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웨슬리채플에서 ‘2026년 봄학기 영성집회’를 개최하고 울산감리교회 최인하 담임목사를 초청해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첫날 집회는 학생경건 처장 권진숙 교수의 환영 인사와 이터니티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어 학부 비상대책위원장 김예담 학우의 기도 후 울산감리교회 담임 최인하 목사가 ‘말씀의 사람!’이라는 제.. 
‘진리 위에 서서 복음 선포’ 진주 청년연합집회 22일 개최
진주시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5시 진주대광교회에서 ‘진리 위에 서서 복음의 능력을 선포하라’를 주제로 ‘진주시 성시화 다음세대 청년연합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회가 주관한다. 서부경남 지역 교회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과 말씀, 기도를 통해 신앙을 점검하고 다음세대 사명을 함께 나누기 위.. 
그리스도인은 욕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욕망을 신앙의 장애물로만 이해해 온 기존 인식을 뒤집는 신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욕망이라는 선물>이 출간됐다. 이 책은 인간 안에 남아 있는 욕망과 연약함을 단순히 제거해야 할 문제로 보지 않고, 하나님이 인간을 성숙으로 이끄시는 통로로 새롭게 해석한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설교자는 분명히 “성부 하나님이 구원하실 사람을 선택하신 시기와 때는 창세전이다”라고 설교해야 한다. 그러나 선택의 시기와 때에 대한 질문이 설교가 아닌 신학적 논리 해석의 문제로 들어오게 되면 그 답이 매우 어렵게 된다. 심지어 칼빈주의자들 사이에서도 이 부분에 있어 의견이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물론, 설교자는 이 질문에 대해 설교할 때는 반드시 그 시기를 ‘창세전’이라고 원론적 견.. 
황덕영 목사 “영적 전쟁에서 성도를 지키는 무기, 믿음의 방패”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엡 6:13~16)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우리는 지금 보이지 않는 치열한 영적 전쟁의 한가운데서 살아가고 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6장에서 성도가 반드시 입어야 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소개하며 특별히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고 한다”며 “바울은 여러 무기 중에서도 모든 것 위에라는 표현을 .. 
[신간] 신앙은 왜 대물림되지 않는가
자녀에게 신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는 시대 속에서 부모의 역할과 신앙 전수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 <신앙은 왜 대물림되지 않는가>가 출간됐다. 이 책은 단순한 신앙 교육의 방법론을 넘어, 가정 안에서 신앙이 어떻게 살아 숨 쉬며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지를 깊이 있게 다룬다... 
美 국제종교자유위원회 “파키스탄 특별우려국 재지정해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파키스탄의 종교 자유 침해가 심각하다며 정부에 파키스탄을 ‘특별우려국’(CPC)으로 재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USCIRF는 최근 발표한 2026년 연례보고서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파키스탄의 종교 자유 상황이 계속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대광기총 “종교 자유 말살하는 민법 개정안 즉각 폐기하라”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하보 목사, 이하 대광기총)가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종교의 자유 침해 소지가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광기총은 9일 발표한 성명에서 해당 법안을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고 교회를 해체하려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15932호)’”이라고 규정하며 “한국 교회의 존립을 위협하는 이 악법을 저지하기 위해 순교적 각오로 .. 
‘가시나무’를 통한 웨슬리언의 신앙고백
한국 기독교 문화 속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노래 가운데 하나가 있다. 바로 “가시나무”이다. 이 노래는 가수이자 목회자인 하덕규가 만든 작품으로, 단순한 대중가요가 아니라 인간의 내면과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게 하는 신앙적 노래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된다.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상처와 아픔, 그리고 죄의 흔적이 남아 있기 .. 
김정석 기감 감독회장, 양평지방회 방문해 교역자 격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농어촌과 작은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방회 순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 감독회장은 9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교회에서 열린 중앙연회 양평지방회 교역자회의를 방문해 교역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는 중앙연회 김종필 감독도 함께해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나는 이렇게 설교합니다!”… 목회자 20명 모여 설교 나눔과 멘토링
최근 미주 강남회관에서 김준식 목사와 목회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는 이렇게 설교합니다!’를 주제로 한 목회 멘토링 모임이 열렸다. 이번 모임은 다음 세대를 책임질 목회자들을 섬기기 위해 World Share USA(대표 강태광 목사) 바나바사역팀(담당 민경엽 목사)이 마련했다... 
소박한 행복
지난 주간은 목이 잠기더니 조금 아팠습니다. 하루는 꼼짝할 수 없을 만큼 아파 누워 있었습니다. 아마도 나이 한 살을 더 먹느라 몸이 아팠던 것 같습니다. 연약하게 태어난 제가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그래서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사실이 제게는 감격입니다. 아픈 중에도 무슨 글을 쓸지 생각했습니다. 제가 책을 읽는 이유는 글감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저에게 책은 언제나 마중물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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