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초 인천의 청소년 수련관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의 원인은 중국산 김치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보건당국은 이 김치를 긴급 회수하고 다른 수입업체들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 칭다오 소재 칭다오 자이이푸드(QINGDAO ZAIYI FOODS CO., LTD)가 생산하고 인천 서구 미락원이 수입한 '김치세상 배추김치' 제품을 판매금지하고 회수하고 있다고 .. 
내년부터 양악•지방흡입 등 미용 목적 성형수술도 과세
내년 상반기에 양악수술이나 지방흡입, 제모 등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시술에도 10%의 부가가치세가 적용된다. 15일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치료 목적이 아닌 미용·성형 의료용역에 새로 부가가치세(10%)가 부과된다... 그랜드백화점 등 6개사 '부당영업' 확인… 카드사업 말소
금융당국이 백화점 및 유통 전용 카드사업자의 부당 영업을 확인하고 관련 카드사업자를 정리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백화점 및 유통 전용 카드사업자를 점검한 결과 부당 영업 행위 또는 사업 미비 사실이 발견돼 그랜드백화점 등 6개사에 대해 관련 카드사업을 말소시킬 예정이다... 
한국교회 '위기 극복' 선교계가 나서야 한다
"한국선교의 모판은 한국교회입니다. 한국교회에 은혜를 받기만 했던 한국선교계가 이제 교회의 어려움에 응답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데 적극 나서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14일 경기도 포천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개최한 제12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KWMA 사무총장 한정국 목사는 교세 감소와 기독교의 대외 이미지 실추, 분열과 갈등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의 어.. 
내년 서울 재개발·재건축분양 9년만에 최대치
내년 서울에서 공급되는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2005년 이후 9년만에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부동산114는 서울 지역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 단계별 공급 예정 물량을 살펴본 결과 사업시행인가 단계는 100개 구역 9만6천659가구, 관리처분인가 단계는 32개 구역 2만7천980가구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통상 정비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이후 1년 이내에 이주·분양을 시작하는 .. 
점차 맑아지며 포근한 날씨…서울 6∼13도
금요일인 15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새벽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장안대 연영과 1년생, 수능시험 끝낸 수험생 '위로 공연'
이와 관련해 장안대학교 연기영상학과 이매리 지도교수는 "연기영상학과 1학년 공연워크숍 과목 실습 과정에서 학생들과 주변 어려운 이웃이나 수능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뭔가를 해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 공연을 생각하게 됐다"면서 "전문가 공연에서도 힘든 오전 11시 공연을 기획할 때가 힘들었는데 학생들을 믿고 결정하게 됐다, 학생들이 포스터, 팸플릿 제작은 물론, 출.. 
감리교, 감독회장 '2년 담임목사 겸임제'로 개정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14일 감독회장의 임기를 기존 '4년'에서 '2년'으로 변경하고 담임목사직도 겸임하도록 장정을 개정했다. 기감은 이날 오후 서울 정동제일교회(담임목사 송기성)에서 열린 제30회 총회 임시 입법의회 이틀째 회무에서 찬반 격론이 오간 뒤 무기명 투표 끝에 출석 344명(재적 475명) 중 △찬성 274표, ▽반대 69표, ◇무효 1표로 3분의2의 찬성을 얻어 통과시켰다... 
조경태 의원, 15일 출판기념회 개최
민주당 조경태 의원(민주당 최고위원, 부산 사하을)이 15일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조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의 편에 서서 민생을 지키는 소박한 정치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진솔하게 엮어낸 저서 '소박한 정치, 세상을 꿈꾸다'(다움 북스 刊)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檢 'NLL대화록 실종 의혹' 15일 수사결과 발표
검찰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사건' 수사결과를 내일 발표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광수)는 대화록 실종사건 수사결과를 15일 오후 2시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타클로반 한인 안전여부 38명 확인…17명 여전히 미확인
외교부 관계자는 필리핀 중부 레이테주 타클로반 지역의 안전이 확인된 한인이 현재(13시) 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필리핀 태풍 피해현장 한국인 17명 아직 연락 안돼
최악의 태풍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 타클로반과 인근 지역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 17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외교부는 14일 타클로반과 인근지역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우리 국민 55명 중 38명의 생존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생존자 38명은 이 지역에서 연락두절로 신고가 접수되거나, 이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신고된 한국인 거주자 중 이날 오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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