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사연
    "아이돌 외모까지 간섭하는 여가부의 인권놀음이 스스로 퇴락의 길을 자초하고 있다!"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건사연)는 최근 논평을 통해 "여가부의 사례처럼 외모에 따라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강조되면 자연스럽게 방송에서 예쁘고 잘생긴 외모의 연예인을 볼 수 있는 자유는 억압되는 것"이라 지적하고, "예쁜 것을 예쁘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도 억압되는 것"이라 지적했다...
  • 수표교교회 김고광 원로목사
    [김고광 설교] "‘성경’과 ‘설교’ 사이에서" (눅 6:22-26)
    오늘 설교의 제목이 도발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제 자신도 설교제목을 정하기 전에 이런저런 상념에 잠기면서, 제목이 너무 도발적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성서일과의 본문들, 그 중에서도 누가복음서의 말씀을 다시 읽고 묵상하고 공부하고 기도하면서 이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 한국복음주의협회의 2월 발표회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지금의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낙태를 선택할 인권을 주장하고, 동성애를 선하다 하며 하늘을 향해 바벨탑을 쌓았던 것과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생각들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또한 유전자 조작과 AI 개..
  • 박종화 경동교회 담임목사(평통기연 상임공동대표)
    [박종화 설교] 이웃 사랑 - 자신 사랑 (마태복음 22:34-40)
    예수께서 주신 최고의 계명은 “사랑”의 계명입니다. 율법교사가 율법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한 계명이 무어냐고 물은데 대한 예수님의 답변입니다. 첫째는 “하나님 사랑”의 계명입니다. 율법에 쓰여진 대로(신 6:5)..
  • 제23차 세계선교대회가 예원교회에서 19일 열린 후, 20일에는 덕평RTS에서 제20회 졸업감사예배도 열렸다.
    제23차 세계선교대회, 예원교회에서
    "237나라의 빛이 되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선교대회 대회장 장인성 목사는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전도운동과 선교운동이 일어나지 않는 옛 틀이 깨어지고, 전도운동과 선교운동이 힘 있게 일어나는 새 틀을 갖추는 은혜를 하나님..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입니다!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과거와 떨어지지 않고는 새 것이 없습니다. 좁은 세상을 떠나지 않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새로움을 가로 막는 모든 것들을 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불러내실 때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침묵하고 행하지 않음으로 죄를 범하게 됩니다...
  • [19일 날씨] 비 또는 눈 후 갬
    오늘 오후까지 기온이 낮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닐하우스 붕괴 등 시설물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내리는 눈이 쌓이거나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