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
    CJ,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씨앗(CIAT)’ 모집
    CJ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하 창진원)과 함께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나선다. CJ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씨앗(CIAT, CJ Innovation and Advanced Tech)' 추진과 관련해 창진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타트업 성장의 씨앗이 되어 열매를 맺겠다는 의미의 '씨앗 프로그램'은 CJ제일제당을 비롯해 CJ대한통운, CJ ENM 등 6개 주..
  • ‘2021년 인구교육 좋은수업 나눔대회’ 포스터 일부
    포스코, 복지부와 미래세대 인구교육 활성화 나선다
    포스코는 지난 9일 보건복지부와 '미래세대 인구교육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세대의 결혼, 출산, 가족 친화적 삶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 및 인식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 편의점
    12일부터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CU 편의점에서 납부 가능
    앞으로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도 편의점에서 낼 수 있게 된다. 8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1만5000여개 점포에서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폐립스틱으로 크레용 제작해 취약 아동에 기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7일 폐립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크레용 375세트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내 취약 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은 소각 폐기를 앞두고 있던 정상가 1억1000만원 상당의 립스틱 3820여개를..
  • 닭고기
    초복 앞두고 ‘캄필로박터 식중독’ 발생… “닭·오리 조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닭고기에서 주로 검출되는 '캠필로박터균'에 의한 식중독 환자가 올해 처음 발생했다며 오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주의를 당부했다. 8일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 화성시의 한 사업장에서 닭고기로 만든 요리를 먹고 6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고, 이 가운데 3명에게서 캠필로박터균(제주니균)이 검출됐다...
  •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5억원 전달
    IBK기업은행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40명에게 치료비 5억원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지금까지 총 535억원의 재원을 출연했다...
  •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락앤락·투썸플레이스와 ‘탄소제로 협의체’ 구성
    락앤락·투썸플레이스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들이 CJ대한통운 물류현장에 활용되는 '파렛트(물류용 받침대)'로 재탄생한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중구 서소문동 본사에서 락앤락, 투썸플레이스와 함께 '탄소제로 협의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3사는 탄소 저감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도모하는 탄소제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그 일환으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아동양육시설에 2억9천만원 전달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노후된 아동양육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7일 '희망스케치' 사업을 통해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 아동양육시설 18곳에 2억90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스케치는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 등을 지원하는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의 대표사업이다...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중국산 배추김치 국산 둔갑’… 원산지 표시 위반 420건 적발
    '알몸 김치 영상' 파문이 일면서 중국산 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분노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원산지를 거짓으로 속인 업체들이 속속 적발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7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체 177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작년 동기에 적발된 1507곳보다 17.5% 증가한 규모다...
  •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 8년째 소아암 환아 치료비 후원
    포스코에너지가 인천, 광양 사업장 인근의 저소득 소아암 환아 가정에 8년째 치료비를 후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6일 서울 성북동에 있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찾아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