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23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최근 정치적 상황 가운데 소위 ‘가짜뉴스’로 인해 답답함을 느꼈던 상황을 간증했다. 이 목사는 “요즘 정치적인 논쟁으로 온 나라가 몸살을 앓는다. 그러다 보니 모든 설교자들이 힘들다. 이렇게 설교하면 저분들이 교회 떠나겠다고 (하고), 저렇게 설교하면 또 이분들이 교회를 떠나겠다고 (한다)”고 했다... 
현대차, 미국에 30조 원 신규 투자 발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 30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주요 미 정치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후 4년 동안 210억 달러(약 30조8,175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목원대학교회, 목원대 채플시설 개선 위해 촬영장비 기증
목원대학교는 목원대학교회로부터 채플(대학 예배당) 시설개선을 위한 초고화질(4K) 카메라 4대(2299만원 상당)를 기증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채플 수업 진행 시 학생들에게 다양한 화각으로 촬영된 고화질의 영상으로 더 선명하고 몰입감 있는 예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동대, 우간다 AMC 교육재단과 글로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18일 우간다 Africa Mission Crusade(AMC) 교육재단과 글로벌 문제 해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동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최도성 총장과 한성국 AMC 교육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방청록 국제화부총장, 이재선 글로벌혁신처장,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 지도교수 곽상훈 교수와 재학생 대표 위유.. 
성결대,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방문단 통역 지원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영어영문학과가 안양시와 협력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Garden Grove) 고교생 방문단을 위한 통역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성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은 방문단에 동행하며 통역 지원과 함께 문화 교류 활동을 담당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체결된 성결대 영어영문학과와 안.. [사설] 불의 외면하는 통합? 거부하는 게 복음적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이어진 탄핵 정국에 교계 내부에서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오면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극도로 혼란한 시기에 예언자적 사명에 힘써야 할 한국교회와 일부 지도자들이 통합을 말하면서 도리어 편 가르기를 조장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기독교 대학’ 호서대·나사렛대 법인·대학 통합 추진
중부권 기독교 대학들인 호서대와 나사렛대가 충남지역 4년제 사립대학 중 처음으로 학교 통합을 추진한다. 두 대학은 각각 충남 아산과 천안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학교법인 호서학원과 호서대, 학교법인 나사렛학원과 나사렛대는 24일 호서대학교에서 학교법인 및 대학 간 통합 추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순동 호서학원 이사장과 강일구 호서대 총장, 신민규 나사렛학원 이사장과 김경수 나사렛.. 
“명의신탁 교회 재산, 연금 산정서 제외”
기초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A목사가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목사 개인 명의로 등기된 교회 재산이 실질적으로는 교회 소유라는 점을 인정하며, 이를 소득인정액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강재원)는 A목사가 서울 도봉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기초연금.. 
최상목, 대통령·총리 권한대행 마치고 경제부총리 복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통령과 국무총리 권한을 동시에 대행하는 사상 초유의 임무를 마친 뒤,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기각 결정 직후 부총리직에 복귀했다. 헌재의 결정은 3월 24일 오전 10시 낭독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최 부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출근해 경제부총리로 퇴근하는 하루를 보내게 됐다... 
절반의 고령 자영업자, 최저임금도 못 번다
24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고령자의 자영업 이동과 저임금 노동'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21년까지 1년 이상 임금근로를 한 뒤 2022년 기준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 중 58.8%가 50세 이상이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8.9%, 60세 이상은 29.9%였다... 
청년 위한 연금개혁… 정부 “기금 안정화가 핵심” 반박
국민연금 개혁안이 청년층에 불리하다는 비판이 확산되자, 정부가 이번 개혁이 오히려 청년들을 위한 것이라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24일 KTV 방송에 출연해 “이번 개혁은 청년세대를 위한 조치”라며 “기금 고갈을 늦추고 청년들의 장기 부담을 줄이려는 개혁”이라고 밝혔다... 
HBM 수출 판도 변화… 삼성은 중국, SK는 미국 집중
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의 확장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수출 지형에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국 수출이 급증하며 미국을 제치고 최대 매출국이 되었고, SK하이닉스는 미국 중심의 매출 구조를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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