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출입사무소
    개성공단입주기업 방북 이틀째…
    개성공단입주기업 방북 이틀째…"첫 설레임 그대로서로 악수를 나누며 "그간 수고했다"고 격려했고, 양 손을 맞잡고 "축하한다"는 인사도 나눴다. 입주기업인들은 "당장이라도 날아갈 듯한 기분"이라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 옥성석 나인모드 대표는 "2007년 개성공단에 처음 입주했을 당시의 설레임 그대로"라며 "'앞으로 정말 잘해야겠다. 어떻게 하면 개성공단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까' 책임감도..
  • 가을
    올 가을은 더 덥고, 겨울은 더 춥다
    올 가을에는 9월에도 수시로 기온이 크게 오르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 평균 기온은 평년(18~22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32~244㎜)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일시적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무더운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 한전, 밀양송전탑 방해금지 가처분신청
    한국전력공사가 밀양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는 주민 26명을 상대로 공사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한전은 지난 12일 김준한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이계삼 사무국장을 포함한 반대 대책위원 26명에 대한 공사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창원지법 밀양지원에 냈다고 23일 밝혔다. ..
  • 반기문 UN 사무총장
    반 총장 "시리아 화학무기, 반인륜적 범죄…즉각 조사 나서야"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은 23일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며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반 총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새천년개발목표, 세계 빈곤퇴치 달성을 위한 컨퍼런스' 기조연설을 통해 당초 배포한 원고에도 없던 시리아 사태를 10여 분간 언급하며 "어떤 경우에든 화학무기 사용은 국제법에 위반되는 일"이라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 北주민 1명, 군 경계 뚫고 민가 찾아와 귀순
    23일 오전 3시40분께 인천 강화군 교동도 해안으로 북한 주민 1명이 귀순해 관계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북한 주민은 민가로 직접 찾아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군의 허술한 경계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새벽 북한 민간인 1명이 교동도 해안으로 넘어온 것을 교동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46세로 알려진 이 북한 주민은 교동도 해안에 도달한 ..
  • 남북경협 기업인, 남북경협 전면 재개 요구
    남북경제협력기업 비상대책위원회(남북경협기업 비대위)는 23일 "금강산 관광을 포함한 남북경협을 전면 재개하고 피해를 보상하라"고 촉구했다.남북경협기업 비대위 회원 150여명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5·24 대북제재 조치와 금강산 관광 중단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
  • 남북적십자 접촉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 차분하게 진행돼...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차분하게 진행됐다.남북은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추석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에 공감했다. 북측 수석대표인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중앙위원은 "북남관계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해 나가는데 우리가 오늘 이번 실무회담을 통해서 그야말로 밑거름이 되게, 동력이 되게 그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나가자"고 말했다...
  • 신흥국, 외환보유액 급격히 감소...
    신흥국들의 외환보유액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3일 모건스탠리 추정치를 인용해 중국을 제외한 신흥국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이 5∼7월 2%가량 줄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외환보유액이 13.6% 줄어든 것을 비롯해 터키는 12.7%, 우크라이나는 10% 가까이 감소했다. 금융위기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가로 지목되는 인도는 5.5%, 브라질은 1.8%로 비교..
  • '유신헌법 반대' 인명진 목사 등 39년만에 무죄
    유신헌법에 반대한 이유로 옥살이를 한 인명진(67),이해학(68)목사가 39년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부장판사 위현석)는 대통령 긴급조치 제1호 위반 혐의로 유죄를 받은 인 목사 등 6명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긴급조치 1호가 위헌이라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따라 이들 전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 일본, 재외공관에 정보수집관 늘린다
    일본 정부는 재외공관에서 군사 정보를 수집하는 방위주재관을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추가 배치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월 알제리에서 발생한 자국민 인질 사망 사건을 교훈삼아 알제리, 나이지리아, 모로코, 에티오피아, 케냐, 지부티,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7개국에 방위 주재관을 신규 파견해 주재국 치안 및 정보기관과 협력, 현지 일본인과 일본 기업에 ..
  • 교황, 19세 대학생에게 '깜짝 전화'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 10대 대학생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8분여간 통화를 했다고 이탈리아 일간지 일 가제티노가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이탈리아 북부 파두아 지역에 살고 있는 19세 대학생인 스테파노 카비차는 오후 5시께 집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수화기에서 "안녕하세요, 저 교황입니다" 하는 음성이 나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 미국의 소리, 아시아 군비 경쟁 치열하다
    중국 등 아시아 각 국의 경쟁적 군비 경쟁으로 역내 국방예산이 8년 후에는 미국을 초월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국제 군사비 지출의 중심축이 아시아로 전환되고 있으며 역내 군사비 지출이 오는 2021년이 되면 미국을 넘어 선다는 내용의 보고서들이 발표됐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3일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연례보고서인 '군사균형(Military Balance)'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