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블루프린트 십계명
    잊혀진 지혜
    십계명은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너무나 익숙하다. 그러나 막상 십계명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마음에 새기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김한요 목사(캘리포니아 베델교회 담임, 저자)는 십계명을 묵상하며 이 책을 썼다. 김 목사는 “우리 성도에게 십계명이 가장 중요함에도 잊혀진 지혜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가 그대로 배어있는 것이 십계명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진리인 ..
  • 주께서 사랑하시듯 사랑하라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완전’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그리 좋은 느낌으로 들리는 말이 아닙니다. 심리학적 맥락에서 ‘완전’은 그 무엇에도 만족하지 않고, 별것 아닌 것에 과도한 관심을 쏟으며, 죄책감에 쉽게 사로잡히고, 취미가 다른 사람의 트집을 잡는 강박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신학적 맥락에서 ‘완전’은 하느님 보시기에 우리가 죄인임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슴다
    지하 교인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평생 기도
    저자 이한나 집사(숭실대학교 통일지도자학 박사과정 중)는 북한 지하 교인이었던 그녀의 어머니의 신앙을 물려받아 계승하고 있다. 그녀의 어린 시절 지하 교인이었던 어머니의 기도 망을 보면서 들켜서 온 가족이 잡혀 가면 어쩌나 떨어야 했고 고난의 행군때는 가족들을 먹이느라 목숨을 걸어야 했다. 탈북 후 이 집사는 북송되었을 때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고문을 받아 생명을 위협받았다...
  • 끈질긴 믿음의 사람들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복에 관하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 없이는 어느 누구도 끈질긴 삶을 살 수 없다. 그 사랑이 그리스도인을 끈질긴 사람으로 만든다.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담임, 저자)는 깊은 묵상을 통해 독자들에게 끈질긴 믿음, 온유, 사랑, 기도 등의 주제를 전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 제68회 가정주일 연합예배 & 가정평화상 시상
    가정협, 가정주일 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 시상식 개최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조성은 목사, 이하 가정협)가 28일 오후 경동교회(담임 임영섭 목사)에서 제68회 가정주일 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 시상식을 ‘그리스도 안에서 사귐이 있는 믿음의 가정’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박성순 신부(가정협 위원)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이광섭 목사(가정협 교회일치위원회 위원장)가 대표 기도를 드렸으며 김민영 권사(새가정 위원)가 성경 봉독을 했다. 이어 강연..
  • 성경통독 길라잡이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신명기로 모세오경(율법서)이 끝나고 여호수아부터 에스더까지 12권의 역사서가 이어진다.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정착과 번영 타락 멸망과 포로 생활 후에 다시 귀환하게 되는 이스라엘 민족의 천년 역사가 모세가 예언한 대로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 오래 참으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다...
  • 월드비전이 수단 무력 충돌 사태 중단을 촉구한다
    월드비전, 수단 분쟁으로 악화되는 적대 행위 즉각 중단 촉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수단 내 무력 충돌 사태가 지속될 경우 수많은 아동이 위험에 내몰릴 수 있음을 경고하며, 적대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28일(금) 밝혔다. 지난 15일에 발발한 수단 분쟁으로 최소 9명의 아동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 전달식 사진
    비영리단체 착한사람들, 사랑의열매에 어버이날 선물 카네이션 기부
    사랑의열매는 비영리민간단체 착한사람들(대표 서태호)이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카네이션 4천 송이를 기부했다고 28일(금) 밝혔다. 27일(목)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실시된 전달식에는 착한사람들 서태호 대표, 사랑의열매 이수철 법인사업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김상인 목사
    “우리의 삶이 교회가 될 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
    김상인 목사(움직이는교회)가 26일 저녁 ‘2023 청년다니엘기도회’에서 ‘청년이여, 일상에서 교회로 일어나라!’(마태복음 16:13-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오늘 말씀의 제목은 ‘청년이여, 일상에서 교회로 일어나라!’인데 이 제목의 의미에는 일상에서 선교적인 삶이 일어나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선교적인 삶을 시작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 하나님의 어부바
    매일 매순간 우리에게 전해주신 하나님의 굿뉴스레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3년간 하나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발의 등이었고 길의 빛이었다”고 말하는 유상민 목사(인천 한우리교회 담임, 저자)는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의 문을 닫아야 할 때가 많았고 그사이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해 주셨고, 우리가 지쳐 더 이상 걸을 수 없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업어주셔서 우리가 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