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환 연구원
    [최경환 칼럼] 대안 공동체의 '르상티망'(ressentiment)
    니체는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정서를 '르상티망'(원한감정; ressentiment)이라 명명했다. 이 감정은 약자의 질투와 패배자의 시기심을 가리키는 것으로 승자를 마음속으로 인정치 않는 원망의 뜻이 그 속에 담겨 있다. 그럼으로 약자는 자신이 증오하고 미워하는 상대방의 표상을 배제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만든다...
  • 세월호 국조특위, 진도VTS센터장 고발 예정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일 김형준 진도 VTS(해상교통관제센터) 센터장을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국조특위 심재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관보고에서 "진도 VTS 센터장에 대해선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의 이름으로 증언 및 감정법에 따른 법률위반 '위증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관보고에서 여야 의원들은 진도 ..
  • [3일 날씨] 전국 장맛비…더위 주춤
    제주 산간과 남해안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겠고 영동과 충청 이남에 20~60mm,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에는 5~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 등 오늘보다 4~5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진도 해역은 가끔 비가 오겠고 파도는 최고 1.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거룩한 부르심
    사랑의 하나님! 이 아침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원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독특하고 특별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
  • 미 해군 첫 여성 대장 승진식
    [포토뉴스] 美 해군 첫 여성 4성장군 승진식
    해군본부 작전·기획·전략담당 차장인 미셸 재닌 하워드 중장의 승진 기념식이 워싱턴 알링톤국립묘지에서 거행됐다. 하워드 중장은 미국 역사상 흑인 여성으로는 3군을 통털어 처음으로 4성 장군이 됐다. 그는 1999년 흑인여성으로는 처음 함장이 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 朴대통령 "日 고노담화 훼손 시도, 신뢰 저버리는 일"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일본의 고노담화 검증에 대해 "고노담화를 훼손하려는 시도"라면서 "국가 간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중국 CCTV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일본문제와 관련, "일본군 위안부문제, 이것은 국제사회도 한 목소리로 지적하고 있는 인류보편의 인권문제이기도 하고, 또 지나간 과거의 일이 아니라 피해자 그분들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지..
  • 오테레사(박예영) 선교사
    [평화칼럼] 어디에도 둘 곳 없는 하나님의 마음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표현을 2014년의 반을 보내고 쓸 수밖에 없는 지난 6개월의 피 마르던 기억의 조각들은 아직도 마음바닥에 앙금으로 가라앉아있습니다. 그래서 누가 건드리기라도 하면 당장 수면위로 떠올라 내 영혼을 마구 흔들어놓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