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서론): “79세에도 무릎 꿇고 학생들을 섬기게 하신 그 은혜” – ‘붉은 꽃내음’ ‘낮은 자리에서 창조경영의 삶을 살아가는 시니어 선교사의 깊은 이야기’ (본서의 부제)머리로 만 읽는 책이 아니라, 머리와 마음으로 읽는 책이다. 고난을 겪고 있는 자에게 위로와 소망을 새삼스레 일깨우는 책이다. 본서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복을 깨닫게 하고, ‘창조경영정신’과 ‘관계중심의 .. 
“언론의 잘못된 보도, 교회에 피해 초래”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서울 한 교회와 관련해 언론의 책임 있는 보도를 촉구했다. 언론회는 6일 발표한 논평에서 한 인터넷 매체의 기사를 제시하며 교회가 기업 활동을 방해하는 것처럼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김병삼 목사 "십자가 이후의 보상, 세속적 기준의 성공 아냐"
미국 베델교회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파송·협력 선교사 및 디아스포라 이민 목회자 100여 명을 초청해 디아스포라 미션 컨퍼런스를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오정현 목사, 류응열 목사, 김병삼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 선교와 신앙의 본질을 풀어냈다. 이 가운데 김병삼 목사(만나교회)는 2일(현지 시간) 저녁에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본문으로 설교하고 성.. 
폐암도 뛰어넘은 무한의 수동태 사역… 베델교회 김한요 목사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경제의 대동맥인 405번 고속도로 인근, 교육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어바인’. 거의 매년 미 연방수사국(FBI)이 선정하는 ‘안전한 도시’에 이름을 올리는 이곳은 그 명성만큼이나 도시 곳곳이 단정하게 정돈되어 있다. 그 가운데 흰색과 코발트블루가 조화를 이루는 건물 하나가 유독 눈길을 끈다. 도로 쪽에서 바라보면 건물 모퉁이 위로 솟은 커다란 십자가가 ‘베델교회’임을 .. 
그렉 스칼라튜 “북한 정치범수용소 수감자 20만 명”
그렉 스칼라튜 ICKS·HRNK 회장이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해 “개선된 것이 아니라 김정은 정권 하에서 더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 정치범수용소 수감자 규모에 대해서도 “10년 전까지만 해도 12만 명 정도로 봤지만, 지금은 규모가 확대돼 20만 명 정도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태아도 어린이”… 어린이날 ‘태아생명존중 축제’ 열려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대표 서윤화)이 어린이날을 맞아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태아생명존중 축제’를 개최했다. 단체 측은 5월 5일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앞 스타광장에서 제6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태아도 어린이예요”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약 60명의 봉사자가 함께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창세기 29:16-27)
야곱은 라헬과 레아를 얻기 위해 14년 동안 힘든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야곱에게 레아는 마음에 들지 않는 대상이었고, 라헬은 사랑하는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이스라엘의 번창과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야곱의 뜻이나 기호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선물보다 포장지를 자랑하지 말라
유대에 있던 할례자들이 베드로가 무할례자들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고 비방했다. 이방인 고넬료와 그 일행이 예수 믿고 성령의 권능도 받았다는 사실을 함께 기뻐해야 함에도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그들과 교제했다는 것만 문제 삼았다. 유대인들이 이방인과 식사교제마저 금한 이유는 이방인들은 할례를 받지 않은 즉, 아브라함의 구원언약 안에 들지 않은 죄인으로 부정한 사람이라고 간주했기 때문이다. .. 
어떻게 그렇게도 말씀을 사랑하십니까?
성경에 관한 정의로 가장 즐겨 사용되는 구절이 있다. 딤후 3:16절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나는 이 번역이 늘 마음에 들지 않았다. “어느 날, 하나님이 갑자기 당신이 지으신 우주 만물을 바라보시다가 그 경치에 감동을 받으셔서 성경을 기록하도록 하셨다”라는 뜻으로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번역이기 때문이다... 
행복한 가정(Sweet Home)
가정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첫 번째 공동체이며, 가장 근본적인 삶의 터전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이라는 ‘가정적 공간’에 두셨다. 그곳에서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하고, 서로 사랑하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므로 가정은 단순한 생활 공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는 거룩한 자리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가정의 위기’라는 말을 너무 쉽게 접한다... 
HMM 나무호 폭발 원인 논란… 트럼프 “이란 공격” 주장,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포고문 서명식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에너지 의존도를 언급하며 “일본은 원유의 90%, 한국은 약 43%를 이 해협을 통해 들여온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한국 선박이 피격당했다”고 말하며 HMM 나무호 사건을 직접 언급했다... 
도심에서 바라본 평화로운 일상
도심의 한쪽, 조용히 숨 쉬는 배다리 공원을 걷다 보면 우리는 어느 순간 ‘평화’라는 단어를 설명 없이 이해하게 된다. 유모차를 밀며 천천히 걸어가는 가족, 잔디밭 위에 돗자리를 펴고 웃음을 나누는 사람들, 손을 맞잡고 걸음을 맞추는 노부부,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느긋한 산책. 그 모든 장면은 특별한 사건이 아닌데도 깊은 울림을 준다. 호수 위에는 철새들이 쉼을 얻고, 정해진 시간마다 솟..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