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개막… “북한구원 위한 금식기도”
    분단 81년을 맞아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인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가 29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개막했다.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에스더 7:3)라는 주제로 오는 7월 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성회는 2009년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
  • AI혁신목회연구소
    “AI 활용 설교, 기술 의존보다 영적 깊이가 우선”
    최근 인공지능(AI)이 목회 현장의 강력한 도구로 부상하는 가운데, AI를 활용한 설교 작성법부터 윤리적 가이드라인까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9일 온라인 줌(ZOOM)에서 열린 ‘제4차 AI 세미나’에서는 김에스라 박사(AI혁신목회연구소 대표), 신성욱 박사(ACTS 설교학 교수), 홍진근 박사(백석대학교 AI 빅데이터전공 주임교수)가 나서 AI 시대 목회자들이 갖추..
  • 감신대 감리교신학대학교
    “성경 난도질하는 자유주의, 교회 근간 흔들어” 감신대 사건에 일침
    최근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의 한 전공 수업에서 강사가 성경무오설을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발언을 해 파장이 일고 있다. 감신대 도서관 ‘퀴어 서적’ 비치 논란과 맞물린 이러한 교내 분위기에 대해, 본지는 감신대 출신 신학자인 A박사와 인터뷰를 했다. 익명을 요구한 A박사는 이번 사태를 단순히 강사 개인의 일탈로 보지 않고, 감신대 신학 교육 현장에 만연한 ‘자유주의신학 편향성’이 ..
  • 쿠바
    쿠바서 시위 참여한 17세 목회자 아들 석방… “가택연금 추정·공개 발언 금지”
    쿠바에서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성인용 최고 보안 교도소에 3개월 이상 수감됐던 10대 기독교인이 석방됐다. 그러나 대면 공개 발언이 금지되는 등 엄격한 제한 조치가 함께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최근 개신교 목회자의 아들인 조너선 데이비드 뮤어 부르고스(Jonathan David Muir Burgos·17)가 최근 석방돼 가..
  •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신성모독’ 사형수, 대법원 심리 또 연기… 6년 넘게 수감 중
    나이지리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6년 넘게 수감 중인 무슬림 음악가 야하야 샤리프-아미누(Yahaya Sharif-Aminu)의 대법원 심리가 또다시 연기됐다. 국제 법률인권단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대법원은 최근 예정됐던 샤리프-아미누 사건 심리를 며칠 앞두고 취소했다. 법원은 새로운 심리 지침에 따라 먼저 접수된 사건들을..
  • 가톨릭교회
    “종교가 국가 경제발전 좌우했다”… 새 연구 “경제학이 간과한 핵심 변수”
    종교가 국가의 경제발전에 미친 영향이 기존 경제학계의 인식보다 훨씬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종교적 신념과 제도, 종교적 관행이 교육과 금융 시스템, 가족 규모, 기술 혁신, 정치 제도 등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세계 각국의 경제 성과를 장기적으로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 팀 켈러 목사 3주기 컨퍼런스
    “팀 켈러 목사, 신칼뱅주의를 목회적으로 실천한 인물”
    팀 켈러 목사 3주기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온누리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신칼뱅주의자 팀 켈러’를 주제로 열렸으며, 목회자와 신학생, 성도 등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신칼뱅주의연구소와 도서출판 다함, 복음과도시가 공동 주관했다. 컨퍼런스에서는 팀 켈러 목회의 신학적 기반과 현대사회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의 전도 설교 방법론을 신칼뱅주의 전통의..
  • 결혼
    “미국인들, 결혼 원하지만 ‘결혼’ 자체는 점점 두려워해”
    미국인들은 여전히 결혼을 원하지만, 결혼에 대한 두려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부를 둔 결혼 사역 단체 ‘XO Marriage’의 설립자 지미 에반스(Jimmy Evans)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증가와 관계의 불안정, 헌신에 대한 문화적 혼란 속에서 성장한 세대가 이전 어느 때보다 결혼을 주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브라질 치유 집회
    브라질 교회, 왜 부흥되고 있는가
    브라질은 역사적으로 가톨릭 인구가 절대다수를 차지하던 국가였지만, 지난 수십 년간 개신교(특히 오순절/복음주의) 성령 운동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교회 부흥 운동을 경험했다. 현재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기독교 부흥이 일어나는 곳 중 하나로 꼽힌다. 브라질 교회 부흥 운동의 핵심 특징과 흐름을 알기 쉽게 정리한다. 브라질 부흥 운동의 가장 큰 원동력은 오순절 교회와 은사주의 운동이다. ..
  • 프레시 컨퍼런스 2026
    “복음 못 전하면, 다음 세대는 세상의 이야기 믿게 될 것”
    이날 주요 강사 중 하나로 나선 마이클 고힌 교수는 복음을 죄로 타락한 세계를 회복하고 친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로 정의했다. 그는 마가복음 1장 14절을 인용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한 복음은 다니엘 7~9장과 이사야 40~55장에서 예언된 ‘하나님 나라의 도래’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역사의 종말에 반드시 회복될 것”이라며 “성경이 말하는 본질적 이야기..
  • 목회데이터연구소
    “내 설교에 만족”하는 목사, 절반 못 미쳐
    목사들은 자신의 설교에 얼마나 만족하고 있을까?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목사 435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이에 대해 조사해 그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만족’ 응답은 44%로 나타났다. 반면 ‘보통’ 31%, ‘불만족’은 25%였다. 5점 만점 기준 평균은 3.2점으로 전반적인 설교 만족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에 머물렀다...
  • 한세대-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세대-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군포산업진흥원이 군포시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학협력 기반의 지역성장 모델 마련에 나선다.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진)은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과 지난 25일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군포시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