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오전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진행되는 중국의 '항일(抗日)전쟁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각국 정상급 외교사절들과 함께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전승절 기념대회를 참관한다. 병력 1만2천여명과 최신 무기 등이 동원되는 .. [3일 날씨] 전국 소나기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아침부터 오후사이 전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 8월에만 '4조2000억' 매도
지난 8월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금액이 4조2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2040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았다. 이는 외국인이 5조9000억원을 처분했던 2013년 6월 이후 2년2개월 만의 월간 최대 순매도 액수다... 
8월 외환보유액 3679.4억 달러...두달째 감소
8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두달째 감소세를 보였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말 외환보유액은 3679억4000만 달러로 전월말(3708억2000만 달러) 보다 28억8000만 달러 감소했다... 
검찰,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 오늘 소환조사
검찰이 정준양(67) 전 포스코그룹 회장을 3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정 전 회장을 이날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정 전 회장은 성진지오텍(현 포스코플랜텍)을 인수하면서.. 
65세 이상 독감백신 전국 병의원서 무료 접종
65세 이상 노년층은 다음 달부터 전국 병·의원(지정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맞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1950년 12월31일 이전에 출생한 만 65세 이상 650만명이 10월 1일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 1만5천294곳에서 무료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朴대통령 "中 역할에 감사"…시 주석 "역대 최상 관계"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최근 북한의 도발과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와 양국 전략적협력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34분간 정상회담을 가진데 이어 곧바로 특별오찬을 함께 하는 등 대략 1시간 40분간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양국 현안을 주제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박 대통.. 
"민족 통일을 위해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해와 용서"
극적인 남북합의문 발표 이후 남북긴장관계가 완화된 요즘, 다시금 '화해'와 '평화'를 주제로 한 통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굿타이딩스(사단법인 기쁜소식)는 2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회개, 용서, 화해로 민족의 통일을!"이란 주제로 '통일로 가는 길 제4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성소수자 위해 ze·hir 사용하자? 프랭클린 그래함 "기가 막힌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성전환자)를 고려해 'he'나 'she'와 같은 대명사가 아닌 'ze'와 'hir'와 같은 성(性)중립적 대명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나선 테네시대학에 대해 지난 8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미국 내 계속 커지는 동성결혼·낙태 반대 목소리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콜롬비아에 있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지난 8월 30일 열린 동성결혼과 낙태 등에 반대하는 집회 "스탠드 위드 갓, 프로 패밀리 랠리(Stand with God, Pro-Family Rally)"에 1만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참가했다... 
"규제 풀어 대학 1학년도 장기기증 등록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가 "대학 1학년도 장기기증 등록을 맘대로 할 수 없어서야 되겠느냐"면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위해 "장기이식법 시행규칙 제7조 1항은 삭제되어야 한다"고 2일 오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주장했다... 
[CD포토] 새문안교회 새성전 기공 감사예배 드려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의 새성전 기공 감사예배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창립 128주년을 맞이한 새문안교회는 한국의 어머니 교회로, 1887년 언더우드 선교사를 통해 이 한국 땅에 첫 장로교 조직교회로 세워진 이후 여섯 번째 예배당을 건축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