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만석 목사
    “한겨레 언론권력은 종교탄압을 중지하라“
    한겨레신문은 지난 9월 27일부터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을 ‘가짜뉴스 공장’으로, 21명의 법률가, 의사, 교수, 기자 등의 기독 전문가들을 ‘가짜뉴스 운영.배포자’로 보도하였다. 급기야 오늘 26일자..
  •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
    "한겨레신문은 종교탄압과 언론만행을 즉각 중단하라"
    한겨레가 또 다시 26일 “에스더가 만든 보수단체, 후원금 이용희 대표 계좌로 ‘수상한 이체’”, “에스더, 보수단체 수십개 차려 ‘아스팔트 극우’ 집회 나섰다”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9월부터 벌써 20개가 넘는 표적기사다. 악의적인 기사를 한 선교단체에 집중해서 마녀사냥 하듯이 퍼붓고 있다...
  • [26일 날씨] 비 후 갬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서부지방과 전라도,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낮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며, 늦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 [25일 날씨] 점차 구름많아짐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1도를 예상합니다...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교황 방북 요청, 실현 가능한가?
    그러나 교황이 방북을 하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우리 대통령이 교황에게 북한 방문을 요청한 것도 그렇지만, 원칙적으로 교황의 각 나라 방문은 ‘사목 방문(pastoral visit)’이어야 한다. 즉 방문하는 나라에 가톨릭의 교구(敎區)와 사제가 있어서 그들이 교황을 초청해야 하는 것이다...
  • 이선규 목사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신실하신 하나님의 발견" (롬3:1~8)
    과일은 대부분이 겉을 보면 그 가치를 알 수 있다. 그런데 겉을 보아서는 알 수 없는 과일이 있다. 바로 수박이다. 수박은 냄새도 없고 색깔로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과일과 달리 두드려 보아야 알 수 있다. 그러나 두들겨서는 익은 것을 알 수 없거니와 더욱 속이 상하였는지는 전혀 알 수 없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저의 귀를 일깨우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우리를 지극히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힘을 입어서 넉넉히 이기게 하옵소서. 사람이 계획을 세워도 성취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확실한 구원으로 응답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에 이웃을 위한 기도 소리가 그치지 않고 복..
  • [24일 날씨] 대체로 맑음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1도를 예상합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눈동자에 어린 푸른 꿈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게 하옵소서. 귀를 활짝 열어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알고 따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지혜는 머리가 아니라 듣는 마음에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아 육십 배, 백 배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 소통하게 하옵소서. 내 생각을 그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기술을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