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역사에 눈감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日 '망언' 비판
    우리 정부는 일본이 극우단체의 우발적 만행을 넘어서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 등 정부 차원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넘어 위안부에 대한 부인 및 책임 회피 움직임에 대해 "실로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외교통상부는 29일 조태영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최근 일본의 일부 지도급 인사들이 피해자들의 고통과 국제사회의 준엄한 지적을 외면하고, 일본 정부가 인정한 위..
  • 상추값 폭등, 돼지고기 가격의 5배
    가뭄 뒤 폭염, 최근에는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상추 생산량이 절반 이하로 줄며 상추값이 올라 돼지고기 가격보다 5배 비싸졌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구제역 이후 돼지 사육두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돼지고기 가격이 떨어진 반면 상추는 가뭄 뒤 폭염으로 물량이 줄면서 가격이 급상승했다...
  • 한국교회, 학교 폭력 해결에 공헌해야
    한국교회, 학교 폭력 해결에 공헌해야
    "한국교회가 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 바로 학교폭력 문제 해결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부모와 학생들이 고통 당하는 그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교회적 실천을 도모해야 한다"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는 예장통합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주관으로 2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학교폭력 대책마련을 위한 제1회 세미나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 日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 없다" 망언에 위안부 피해자 '울분'
    일제의 강압 아래 대한제국의 통치권이 일본에 넘어 갔던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한일병합조약)가 있은지 102년이 된 29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의 1037번째 수요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위안부의 강제 연행을 인정하고 사죄한 1993년 '고노 담화'에 대해 지난 27일 일본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강제 연행을 했다는 사실이 문서로 확인..
  • 이란 나다르카니 목사, 다음달 다시 법정에 선다
    이란 나다르카니 목사, 다음달 다시 법정에 선다
    ‘기독교 개종’을 이유로 이란 법정에서 사형선고 받고 1000일 이상 구금돼 있는 유세프 나다르카니 목사(Yousef Nadarkhani·33)가 다음 달 다시 법정에 선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이번 공판이 이슬람 배교 혐의에 관한 것인지, 새로 추가된 혐의 때문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란 국영방송은 나다르카니 목사가 성폭행·강탈·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 현대미술교류전
    한일 분쟁중에도 양국 문화·예술 작품 꽃피우다
    한국과 일본 양국 정부에 의해 독도 영유권 분쟁이 비화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한·일 예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작품으로 소통했다. 직접 체험한 한국의 문화와 환경을 배경으로 일본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한 국제아트 현대미술교류전이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미국 대선] 미트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선거에 나설 후보로 공식 지명됐다. 롬니는 이날 오후 진행된 공식 지명 투표(roll-call vote·대의원 현장 점호 투표)에서 전체의 90%인 2,061표를 차지했다. 이어 론 폴 하원 의원과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각각 190표와 9표를 얻었다...
  • 최갑종 교수, 백석대 총장으로 선임
    최갑종 교수, 백석대 총장으로 선임
    최갑종 교수(신약학, 사진)가 백석대학교 신임 총장으로 선임됐다. 학교법인 백석대학교는 이사회를 열고 제6대 총장에 최 교수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 민주 경선주자 호남 `24만표' 쟁탈전 치열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이 문재인 후보의 연승으로 다른 후보들의 힘겨운 추격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24만여명의 표가 걸린 호남의 민심을 붙들기 위해 후보들이 사생결단의 각오로 달려들고 있다. 내달 초 순회경선이 치러지는 호남 지역 선거인단은 전북(9만5천707명), 광주ㆍ전남(13만9천275명) 등 총 23만4천982명이다. 이는 현재까지 경선이 완료된 제주, 울산, 강원 선거인단(6만1천229명..
  • 카트리나 악몽 뉴올리언스, 아이작에 초비상
    열대성 태풍 '아이작'(Isaac)이 28일 미국 멕시코만 연안에 상륙할 것이라는 예보로 이 지역 주민들은 7년 전 '카트리나'의 악몽을 떠올리며 속속 집을 비운 채 떠나고 있다. 기상 당국은 강풍이 아니라 범람이 가장 우려할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천천히 움직이는 이 대형 폭풍이 바닷물을 해안으로 밀어올리고 이미 축축한 땅에 18인치(45.7cm)의 비까지 퍼부을 수 있다는 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