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한국교회 시즌 2] 크로스라이프양문교회 담임 오영섭 목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92150/2.jpg?w=188&h=125&l=49&t=47)
![[힘내라! 한국교회 시즌 2] 크로스라이프양문교회 담임 오영섭 목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92150/2.jpg?w=188&h=125&l=49&t=47)
기독일보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 시즌2’를 진행한다. 여섯 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크로스라이프 양문교회(CLC)’ 담임 이진일 목사다. 이진일 목사는 20년 동안 개혁주의 신학을 연구해오면서 목회 일선뿐만 아니라 블로그(blog), 출판사 등에서 문서사역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한국기독교학회, 오는 29일 ‘학문적 융합 프로젝트’ 연구계획 발표회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임성빈 박사)는 “혼란한 한국사회를 섬기고, 교회 현장을 실제적, 밀착형 지원을 위해 올해 학문적 융합 학술프로젝트를 공모를 진행 중”이라며 ‘최종선발을 위한 연구계획 발표회’를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 202호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NCCK “1세대 인권변호사 故 한승헌 변호사 애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장만희 사령관, 총무 이홍정 목사)는 故한승헌 변호사님(1934-2022)의 부음을 듣고 애도 메시지를 발표합니다. 故한승현 변호사는 지난 20일 소천했다. NCCK는 故한승헌 변호사님의 업적과 헌신을 기억하며 고인께서 하나님의 품 안에서 영원히 안식하시기를 기도하고, 하나님의 위로가 유족 분들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1인 가족도 ‘친양자 입양’ 허용한 민법 개정안 발의돼
정부가 법률혼이 아니어도 25세 이상의 1인 가족이 자신의 성(姓)과 본(本)을 입양한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허용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입법예고사이트는 해당 개정안의 입법예고기간을 지난 20일까지로 명시했다. 일각에선 동성애자들이 입양 자녀들에게도 자신들의 성과 본을 물려주게 된다고 지적한다... 
기독문화선교회 “찾아가는 신바람 힐링 집회 다시 열릴 예정”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김숙희 목사)는 예배 회복을 위한 교계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전국 순회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그동안 교계는 온라인 예배와 가정예배 및 활동에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이제 교계에 새로운 전도 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기독문화선교회는 목회자와 연예인, 전문 강사들을 통해 예배가 회복되고, 성도들의 영적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의 중요성.. 
“동성애 등만 지지하는 인권위, 편파적·보편 인권 무시”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가인권위원회,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명재진 교수(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김영길 대표(바른군인권연구소)가, 토론자로 박성제 변호사(한국기독문화연구소 사무국장)·김하영 팀장(전국청년연합 국가인권위원회 TF팀장)·정소현 청년(바로서다.. 
“우크라 마리우폴 지역서 믿음 지킨 성도들 끝내 순교”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가 “이번 달 초,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지역 주민들은 교회 지하실에 피신해 있던 200여 명을 섬겼던 5명의 기독교인을 위한 추모예배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러시아군이 투척한 수류탄이 차에 떨어져 숨지기 전까지, 이 5명의 성도들은 피신해 있던 기독교인들을 돌봐줬고, 수류탄 공격이 있기 며칠 전에도 화재가 난 집에 갇힌 한 남성을.. 
“초기 한옥 교회 공간 살펴보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 이하 감신대) 대학원은 오는 25일 감신대 웨슬리 채플에서 열리는 제2회 감신교수학술포럼에서 감신대 소요한 교수(역사신학)가 ‘초기 한옥 교회 공간에 통합적 역사해석 시도’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고 19일 밝혔다. 논찬은 협성대 서형석 교수(한국교회사)와 이정구 교수(전 성공회대 총장)이 맡는다...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 7월 11일부터 제24회 MK Leadership Camp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원장 김백석 박사)은 오는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탐수양관 월드니스글램핑장에서 ‘비긴어게인’이라는 주제로 제24회 MK Leadership Camp를 개최한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부활의 능력, 북한에 전해지길 기도하자”
2022 한국교회 자유통일을 위한 부활절 연합예배가 ‘부활의 능력이 북한 동포에게로’라는 주제로 부활주일인 17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가 대표대회장, 권태진 목사를 비롯해 380개 교단 증경총회장 및 선교단체장이 공동대회장, 길자연 목사·지덕 목사·이용규 목사·이광선 목사·엄신형 목사가 대표고문,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집행위원장.. 
“배 속에서 낙태되는 모습 한 번이라도 본다면…”
사)한국가족보건협회는 15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신촌 유플렉스 앞 스타광장에서 12주 실물 크기의 태아 모형인 ‘심콩이’를 알리는 “2022 생명 감수성 캠페인 ‘웨잇포미(wait for me)’”를 개최하고 심콩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힘내라! 한국교회] 나무교회 홍선경 목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92117/image.jpg?w=188&h=125&l=50&t=40)
“자신의 죄인 됨을 깨닫는 것이 곧 은혜”
기독일보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 시즌2’를 진행한다. 다섯 번째 주인공은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소재 ‘나무교회’ 담임 홍선경 목사(56)다. 홍선경 목사는 클래식음악을 전문으로 다루는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한 뒤 교회에서 집사로 생활하다 성경말씀에 대한 갈급함으로 신학을 시작해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홍 목사는 “나무마다 각자의 스타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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