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제주성내교회(강연홍 목사)가 지난 18일 제주노회 정기회에서 신학생 전액 장학금으로 7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제주성내교회는 기독교장로회(기장) 미래 목회자 양성을 위해 총 4,200만 원의 장학금을 약정하고,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강성영 총장은 “한신대학교 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제주성내교회가 매년 기부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신학 지.. 
고령 교인 10명 중 6명 “죽음, 두렵지 않다”
한국교회 고령 교인 10명 중 6명 이상은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주 기독교 관련 통계를 소개하고 있는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25일 ‘죽음’을 주제로 한 여러 통계를 소개하면서 이 같은 결과를 전했다... 
‘탄핵 반대’ 젊은 목사의 외침 “정치 승리 아닌 공의 추구”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대표 민돈원 목사, 이하 감거협)가 25일 오후 서울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한 가운데, 40대의 젊은 목회자인 염보연 목사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염 목사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단순한 정치적 승리가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라며 “지금 진행되고 있는 대통령 탄핵은, 차분히 들여다보면 절차적으로나 내용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처.. 
감리교 목회자들 “탄핵 반대… 헌재, 나라 살리는 판결을”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목회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대표 민돈원 목사, 이하 감거협)는 25일 오후 서울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했다... 
‘중도’ ‘중립’이라는 애매한 벽 뒤에 숨지 말고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다. 판사들이 정치꾼이 되었고, 정치권은 대통령을 볼모로 잡고 시간을 질질 끌면서 갖은 묘수로 정권탈취에 올인하고 있다. 지금까지 돌아가는 판세를 보면 아무도 미래를 예단할 수 없다. 이렇게 결론이 나든, 저렇게 결론이 나든 어느 쪽이든 가만히 있지 않을 듯싶다. 이미 헌법재판소 앞에 철조망을 치고, 수만 명의 경찰이 방어망을 구축한다고 들었다.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민주당, ‘탄핵주력당’ 되지 말고 北 인권 위한 당 되길”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북한인권재단 설립을 촉구하는 논평을 25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우리나라에서 북한의 인권과 관련된 적법(適法)한 활동을 위한 ‘북한인권법’이 발의된 것은 지난 2005년 8월이었다. 그러나 여·야가 합의하여 ‘북한인권법’을 제정한 것은 2016년 3월이었다. 무려 10년 7개월이 걸렸다”며 “그런데 이 법률에 따른 활동을 하려면 .. 
美서 ‘한반도 평화·한미동맹 강화’ 주제 기도회 열린다
미국 뉴욕 퀸즈 플러싱 디모스홀에서 오는 4월 1일(현지 시간) ‘한반도 평화·한미동맹 강화’를 주제로 한 연합기도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한인 목회자와 뉴욕 한인 기독교인을 비롯해 다양한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 강화’를 주제로 기도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신앙 멘토로 알려진 폴라 화이트 백악관신앙자문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미국의 기독교계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 
“어른 역할 필요” 대한민국원로목사의회 내달 공식 출범
대한민국원로목사의회가 오는 4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설립준비위원회(위원장 이주태 장로)가 25일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제4차 예배 및 회의를 개최했다. 출범 전 마지막으로 열린 준비 모임이었다. 각 교단에서 총회장을 지낸 이들로 구성되는 대한민국원로목사의회는 오늘날 교회와 사회의 혼란 속에서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설립된다... 
IBPS 3월 월례세미나 개최… ‘전전두피질 기능 척도 검사지’ 최초 공개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가 지난 3월 22일 서울 관악구 한국상담개발원에서 3월 월례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세션에서는 IBPS 상임이사 박상민 박사(코헨대, 풀러신학교)가 ‘전전두피질 기능 척도 검사지 개발과 회복 방안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며 상담 초기 및 뇌치유상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전두피질 기능 척도 검사.. 
에큐메니칼 그리스도 이해의 명암(1)
에큐메니칼 그리스도 이해가 선교에 미치는 가장 큰 영향은 아마도 구원의 범위 확장일 것이다. 전통적으로 선교는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사역이었다. 전통적인 선교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주로 영적인 구원이었고, 이 영적인 구원에 육적인 차원의 구원이 수반되는 것으로 보았다. 이와 같은 구원 이해로 말미암아 선교는 육적인 면보다는 영적인 차원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했다. 물론 육적인 차원을 무시한 것.. 
[성경적 보수주의(2)] 도덕적 진리가 자유의 토대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동성애’다. 동성애는 선천적이거나 유전적인 것이 아니라, ‘죄’다. 그리고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성애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유일한 죄’인 것도 아니고, ‘가장 큰 죄’인 것도 아니다. 따라서 저와 여러분들이 동성애자들보다 윤리적으로 더 우월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찬수 목사가 ‘가짜뉴스’ 고발하려다 그만 둔 이유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23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최근 정치적 상황 가운데 소위 ‘가짜뉴스’로 인해 답답함을 느꼈던 상황을 간증했다. 이 목사는 “요즘 정치적인 논쟁으로 온 나라가 몸살을 앓는다. 그러다 보니 모든 설교자들이 힘들다. 이렇게 설교하면 저분들이 교회 떠나겠다고 (하고), 저렇게 설교하면 또 이분들이 교회를 떠나겠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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