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21_차별금지법_dver
    종자연, 이번엔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개신교 때리기 '선봉'
    그동안 꾸준히 기독교 때리기에 앞장서온 종교자유정책연구원(대표 박광서)이 이번에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다 아시다시피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가장 피해를 입는 것은 바로 우리 기독교이기 때문이겠죠. 종자연은 그동안 꾸준히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해왔는데요. 이번에는 이달 21일 오후 6시30분에 서울시청 내 시민청 태평홀에서 '종교차별 OUT''이란 제목으로 차별금지법 제..
  • 동성애 비상구
    동성애자들의 진정한 탈출구(EXIT)는?
    인디 CCM 힙합가수 W. 라이노(본명 이창수)가 지난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동성애자를 비롯한 LGBT들의 퀴어축제일에 뮤직비디오 '비상구 - 그동안 못한 말들'을 공개하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 구세군 다문화 레전드 FC
    '유소년축구팀' 구세군 다문화 레전드 FC, 4연승 '쾌속 질주'
    구세군 다문화센터(최혁수 센터장)에서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단인 구세군 다문화 레전드 FC(배승현 감독·레전드FC)) 초등5-6학년부의 활약이 눈부시다. 구세군에 따르면 5월 28일 현재 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축구대회 ‘아이리그’에서 레전드FC는 4연승을 거두며 쾌속 질주하고 있다. 러시아와 몽골, 우즈베키스탄, 중국, 필리핀, 한국의 다양한 국적의 아동들로 구성 된 레전드 FC는 오랜 기간 ..
  • 세종CBMC 1000회 감사기념예배
    1000회 맞은 세종CBMC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사단법인 한국 기독실업인회(CBMC) 세종지회 모임 '제1000회 감사 기념예배 및 초청회가 27일 오전 6시30분 밀레니엄 서울 힐튼 3층 코랄룸에서 개최됐다. 1부 ‘감사예배’와 2부 ‘기념행사’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신입회원 20명을 비롯해 100여 명 이상이 참석하면서 성황을 이뤘다...
  • 한국구세군. 금융권과 함께하는 ‘꿈꾸는 자리’ 1호점 개소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이수근)은 26일 3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인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금융감독원을 포함한 4개의 금융사와 함께 ‘꿈꾸는 자리’ 1호점을 위한 개소식을 진행했다. ‘꿈꾸는 자리’는 공간 나눔 프로젝트로 2016년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어 지며 전국적으로 낡고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공간 연출을 통해 이용자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었으며..
  • 축도하는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박종덕 사령관 "우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자"
    19일 오후 7시30분 서울 충정로 구세군아트홀. 구세군 서울지방 ‘여성의 밤’ 행사가 한창인 이 자리에서 한국구세군 박종덕 제24대 사령관 퇴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그렇게 특별할 것도 없어 보이는 이날 퇴임식은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특별했다. ‘시종일관(始終一貫)’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 같다‘는 말이 이날 박종덕 사령관이 부임한 3년을 정리하는 이 자리를 두고 하는 말인 듯하다. 박 사..
  • 김박사커피밀 대표 김종규 박사
    힐링과 수준 높은 문화가 공존하는 代 잇는 커피숍 꿈꾼다
    '영혼이 안식 얻는 커피'를 슬로건으로 고객에게 커피의 참맛을 전하는 커피숍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난 9일 서울 목동에 있는 본점을 찾았다. '김 박사'라고 지인들이 불러 그것이 더 편하다는 김종규 대표. 그래서 김 대표가 아닌 '김 박사'로 부르기로 했다. 직접 지하철역까지 마중 나온 김 박사의 커피숍은 다소 작은 듯 했지만 그 분위기만큼은 어느 커피숍보다 더 아늑했다. '김박사커피' ..
  • 꽃다발 받는 이혜훈 당선인
    이혜훈 "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서초와 대한민국 위해 사력 다해 뛰겠다"
    13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서울 서초갑에서 당선을 확정지은 새누리당 이혜훈 당선인이 "보다 성숙해진 모습, 3선 중진의 경륜으로 서초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사력을 다해 뛰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믿고 맡겨주신 서초구민께 큰 절 올리며 다시 한 번 온 마음 다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