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대표회장 김태훈 변호사, 한변)은 탈북민 단체에 설립 허가 취소 처분을 내린 통일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한변은 지난 27일 서울행정법원앞에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부는 2020. 7. 17.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큰샘(대표 박정오)에 대한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취소라는 반인권적이고.. 
‘교회에 구상권 청구 검토’ 서울시… 시청 내부서 확진자 발생
최근 서울시는 ‘교회 소모임 금지’ 해제를 하루 앞두고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에 대해 구상권 청구를 검토 중이라고 했다.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정부가 시행한 방역수칙에서 ‘교회 소모임 금지’ 등을 어겼다는 이유다... 
션·정혜영 부부, 일가상 사회공익 부문 수상
(재)일가재단(이사장 김한중)은 28일 제30회 일가상·제12회 청년일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일가상 농업부문 강창국(다감농원 대표),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노승환(션)·정혜영 부부, 청년일가상 김예원(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이다. 수상자는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의 면밀한 공적검토 및 재단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선정됐다... 
기성 제114년차 총회 총무선거 ‘무효’
지난 5월 개최된 제114년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총무선거 및 당선 무효가 결정됐다고 한국성결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기성 총회가 교단 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전자투표 과정에서 빚어진 오류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21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영걸 목사)는 ‘제 114년차 교단 총무선거 불법 및 부정선거 고발장에 대한 조사 및 처리결과 보고서’를 한기채 목사(기성 .. 
“최악 위기… 기도로 주님 긍휼 구하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이하 한장총)가 ‘2020 깨어라! 일어나라! 한국교회여!’라는 주제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한 금식기도를 진행한다. 한장총은 한국교회가 매일 낮 12시에 1분 이상 기도하고, 1주일에 한 끼 이상 한 번 금식, 한 달에 하루씩 한 가정이 금식하며 기도할 것을 주문했다... 
“차별금지법 막자” 복음법률가회 창립
복음법률가회(상임대표 조배숙) 창립대회가 27일 오후 서울팔레스쉐라톤호텔에서 열렸다. 공동대표에는 전용태, 김승규, 두상달, 안창호, 최대권, 김일수, 김영훈, 조대현 등 주로 기독 법조인들이 이름을 올렸다. 창립대회는 1부 예배와 2부 창립대회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중앙교회, 예장 백석 총회에 5천만 원 헌금
예장 백석(총회장 장종현) 소속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가 최근 발전기금 5천만 원을 헌금했다고 백석교단 기관지인 아이굿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는 “코로나19로 교회와 총회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총회가 총회장님을 중심으로 단합하여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어 든든하다”면서 “총회 발전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했다. 이에 장종현 총회장은 “한국중앙.. 
예장 통합, 최초로 목사고시 4개 권역 분산 시행
예장 통합이 주관하는 목사고시가 오는 8월 6일 예정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4개 권역에서 분산 시행된다고 한국기독공보가 27일 보도했다. 예장 통합 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신영균)는 지난 23일 104차-2차 실행위를 열고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고시위는 응시자들에게 시간차를 두고 3회 정도 온도 측정을 시행하고 37.5도 이상 발열 시 귀가 조치시킨다. .. 
“박원순 아카이브 추진은 명백한 2차 가해”
바른인권여성연합이 27일 ‘박원순 아카이브(기록 보관소) 추진은 명백한 2차 가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성추행 의혹으로 수사를 앞두고 있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서울시는 박 전 시장에 대한 서울특별시장(葬)을 추진했다”며 “이를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로 규정하며 우리 바른인권여성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서울특별시장(葬)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 
전라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 예수병원 방문
지난 24일에 전라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가 예수병원을 방문해 예수병원 공공어린이재활센터 건축 추진 상황과 코로나19 대응 선별진료소 운영 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강영석 보건의료과장, 노창환 보건정책팀장과 예수병원을 찾은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설대위기념동 7층 회의실에서 김철승 병원장과 환담을 갖고 이어서 윤용순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예수병원 기본현황, 전북 공공 어린이재활센터 건축 추진현황, 코.. 
“코로나… 죄로 인한 심판보다 회개로의 부르심”
고려대 베리타스 포럼은 최근 세계적인 변증학자인 존 레녹스(John C. Lennox) 옥스포드 대학교 교수를 초청하고 ‘코로나바이러스 세상,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라는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다. 김익환 교수(고려대 생명과학부)가 대담을 진행했다. 먼저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의 죄에 대한 심판이라는 점’에 대해서 존 레녹스 교수는 “누가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빌라도가 .. 
“거듭남은 사람의 노력이 아닌 위로부터 성령으로”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는 26일 주일설교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요한복음 3:1-8)을 전했다. 김 목사는 “니고데모는 남자라면 다 갖출 조건을 가졌다. 70여명의 산헤드린 공회원 중 하나였다. 국회의원 중 하나인 것”이라며 “랍비라며 존경을 받고 고위층에 있던 그가 당시 보잘 것 없는 예수님께 찾아가 조언을 얻으려했다. 겸손함을 볼 수 있다. 세상적조건과 더불어 영적 관심까지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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