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이 지하에 보관 중이던 저수조에서 대량의 오염수가 누출됐다. 무려 120톤이다. 이 오염수에는 스트론튬 등 방사능 물질이 7100억 베크렐(Bq) 함유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 저수조는 바다에서 상당한 거리에 있어 오염수가 바다로 스며들었을 가능성은 낮다... 
박인비, LPGA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
박인비(25)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박인비는 7일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했다. 2위 유소연은 4타 뒤진 11언더파를 기록했다... 14세 미만 아동들, 美 시민권 선서에서 '충성 맹세' 면제
연방 이민서비스국, 14세 미만 아동들 '충성맹세' 의미 이해하기 어려워.. 북한 해커들과 손잡고 불법으로 거액 챙긴 일당 구속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이정회)는 북한 해커로부터 악성코드파일과 개인정보 등을 넘겨받고, 불법 선물거래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28세 최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북한 노동당 산하 릉라도정보센터 소속 해커들로부터 디도스 공격용 악성코드와 스팸메일 발송프로그램, 도박사이트 스포츠 토토, 승률조작 프로그램 등을 넘겨받고, 2011년 .. 
미국인들 성경 사랑하고 믿지만 읽지는 않아
미국성서협회(American Bible Society)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절반 이상이 성경이 도덕적으로 쇠퇴하고 있는 문화에 너무 적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며, 미국인 5명 중 1명만 성경을 정기적으로 읽는다. 미국인의 3/4 이상(77퍼센트)은 미국의 도덕성이 내리막길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릭 워렌 목사 아들 자살 후, 새들백교회 첫 주일예배
새들백교회 성도들이 7일 주일예배에서 담임목사 릭 워렌과 그 가족을 위해 기도했다. 세계적인 기독교 저술가이자 복음주의자, 새들백교회의 담임인 워렌 목사의 막내 아들 매튜 워렌(27)이 지난 금요일 자살한 이후 첫 번째 주일예배였다... 
LA 다저스 류현진, 메이저리그 데뷔 첫 승
LA 다저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과 3분의 1이닝을 3피안타 3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다저스는 피츠버그를 6대 2로 이겼다... 
'주여 용서하소서'…기감 서울연회 77년만에 '신사참배' 회개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서울연회가 신사참배를 공식적으로 회개했다. 해방 후 68년 만의 일이며, 신사참배를 받아들인지 77년 만이다. 기감은 유관순 열사를 배출한 교단이지만, 1936년 양주삼 총리사가 "신사참배는 종교의식이 아니라 국민의례"라며 국내 교단 중 가장 먼저 일제의 신사참배 요구를 받아들였다 이후 1938년 10월 총회에서 모든 총대들이 남산에 있는 신궁으로 가 신사참배를 실시했.. [전문]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신사참배 회개 기도문
우리 겨레 어두웠을 때 이 땅에 감리교회를 세우셔서 겨레를 일깨우고 겨레의 구원과 독립을 위해 빛나는 선구자가 되게 하신 그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 감리교회가 일제 강점기에 하나님과 민족 앞에 저지른 죄를 뼈를 깎는 심정으로 회개합니다. 일제의 강압에 못 이겨 신사참배 함으로써 겨레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남겼던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 주십시오... 9일 아침 옅은 황사 지속…오후 한때 비
8일 밤부터 서울, 경기 하늘에 끼기 시작한 황사가 9일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경기, 전남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겠는데, 이번 황사는올 봄들어 세번째 황사이며 400㎍/㎥ 이하의 옅은 황사가 될 전망이다.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며, 경기동부내륙과 강원도영서는 오후 한때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전쟁에서 이기고 장군 됐을때보다 복음전하는 삶이 행복해
나성제일교회(김광삼 목사)가 창립 46주년을 기념해 심령부흥성회를 4일(목)부터 7일(일)까지 개최했다. 강사에는 김기홍 장로(전 해병대 부상령관, 소장)가 초청됐다. 김 장로는 깊은 산골짜기 대대로 조상을 숭배하는 유교 집안에서 태어나 13세에 예수를 영접했다. 문중 장손에 종가집 외아들이라 아버지의 반대와 몽둥이 타작을 견디며 '하나님을 자유롭게 믿게 하시면 정말 잘 믿겠습니다"고 울면서.. 
삼성, 대대적 혁신암시... 이건희 회장, '거듭 위기의식강조'
이건희(71) 삼성회장이 연초에 이어 또다시 '위기의식'을 강조했다. 이회장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기자들과 만나 "올해가 삼성이 글로벌기업으로 체질선언을 한지 20주년이 됐다"며 '신경영 20주년' 소감을 전하며, "20년 됐다고 안심해서는 안 되고 항상 위기의식을 가져야한다"며 거듭 위기의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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