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TV 방송, 이주민에 차별적 발언 심각" 인권위 유의권고
    TV방송에서 이주민 차별 발언이 심각해 시정이 필요하다는 인권위의 권고가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KBS 등 지상파4개 방송사 및 4개 종합편성방송채널에 외국인에 대한 차별적인 표현 등이 방송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 등을 권고한다고 10일 밝혔다. 인권위는 지난해 5월5일부터 10월2일까지 지상파방송 4개사와 종합편성방송 4개 채널 총 35개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를 실시한 ..
  • 겨울철 '보온 내의' 인기…기능에 스타일까지
    겨울철에도 골프나 등산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체온을 지켜주는 필수 아이템인 기능성 내의가 인기다. 특히 최근 업체마다 출시한 기능성 내의들은 슬림한 디자인으로 겨울철에도 스타일을 챙기는 직장 남성들의 웜 비즈 룩으로 각광받고 있다. 10일 금강제화에 따르면 자사가 운영하는 미국 정통 골프웨어 'PGA Tour'의 기능성 발열 내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31% 증..
  • 방한 의류
    아웃도어, '매출 매년 두 자릿수 증가'
    경기침체의 그늘이 깊이 드리워졌던 지난해 최대 호황을 누린 업종을 뽑자면 단연 아웃도어 시장이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유통업계와 패션업계 등 소비시장이 고전했지만 주요 아웃도어 업체들은 일제히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가히 폭발적이다. 불과 5년 전만 하더라도 1조원 규모였던 아웃도어 시장은 주5일제의 완벽한 정착과 더불어 웰빙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올해 7조원을 훌쩍 뛰어..
  • 약
    약값 부담이 느는 이유는 의료기관의 비싼약 처방
    의사의 처방 건당 의약품 품목수도 2012년에 건당 3.88개로 외국에 비해 여전히 많았다. 다른 국가들의 처방 건당 의약품목수는 2005년 기준으로 미국은 1.97개, 독일 1.98개, 호주 2.16개 등이었다. 처방 한 건당 6개 품목 이상의 약품을 처방한 비율도 12.37%에 이르렀다. 특히 의료기관의 고가약 처방 비중은 2011년 상반기 21.99%에서 2012년 상..
  • 이화여대 총장후보에 남성도 개방
    이화여대가 개교 128년 만에 처음으로 남성에게도 '총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일 이화여대 등에 따르면 이 학교 법인 이사회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여성에 한정'돼 있던 총장 후보 자격 규정을 '여성에 한정하지 않음'으로 바꿨다. 이에따라 오는 7월 14대 김선욱(62)총장의 임기가 만료되면, 15대 총장 후보에 남성도 추천할 수 있게 됐다. ..
  • 추위
    한파 절정…내륙지방은 영하 15도 안팎
    전국 내륙 곳곳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오전 의성의 최저 기온은 -15.9도를 기록했다. 봉화, 영월 -15.0도, 홍천 -14.9도, 철원 -14.8도 등 대부분 내륙 지방에서 수은주가 영하 15도 안팎을 오르내렸다. 서울은 -8.5도까지 내려갔으며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12.7도까..
  • 중국, 대만, 일본이 상호 갈등하던 센카쿠 열도 문제에 대만과 일본이 합의하면서 중국이 더욱 반발하고 있다.
    미국, 남중국해서 중국의 어선 출입 규제는 '도발적'
    【워싱턴=AP/뉴시스】미국은 중국 정부가 영유권 분쟁이 일고있는 남중국해에서 타국 어선의 출입을 규제하려는 조치를 도입한 것은 "도발적이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조치라고 발표했다. 이달부터 발효되는 이 조치는 외국 어선들이 남중국해의 광범위한 해역의 대부분에서 조업할 경우 중국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9일 중국이 아직 국제법적으로 자국의 해역이라는 ..
  • 히스패닉계 첫 뉴욕 시 의장 탄생..40대 여성 '마크-비버리토'
    뉴욕의 40대 여성시의원이 히스패닉계 첫 뉴욕시의장에 선출됐다. 멜리사 마크-비버리토(44) 시의원은 8일 뉴욕시의장 선거에서 경쟁자였던 다니엘 개로드닉(맨하탄) 시의원이 출마를 포기함에 따라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이스트할렘과 브롱스를 지역구로 한 비버리토 시의원은 선거전부터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왔다. ..
  • 샤론
    아리엘 샤론 前 이스라엘 총리 건강 '위중'
    【예루살렘=AP/뉴시스】 아리엘 샤론(85) 전 이스라엘 총리의 건강이 9일 급격히 악화돼 위중한 상태며 그의 가족이 침대 머리맡을 지키고 있다고 그를 치료 중인 병원이 밝혔다. 샤론은 8년 전 뇌졸중을 겪은 이후 혼수상태에 있었으며 지난주 신장 등 장기 기능이 떨어졌다. 셰바 메디컬센터는 그의 상태가 위중하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전하지 않았다. ..
  • 경찰, 13일부터 장례업체 비리 특별 단속
    경찰청은 13일부터 장례업체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장례식장과 장의업체가 장의용품을 재활용해 폭리를 취하거나 리베이트 구조를 형성하는 관행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중국산 등 저가 수의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 ▲유족을 속이고 장례식장 제단장식 꽃 및 제단음식 등 재활용 ▲장의용품 납품 관련 불법 리베이트 수수ㆍ제공 ▲화장장 편..
  • RO사건 피의자, 국정원이 '심리고문' 주장
    'RO 사건' 피의자가 국가정보원 수사관으로부터 '심리적 고문수사'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국정원 수사를 받고 있는 송모(45)씨의 변호인 오영중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은 9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씨가 피의자신문을 받으면서 '심리적 고문'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오 위원장은 "송씨는 지난해 1..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의 열매 '사랑'
    새해에는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우리는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매였습니다. 우리 속으로부터 사랑의 감정이 일어나 서로 사랑하기를 힘쓰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