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정전협정 백지화
    북, "전작권 전환 재연기는 북침야망" 비난
    북한은 31일 최근 한국과 미국이 한국군에 대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를 재연기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북침야망을 기어코 실현하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자주권 실현을 외면하는 비굴한 처사'라는 개인필명의 논평에서 "있지도 않은 '북핵위협'을 구실로 전작권을 또다시 연기하려는 주요 목적은 미국의 환심을 얻어 국제적인 반공화국 압박공세를..
  • 먹구름 낀 통일대교
    개성공단 회담제의에 북측 사흘째 무반응
    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마지막 회담 제의에 대해 북한이 사흘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남북 판문점 연락관은 31일 오전 9시 업무개시 통화를 했으나 우리 측의 개성공단 회담 제의에 대한 북측의 답변은 없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 대북지원,민간단체
    민간단체 대북 지원 물자, 오늘부터 출발
    정부에서 대북지원 승인을 받은 5개 민간단체의 대북 물자 반출 작업이 31일부터 시작됐다. 민족사랑나눔은 신의주의 고아원과 탁아소, 유치원 등에 보낼 빵 2만 개를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단둥(丹東)에서 트럭에 실어 신의주까지 육로로 보낸다. 이 단체는 이번에 빵 29만5천개, 이유식 1천kg, 영양보충식 2천kg 등 모두 4만6천 달러(약 5천만원) 규모의 지원물품 반출을 승인받..
  • 직장인
    근로자의 의료비, 교육비 공제혜택 줄어든다.
    앞으로 중·고액 근로소득자의 의료비, 교육비 공제혜택이 최대 4분의 1로 줄어든다. 반대로 현재 6%의 세율을 적용받는 과표기준 1천200만원 이하 근로자는 혜택규모가 다소 늘어난다. 정부는 또 목사와 스님 등 종교인들의 소득에 과세하는 방안을 놓고 종교계와 막바지 이견조율 중이다. 대신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주식 양도차익에 과세하는 방안은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 인터넷 본인서명확인서로 인감 대신한다
    8월부터 인감증명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본인서명확인서를 인터넷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안전행정부는 8월 2일부터 통합전자민원창구인 민원24(http://www.minwon.go.kr)를 통해 인감증명서와 같은 효력의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
  • 운전면허 발급·갱신때 신체검사 안받아도 된다
    다음 달부터 운전면허를 발급받거나 갱신할 때 별도로 신체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안전행정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국가건강검진정보를 8월부터 보건복지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도 공동 이용하기로 해 별도의 신체검사 없이 운전면허를 발급받거나 갱신할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 우윳값 인상준비
    정부, 우윳값 인상 자제요청
    정부가 우유가격 인상 억제를 위한 대형마트 단속에 나섰다. 업계 안팎에선 원유가격 연동제를 시행하며 소매가를 동결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반발이 나온다. 31일 기획재정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물가정책과는 전날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와 하나로클럽 관계자를 정부 서울청사로 불러, 최근 원유가격 인상에 따른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
  • 스마트폰
    스마트폰에 밀린 디지털카메라...
    일본의 캐논과 파나소닉 등 주요 업체들이 스마트폰에 밀린 디지털 카메라의 판매 목표량을 낮추거나 생산 라인을 줄이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1일 '디카의 존재론적 위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 디카 기업의 모임인 '카메라·이미징 제품 협회(CIPA)' 통계를 인용해 올해 1∼5월 회원사들의 세계 디카 판매량은 작년 동기보다 41.6% ..
  • 소녀상 제막
    위안부 소녀상, 미국 글렌데일에 세워졌다
    '평화의 소녀상'이 태평양 건너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시립공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의 공공부지에 위안부 기림 시설 건립을 추진해온 가주한미포럼(대표 윤석원)은 30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인근 글렌데일 시립 중앙도서관 앞 시립 공원에서 소녀상을 제막했다. 소녀상은 주한 일본대사관 맞은 편 소녀상을 만든 김운성·김서경 부부 작가가 똑같이 새로 만들었다. 다만 일본군..
  • 러시앤캐시,산와머니,대부업체
    빚 독촉은 하루 세차례 이상 안된다.
    대부업체 등 금융사의 가혹한 빚 독촉이 금지된다. 채무 회수를 위해 취약계층의 가전제품을 압류할 수 없으며 빚 독촉 횟수는 하루 3회로 제한된다. 채무자 외에 다른 사람에게 채무 사실을 알리는 행위도 금지된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의 '채권추심업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대형 대부업체 등을 대상으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
  • 일본 조난 등반객 "히말라야 보다 더 험했다"
    한국인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일본 나가노(長野)현 '중앙 알프스' 조난 사고의 생환자인 이상관(69)씨는 31일 "보조스틱 없이는 걸을 수 없을 정도의 비 바람에 시야는 10m에 불과했다고"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귀국에 앞서 나가노현 고마가네시의 숙소에서 기자들과 만난 이 씨는 "출발 당시만해도 비가 그리 많이 오지는 않았고 안개만 끼어있어 예정대로 출발했다"며 "우리가 묵은 산장에..
  • 개인 신용등급, 이의제기 가능하다
    신의 신용등급이 터무니없이 낮게 평가됐다고 생각될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절차가 8월중 도입된다. 지금은 신용평가등급에 불만이 있어도 신용조회회사가 자체 민원으로만 처리하기 때문에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발표된 '개인신용평가 제도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개인신용등급 이의제기경로 제공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