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그우먼 박미선이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 촬영 중 야외 수영장에서 플라잉체어 게임을 하다 발목 골절상을 입었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워터파크, 수상스포츠 등 여름철에 많이 즐기는 물놀이 속에서 각종 부상과 골절의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 워터파크에서 정신없이 놀다 보니 어깨가 욱신 .. 
檢, 세계수영대회 유치위 등 압수수색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문서 위조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26일 관련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광주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국일)는 이날 오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업무를 담당한 광주시청 체육진흥과장실과 유치위 관련 사무실 등에서 압수수색했다. 법원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기획총괄팀 사무실과 사무국장 부속실, 컨설팅회사 서울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 방통심의위, 인터넷 차별·비하 게시글 시정요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5일 인터넷상에서 특정 인종·지역 등을 차별하거나 비하하는 내용을 담은 게시물 100건에 대해 시정요구를 의결했다. 방통심의위는 성별·종교·장애·인종·지역을 차별하거나 편견을 조장하는 게시 글에 대한 중점모니터링을 한 결과 올해 7월 현재 총 273건의 차별 비하·역사 왜곡 정보에 대해 시정요구 조치했다. 지난해(149건)와 비교할 때 83%가량 증가한 수치다. .. 
北 "회담 결렬 책임져야" vs 南 "합의서 내용 무리 없어"
북한은 26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6차 실무회담이 사실상 결렬된 것에 대해 "남측이 회담을 파탄 위기로 몰아넣음으로써 초래될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북한 측에 제시한 합의서가 상식적인 선에서 무리한 내용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남측은 이번 회담에 또다시 백수건달로 나와 회담결실을 위한 우리측의 성의 있는 노력을 외면하고 시종..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은 사상최대, 휴대폰은 둔화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IM(휴대폰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보다 감소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26일 2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매출액 57조4600억원, 영업이익 9조53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73%, 영업이익은 47.50%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8.69%, 8.56% .. 
여성 목사도 '군종장교' 임관 가능해져…5년간 8명 배치 예정
여성 목사도 군종장교로 임관되어 복무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방부는 최근 내년부터 군종병과로 임관하는 장교에 여성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내년에 육군의 불교 군종장교 1명을 배정하는 등 앞으로 5년간 총 14명의 여성을 군종장교로 배치하기로 했다. 군별로는 육군 9명, 해군 2명, 공군 3명이 배치될 예정이며, 종교별로는 기독교 여성목사 8명, 여성 승려 6명이 배..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내년 15→ 10% 축소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근로자 소득공제 항목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신용카드의 소득공제율이 현행 15%에서 내년부터 10%로 낮아진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복수의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13년 세법 개정안'을 마련해 내년 1월 1일 신용카드 사용액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대학, 기성회비에서 직원 급여 지급하면 예산 삭감한다
오는 9월부터 학생들이 낸 기성회비를 인건비로 지급하는 국·공립대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이 삭감된다. 교육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국·공립대학 총장회의를 개최해 국·공립대 교직원에 대한 기성회계 급여보조성경비 지급 관행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는 9월 이후까지 공무원직원에 대한 기성회회계 급여보조성경비 지급을 폐지하지 않는 국·공립대에 대해서는 국..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습관 만들기'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습관 만들기' 책자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건보공단 건강정보 제공 사이트 '건강iN(http://hi.nhis.or.kr)'에서도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이 도서는 총 6권으로 1권에는 운동과 금연 등 건강생활 실천 안내, 2권부터 6권까지에는 고혈압, 당뇨병, 비만, 치매 등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 산삼약침으로 암 고친다? 진위 논란
유명 암 한방병원에서 쓰이는 산삼약침의 진위여부가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한 방송매체의 보도와 A한방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 진행암(4기) 환자 치료로 쓰이는 산삼약침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실제 원성분과 다르게 판명됐다. 산삼약침의 주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성분 그래프가 원성분과 일치하지 않은 것이다. .. 가사육아 전담 남성, 7년 새 2배로 늘어
서울 남성 중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는 남성의 비율이 7년 새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시 '2013 통계로 본 서울남성의 삶'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남성 중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며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남성은 3만2000명으로 2005년의 1만6000명보다 2배 증가했다. 40~50대 미혼남성 가구주 또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왕재산 간첩단 사건' 총책 징역 7년 확정
북한의 지령을 받아 지하당을 만든 뒤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왕재산 간첩단 사건' 피고인들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26일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총책 김모(50)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7년에 자격정지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서울지역책 이모(50)씨와 인천지역책 임모(48)씨에게 각각 징역 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