선교사.
    [서평] 머슴교회(송영선, 두란노, 2018)
    머슴이란 단어는 이즘의 젊은이들에겐 생소한 말이다. 사실 머슴은 순수한 우리말이다. 구글 검색창의 설명; '고용주의 집에서 주거하며 임금을 받고 노동력을 제공하는 노동자. 주로 농가(農家)에 고용되어 그 집의 농사일과 잡일을 해 주고 대가를 받는 사내'이다. 서평자는 어린 시절 농촌에서 성장하며 우리 마을 부잣집에서 일하는 머슴을 보았다. 머슴은 '종/노예'란 말보다 더 우직하고 충성스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