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방글라데시 북부 랑푸르 주에서 진행 중인 모자보건 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고 7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하여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167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성결대, 지역 특성화고 대상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운영
성결대학교(총장서리 정희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안양, 군포, 광명, 안산 등 지역 내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거점형 특화 청년 꿈드림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부터 실전 면접 대비까지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6개 특성화고에서 651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신간] 나를 찾아 주는 말씀
“우리가 가장 평안하고 행복할 때는 성경을 읽을 때이고, 성경대로 살아갈 때”라고 고백하는 저자가, 창세기를 묵상하며 깨달은 신앙의 진리를 담아낸 책 <나를 찾아 주는 말씀>가 출간됐다. 이 책은 창세기 1장부터 아브라함이 이삭을 장가보내기까지의 여정을 따라 52개의 묵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한 편씩 깊이 있게 묵상하며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성경을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윤리 혼란 속, 교회를 위한 실전 안내서 출간
현대 사회에서 젠더 이데올로기와 동성애는 단지 개인의 성적 정체성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 주제들은 종교, 교육, 문화, 법, 의학 등 사회 전반을 뒤흔드는 파장을 일으키며 기존 가치관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특히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 문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대응 능력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정면으로 다룬 실용적인 안내서가 출간됐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님의 죽음에 실망하여 엠마오로 향하던 제자는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눅 24:21)고 말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에도 제자들은 비슷한 관심을 보였다. 새 시대가 도래했음을 깨달은 그들은 예수님께 “주님이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나이까”(행 1:6)라고 물었다. 이는 수백 년간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품어 온 유대인들만이 던질 수 있는 질문이었다. 반.. 
국제독립교회연합회 목사안수식… 40명 목사 배출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림택권 목사)가 7일 서울 CTS아트홀에서 제23회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 40명이 안수를 받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정인찬 목사(직전 총회장,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가 인도한 예배에선 박순형 목사(서기, 필리아교회)가 기도했고, 총회장인 림택권 목사가 ‘하나님께 영광’(롬 11:34~3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경청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제20대 대통령 윤석열이 파면됐다. 비참한 말로를 맞았다. 나는 윤석열의 파멸을 불러온 가장 큰 요인은 ‘경청(敬聽)’을 하지 않은 데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총선 전후로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대형교회 목회자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서신을 보내 국정운영과 가족의 문제 등을 언급하면서 국민에게 진솔한 사과를 권면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 목회자가 서신을 보낸 후로는 더 이상 대통령으로부터 .. 
헌재의 결정을 거부한다: 헌재는 헌법이 아니다
지금 세상은 부모가 훈육한다고 어린 자식을 때려도 법의 제재를 받는 시대다. 지배층이 백성을 농락하는 과거는 지났고 지도층이 국민 앞에 잘못하면 벌을 받고 퇴출당하는 시대다. 헌재는 헌법이 아니다. 감투를 쓰고 최상위층에서 대한민국의 단물을 빨아 먹고 있는 자들의 말이나 결정이 다 옳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런 사례들이 하루가 멀다고 발생하는 것을 보며 울분에 싸여 있다. 헌재가 입맛대로 .. 
기공협, 제21대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할 정책 공모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기공협)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각 정당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할 기독교 공공정책을 공모한다. 기공협은 2012년 4월 한국교회 연합기관, 교단, 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식 출범했으며,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여야 정당에 기독교 가치를 담은 정책을 제안해 답변을 받아 공표하면서 사역을 시작했다... 
여야, 조기 대선 앞두고 본격 대권 체제 돌입
여야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대권 체제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두관 전 의원의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주요 주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선거관리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지도부 체제를 재정비하며 경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헌재의 대통령 탄핵 인용(認容) 선고 논평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4·4 판결에 대하여 지식인들과 국민들은 헌재가 대통령측의 입장을 수용하지 않고 국회측의 입장만을 모두 수용한 편파적이며, 법리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4월 5일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에 의하면 헌재의 결정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44.8%였다. 절반 가까운 국민들이 헌재의 결정에 수용불가를 밝혔다... 
김진홍 목사 “장기전… 두레마을, 청년정치아카데미 설립”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청년 조직화를 위해 두레마을이 청년정치아카데미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7일 ‘탄핵 이후’라는 제목의 ‘아침묵상’ 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강행되자 많은 시민이 속은 것 같은 느낌이 깊다. 그래서 화가 나 있다”며 “그러나 쌓인 화와 좌절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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