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 캐나다 서부지방 연합성회가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카나다광림교회에서 개최됐다. ‘기도와 선포의 능력으로 무장하라’(느헤미야 7:3-4)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는 화양감리교회 담임이자 샤인 미니스트리 대표인 최상훈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이번 성회에는 캐나다 서부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밴쿠버교회협의회 회장과 임원진 전원이.. 
끝없는 핍박 속에서 피어나는 치유의 빛: 사헬 지역의 상처를 보듬는 어느 사역자의 여정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메리 레더라이트너의 기고글인 '믿는 이들이 많지 않은 곳에서 치유의 자리를 세우다'(Creating a place to heal where believers are few)를 6월 30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메리 레더라이트너는 휘튼칼리지에서 문화간연구 석사 학위를,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TEDS)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두 기관의 대학원.. 
PCUSA, 지난해 교인 2만6천여 명·교회 128곳 줄어
미국 최대 장로교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가 지난해에도 교세 감소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감소 폭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완만한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PCUSA는 제227차 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통계 요약 보고서(Narrative Summary)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교인 수가 2만6,845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아동·청소년 AI 안전 환경 조성 협약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와 함께 아동·청소년에게 안전한 인공지능(AI)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초록우산은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와 아동·청소년의 AI 환경 내 권리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 월드컵, 북미 성서공회·기독교 단체들 복음 전도 기회로 활용
2026 FIFA 월드컵이 북미 지역 성서공회와 기독교 선교단체들에게 성경을 보급하고 기도 운동을 전개하며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선교의 장이 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월드컵 공동 개최국에서는 성경 배포, 전도 자료 제작, 기도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역이 진행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의 방식은 다르지만,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월드컵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는 .. 
美 대형교회, 코로나19 이후 완연한 회복세
미국의 메가처치(초대형 교회)들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예배 중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극복하고 팬데믹 이전보다 더 높은 출석률을 기록하는 등 예상보다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트퍼드 종교연구소(Hartford Institute for Religion Research)가 발표한 ‘메가처치의 부흥(Megachurch Resurgence: How Big-At.. 
“가난과 비문해 장벽 넘었다” 코트디부아르 학교 밖 청소년들, ‘경제적 자립’으로 여는 새로운 미래
코트디부아르의 농촌 지역인 라메(La Mé) 지역. 빈곤과 교육 소외로 미래를 꿈꾸기 어려웠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가난과 문맹의 고리를 끊고 경제적 자립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어 화제다. 이들은 배움의 기회를 잃었던 아픔을 딛고 일어서 정기적인 소득을 올리는 청년 창업가이자, 공인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기술자, 나아가 글로벌 기업의 인턴으로 활약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희망의.. 
오마이걸 효정·홍지민, 장애 인식 개선과 참전용사 지원에 나서
오마이걸 효정과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각각 장애 인식 개선과 해외 참전용사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방송과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의 이야기를 알리고, 대중의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이어갔다. 밀알복지재단은 오마이걸 효정이 수어 캠페인 ‘수어톡톡’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어톡톡은 농인의 언어인 수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 
93만 팔로워 타로 리더, 기독교 신앙 고백 후 활동 중단
9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온라인 타로 카드 리더가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인 뒤 기존 콘텐츠를 모두 삭제하고 새로운 계정을 개설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삶을 구원하셨다”고 공개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틱톡에서 ‘알렉스 인 디 오디너리(Alex in the Ordinary)’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온 알렉산드라 애시크로프트(Alexand.. 
美 연방대법원 “생물학적 男의 女 스포츠 출전 제한 가능”
미국 연방대법원이 자신을 여성으로 정체화한 생물학적 남성의 여자 스포츠 경기 출전을 제한하는 주(州) 법률이 연방법인 타이틀 IX(Title IX)와 미국 수정헌법 제14조의 평등보호조항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연방대법원은 1일(현지시간) ‘웨스트버지니아주 대 B.P.J.(State of West Virginia v. B.P.J.)’사건에서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여성 스포츠 보호법(S.. 
“이주민 사역, 다양한 공공 영역으로 확장돼야”
국제이주자선교포럼(IFMM, 이사장 유종만 목사)이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충주 켄싱턴리조트 아너스호에서 ‘이민신학(Immigrant Theology): 다문화 시대와 하나님 나라, 이민신학 모색’을 주제로 ‘제19회 국제이주자포럼(IFMM) 2026’을 개최했다. 매년 한국교회의 이주자 사역 방향과 신학적 과제를 논의해 온 국제이주자선교포럼은 올해 기독교산업사회연구소, 시온성.. 
“‘진리 파고드는 지성’과 ‘이웃 위한 영성’의 조화가 대안”
장공기념사업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선교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후원하는 ‘2026년 장공콜로키움’이 7월 1일 오후 1시 ‘한국교회 회복을 향한 장공의 신학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연속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콜로키움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