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대 여장 남성, 여자화장실서 체포…공공 안전 비상
    60대 여장 남성, 여자화장실서 체포…공공 안전 비상
    지난 21일 밤 경기 화성시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술에 취한 채 여장하고 머물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돼 공공장소 안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사건은 전날 오후 8시 10분경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에 위치한 한..
  • 스토킹 피해자의 역설적 자수…사회 안전망 '경고등'
    스토킹 피해자의 역설적 자수…사회 안전망 '경고등'
    스토킹 가해자를 피해 숨어야 할 피해자가 흉기를 들고 가해자 주거지를 찾아가 스스로 자수한 충격적인 사건이 2026년 9월 21일 밤 경기 안양에서 발생하며, 「불안해 직접 해쳐야겠다」는 절규 속에 현행 스토킹 피해자 보호 시스템의 허점을 고발하고 우리 사회에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에 따르면, 2026년 9월 21일 오후 8시 17분..
  • 유방암 방사선치료, 한국인 피부암 우려 '불필요'
    유방암 방사선치료, 한국인 피부암 우려 '불필요'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치료가 피부암을 유발할까 불안해하던 한국인 환자들에게 마침내 희소식이 찾아왔는데, 오늘(22일) 국내 의료진이 발표한 대규모 연구 결과 서양과 달리 한국인의 경우 방사선치료가 피부암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의료계의 오랜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2026년 9월 22일,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유방암센터 윤창익 교수 연구팀..
  • 한국인 심장병, 유전자 맞춤 치료 새 지평 열렸다
    한국인 심장병, 유전자 맞춤 치료 새 지평 열렸다
    환자마다 진행 양상이 천차만별이어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인 확장성 심근병증에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희망'의 시대가 오늘(22일) 열렸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서울아산병원, 충북의대와 손잡고 한국인 특발성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 202명의 유전정보를 분석한 결과를 오늘(22일) 공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환자의 31.7%(64명)에게서 질..
  • 공소청, 수사관 70% 대폭 감축…파격적 인력·조직 개편
    공소청, 수사관 70% 대폭 감축…파격적 인력·조직 개편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이 검사 정원 감축은 물론, 전체 수사관의 무려 70%를 줄이는 전례 없는 인력 재편을 확정하며 새로운 사법 시대를 천명했습니다. 국무회의는 2026년 9월 22일, 공소청 직제 및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을 의결하며 대대적인 조직 개편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10월 2일 공식 출범하는 공소청은 기존 검사 정원 2292명의 80~..
  • '미프지미소' 도입 확정… 장관 '健保 적용 필수'
    '미프지미소' 도입 확정… 장관 '健保 적용 필수'
    헌법불합치 결정 7년 만에 임신중지약 '미프지미소'의 2027년 1분기 도입이 확정된 가운데,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9월 22일 라디오에 출연, 여성의 건강과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 약물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원 장관의 이날 발언은 정부가 지난 9월 16일 임신중지약 도입을 공식화하며 내년 1분기 도입을 예고..
  • '당직 상습 이탈' 경찰 740만원 부정수령…법원 "정직 3월 적법"
    '당직 상습 이탈' 경찰 740만원 부정수령…법원 "정직 3월 적법"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관이 야간 당직 39차례를 이탈하고 740만원의 수당을 부정하게 챙긴 비위로 '정직 3월' 처분을 받은 사건에 대해 법원이 결국 「적법하다」는 최종 판단을 내렸다. 경찰관 A씨는 총 39회에 걸쳐 486시간 동안 야간 당직 근무를 제대로 서지 않고 근무지를 이탈했으며, 이로 인해 740만원 상당의 수당을 부정하게 수령한 사실이..
  • 법원, 미용 문신 '의료' 선 긋다…무면허 시술자 무죄
    법원, 미용 문신 '의료' 선 긋다…무면허 시술자 무죄
    의료 면허 없이 126차례에 걸쳐 반영구 눈썹문신 등을 시술한 업주가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미용 시술의 법적 지위와 의료 행위의 경계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그동안 의료 행위로 간주되던 미용 문신에 대해 법원이 명확한 선을 그으면서 관련 업계와 소비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2일, 의정부지법 형사13부(김성식 부장판사)는..
  • 대구가톨릭대 의대생들, 3년 연속 국제학술지 연구 게재
    대구가톨릭대 의대생들, 3년 연속 국제학술지 연구 게재
    오늘(22일) 발표된 소식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주도한 연구가 무려 3년 연속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한국 의료계의 미래를 이끌 젊은 인재들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22일 이 같은 쾌거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권세현 졸업생과 서유리 학생이 각각 국제학술지에 자신의 연구를 실었다. 현..
  • 거제 편의점 덮친 SUV, 고령 운전 '페달 착각' 아찔
    거제 편의점 덮친 SUV, 고령 운전 '페달 착각' 아찔
    21일 저녁 6시 40분, 경남 거제 칠천도의 한 편의점이 난데없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습격을 받았다. 70대 운전자가 주차 중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하면서 벌어진 이 아찔한 사고는 유리창과 매대를 부수는 큰 피해를 냈다. 매장 내부는 파손된 진열대와 상품들로 아수라장이 됐지만, 천만다행으로 매장 내 점원과 운전자 부부 모두 인명 피해 없이..
  • 퓰리처상 거장, 30년 만의 방북서 본 북한 '진짜 얼굴'
    퓰리처상 거장, 30년 만의 방북서 본 북한 '진짜 얼굴'
    「지식인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고정관념과 편견」 지난 9월 15일 동국대 강연대에 선 퓰리처상 수상자 강형원 포토저널리스트가 30년 만에 다시 찾은 북한에서 포착한 생생한 현장은 우리 사회의 오래된 편견에 깊은 질문을 던졌다. 동국대학교는 지난 9월 15일 건학 120주년 기념 교양 강좌를 본관 남산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에이피..
  • 상미당, 깨끗한 서울 지킴이 2600명에 '세 번째 감사'
    상미당, 깨끗한 서울 지킴이 2600명에 '세 번째 감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미당홀딩스가 서울의 깨끗한 거리를 지키는 환경공무관 2600명의 묵묵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삼립 '촉촉 치즈케익' 2만6000개를 전달했다. 이 나눔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세 번째 지원으로, 기업의 꾸준한 사회적 책임이 우리 일상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보여준다. 상미당홀딩스는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