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성공회가 서울주교좌성당 축성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과 공동체의 다짐을 선포했다. 대한성공회는 감사성찬례와 기념식을 통해 지난 한 세기의 신앙 역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과 방향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교구장 김장환는 지난 3일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린 ‘축성 100주년 기념 감사성찬례’에서 축성 100주년의 의미를 설명.. 
故 김경재 교수 1주기 추모 예배 및 컨퍼런스 열려… 고인 신학 되새겨
故 숨밭 김경재 교수의 1주기 추모예배와 출판 기념행사가 6일 오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과 장공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잇따라 열리며 고인의 신학적 유산과 한국교회를 향한 메시지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한신대학교와 한국信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진과 학생, 목회자, 신학자,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故 김경재 교수가 .. 
여의도순복음교회, 자립준비청년 위한 ‘희망 운동화 지원사업’ 추진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가족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교회는 재단법인 행복한대한민국,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행복 도약 지원사업: 희망 운동화 구입 지원’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부모나 형제 등 원가족에게 운동화를 선물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 
11개 개인 및 단체, 목원대에 1억 4천여만원 기탁
개교 72주년을 맞이한 목원대학교에 지역사회와 동문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교회, 기업, 퇴직 교수 등 11개 개인 및 단체로부터 총 1억 4400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낙태, 인간 생명 존엄과 직결된 문제”
최근 36주 만삭 태아 낙태 사건 및 약물 낙태 도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의료계와 윤리계 전문가들이 태아의 생명권 보호와 의료 윤리 확립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태여연이 6일 국회6문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낙태가 단순한 의료 서비스가 아닌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제주중문교회, 9-10일 ‘어린이 축제’ 개최
제주중문교회(위임목사 김민호)는 오는 9-10일 이틀간 교회 앞마당 및 주차장에서 유치원생,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제주중문교회 어린이 축제 – 꿈꾸는 아이들 축복의 씨앗’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당일 바쁜 일정으로 충분히 즐기지 못한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축제는 계속된다’는 테마로 기획됐다... 
새에덴교회, 오는 10일 ‘보훈의식 계승예배’ 개최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오는 10일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을 초청해 ‘보훈의식 계승예배’를 거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예배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난 20년간 이어온 보훈 사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기성세대가 간직한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음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온전히 전수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CCM 거장 크리스 톰린 제작, 성경 대서사극 ‘최후의 만찬’ 6월 4일 개봉
신앙의 본질을 묻는 식탁으로의 초대 전 세계 크리스천들의 심금을 울린 할리우드 성서 대서사극 <최후의 만찬>(원제: The Last Supper)이 오는 6월 4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영화는 ‘예수는 역사다’, ‘신은 죽지 않았다’를 제작한 베테랑 제작진이 의기투합하고, 세계적인 CCM 아티스트 크리스 톰린(Chris Tomlin)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빌리브 스튜디오, 차별금지법 위험성 다룬 단편영화 ‘Red Pill’ 공개
영상 제작사 빌리브 스튜디오가 이 시대의 영적 전쟁과 문화적 위기를 다룬 단편영화 〈Red Pill〉을 빌리브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5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현시대에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영적 전쟁을 문화 콘텐츠로 드러낼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제작진은 단순한 영화 제작을 넘어, 시대적 메시지를 전하는 ‘문화 사역’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 
인도네시아 기도처 건설 중단 논란, 종교 갈등·종교 자유 쟁점 부상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주에서 진행되던 기도처 건설이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중단되면서 종교 갈등과 종교 자유 문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고 5월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당국은 지난 4월 14일, 주민들이 내건 반대 현수막을 이유로 북루우군 마삼바 지역 카푸나 마을에서 진행 중이던 기도처 건설을 중단시켰다. 해당 부지는 엘사다이 펠로우십 교회 .. 
“故 김성태 교수, 고난받는 교회와 북한 성도 위해 헌신”
지난 4일 소천한 故 김성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명예교수의 입관예배가 6일 오후 가톨릭대학교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드려졌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주관한 예배는 조남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찬송가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를 찬양했고 이제나 대표(ODNK)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남원중앙교회, 시니어 성도와 함께한 ‘2026 희망학교 제주단기선교’ 진행
전북 남원중앙교회(담임목사 정종승)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희망학교위원회(위원장 손기수 장로) 주관으로 ‘2026 희망학교 제주단기선교’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 은혜의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에는 70세 이상 시니어 성도 43명과 섬김이 18명 등 총 61명이 참여했으며, 단순 관광이 아닌 신앙 중심의 선교 사역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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