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자는 감소세로 돌아서며 11월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고용률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건설업의 부진과 내수 침체로 일부 업종의 고용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했다. 특히 청년층과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고용 상황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이번 전망 수정의 주요 원인은 수출 둔화다.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수출 증가의 영향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내 내수는 기준금리 인하와 정부의 경제정책 등이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상승률은 올해 2.3%로 조정되었으며, 내년 물가는 2.0%로 유지될 전망이다... 
저출생의 그늘… 인구 감소가 가져올 변화
"공부 안 하면 실업자가 된다"는 말이 "공부 안 하면 공무원이 된다"로 바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이는 저출생으로 인해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낮아지고, 공직 진입이 지금보다 훨씬 쉬워질 가능성을 의미한다. 공무원 직무 수요는 크게 줄지 않는 반면, 응시자 수는 인구 감소에 따라 계속 줄어들기 때문이다... 
송파지역 고립·은둔 청소년 가정과 함께 ‘즐거운 캠핑’
송파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고립·은둔 청소년 가정과 일반 청소년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부모·자녀 관계회복 프로그램 '즐거운 캠핑'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청소년 가정과 일반 청소년 가정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고립·은둔 청소년'이란 지적장애나 정신질환이 없으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방이나 집 안에서 보내고 학업이나 취업활.. 
한국컴패션, 박위·송지은 부부와 토크라이브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지난 11월 22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가수 송지은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위 부부를 초청해 두 번째 토크 라이브를 개최하고, 절망이 아닌 '가능성'을 보는 힘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국컴패션은 지난 8월 어린이 후원 경험을 나누는 '2024년 컴패션 토크 라이브'를 시작했다. 2024 컴패션 어린이 결연 캠페인 '뭘 좀 아는 사람들'의 일환으로, 절망이 아닌 .. 
변화하는 사회 속 한국교회의 방향과 목회 전략은?
한국교회 트렌드 2025 목회자·제직자 세미나가 11일 오후 서울 강동구 소재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서 ‘2025 한국교회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희망친구 기아대책·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목회데이터연구소가 주최했다. 「한국교회 트렌드 2025」는 2022년 한국교회 트렌드 시리즈를 처음 펴낸 후 세 번째 책으로서 10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는 ‘현상영역’ .. 
‘여고생 학대 사망 사건’… “회개 부정하는 구원파 교리와 연관”
인천기쁜소식선교회에서 발생한 여고생 김모(17) 양 사망 사건이 구원파 교리와의 연관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개를 부정하며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한 구원파 교리가 이번 사건의 배경이 됐다는 주장이 나온다. 인천지방검찰청은 그라시아스 합창단장 박모(52) 씨와 관련 혐의자들에게 징역 4년 6개월이 선고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크리스마스 일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작가겸 목사인 다니엘 달링의 기고글인 ‘우크라이나의 크리스마스 일기: 여행 중 본 가장 감동적인 경험’(Christmas in Ukraine diary: Most moving experience I saw during my trip)을 10일(현지시간) 개제했다... 
잉글랜드 국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으려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피터 크럼플러 목사의 기고글인 ‘진정한 잉글랜드 국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Will the real Church of England please stand up?)를 9일(현지시간) 개제했다. 크럼플러 목사는 영국 허츠주 세인트 앨번스에 있는 잉글랜드 국교회(Church of England) 목사로 섬기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종지협, 비상계엄 사태에 “국민 평안과 헌법 질서 회복” 촉구
비상계엄 선포와 그에 따른 군 투입, 국회와 국무회의의 계엄 해제 의결까지 이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해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가 입장문을 통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민의 평안과 헌법 질서의 회복을 촉구했다. 종지협은 5일 입장문을 통해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와 이후 전개된 혼란 상황이 국민 모두를 고통과 불안으로 몰아넣었다”..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
부산 호산나교회 유진소 담임목사가 최근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라는 제목으로 쓴 칼럼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 상황에 대한 분노로 생각과 판단이 왜곡돼 비상계엄을 선언했을지 모른다고 추측했다. 처음 계엄에 대한 뉴스를 접하고 황당함을 금할 수 없었다는 유 목사는 ”저를 비롯해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어떤 입장에 서 있든지 상관없이, 윤석열 대통령이 왜 계엄령 선포라는 이런 일.. 
화순군기독협의회, 군청과 2024 성탄문화축제 개최
강원도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주최하고 화순군기독교협의회(회장 서재원 목사)가 주관하는 '2024 성탄문화축제'가 오는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화순읍 중심에 위치한 남산공원에서 열린다. 2024년 성탄문화축제는 성탄절을 맞아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행사는 감사예배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오케스트라 연주, 찬양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에 먹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