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어하우스학회가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관에서 제14회 정기 심포지엄을 열고 북한선교에 대한 언론보도와 한국교회의 통일선교 인식을 살폈다. ‘언론인이 바라보는 북한선교, 성경적인 해답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관상 국장과 유영대 앵커가 각각 주류 언론의 북한·통일선교 보도 실태와 기독교 언론·SNS를 통해 나타난 한국교회의 통일선교 인식을 발표했다.. 
中 시온교회 에즈라 진 목사 “266일 구금 중 하나님 말씀으로 견뎌”
중국 베이징 시온교회 설립자인 에즈라 진 밍리 목사가 중국 당국에 266일간 구금됐던 당시의 경험과 고난에 대한 신앙적 성찰을 공개했다. 진 목사는 최근 미국 성경박물관에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 인터뷰를 갖고, 광시성 베이하이 제2구치소에 수감됐던 기간 동안 성경 말씀이 고난을 견디게 한 힘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구금 첫날 하나님께서 요나서 2장 4절의 말씀을 떠올리게 하셨다며 “.. 
뉴라이프선교교회, 설립 33주년 선교축제 개최
미주 뉴라이프선교교회(담임 박영배 목사)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설립 33주년 선교축제를 열었다. 마지막 날인 27일 연합예배에서는 한국 하늘빛소망교회 허대명 목사가 ‘섬김에 대한 세 가지 질문’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 후에는 전교인 야외 피크닉이 이어졌다... 
2027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 시애틀에서 열린다
미주 한인교회의 영적 회복과 연합을 위한 2027 미주 시애틀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가 내년 4월 시애틀에서 열린다. 2027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는 4월 4일(주일)부터 10일(토)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진행된다. 본 기도회에 앞서 4월 3일(토)에는 다음 세대를 위한 청년 다니엘기도회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셸 스틸 대사·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주일예배 드려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주한 미국대사 내외와 제이비어 T. 브런슨(Xavier T. Brunson) 한미연합군사령관 내외를 비롯한 한미 양국 주요 인사들이 4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회 측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사)한국전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가 한미 우호 증진과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취지로 진행한 방문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330CHURCH, 첫 주일예배 드려… “하나님의 임재 소망”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신약성경 요한복음 3장 30절에서 세례요한이 그리스도를 향해 고백한 내용이다. 이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높이고 섬기며 그 분만을 예배하기 위해 설립된 교회가 바로 ‘330CHURCH’다... 
귀가 막고 돈 뜯어 연인 다치게 한 20대 집행유예
울산지법 형사1단독 배온실 부장판사는 연인을 위협해 돈을 뜯어내고 다치게 한 혐의(공갈·폭행치상)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A씨는 올해 2월 말 아침 울산 남구의 한 길거리에서 여자친구 B씨를 수차례 밀쳐 넘어뜨리는 폭행을 저질러.. 
서울 마라톤 4년새 2.5배…도심 교통 통제에 시민 불편
주말과 공휴일마다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로 도로가 막히고 대중교통 이용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4일 마라톤 대회 정보 공유 사이트인 '마라톤 온라인' 집계를 보면 서울 지역 마라톤 대회는 2022년 72개에서 2023년 100개, 2024년 120개, 2025년 154개로 해마다 늘었다. 올해는 이날까지 178개 대회가.. 
사무실 자리서 양치질 논란…배려 부족인가 트집인가
사무실 책상에서 칫솔질을 하며 이동하는 행동을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무실에서 양치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교육차 찾은 기관의 관리자가 매일 사무실 내부에서 칫솔질을 한다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A씨는 “화장실이 문밖에 바로 있는데도 사무실에서 양치질을 한다”며 “양치하는.. 
중국인 무비자 1년 교류 확대 속 온라인 반감 이어져
정부가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를 도입한 지 1년이 지났으나 인터넷 공간에서는 여전히 반중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온라인 공간에서는 해당 정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한 스레드 이용자가 올린 무비자 입국 반대 게시물에는 4100개 이상의 공감이 달렸고, 입국 정책과 실종자 발생을 엮은 글에도 1900명이 넘게 호응했다. 지난 8월.. 
윤석열 전 대통령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7일 선고
명태균 씨에게 불법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판결이 7일 내려진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오는 7일 윤 전 대통령과 명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연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396만3600원을, 명 씨에게는 징.. 
대법원 6일 국정감사, 대법관 재제청 거부 공방 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6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법원과 법원행정처, 양형위원회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번 감사에서는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인선을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의 갈등이 핵심 사안으로 다뤄진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 8월 18일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후임으로 임명 제청했다. 사전 합의 뒤 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