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형섭 목사
    [말씀묵상] '저들이 의논한 결과' 악한 일이 하나님의 뜻 이룬다?
    가룟 유다가 은 삼십을 받고 예수를 대제사장에게 넘겨주었다(파라디도미). 대제사장과 온 공회는 예수를 신성 모독죄로 정죄하고 사형을 언도한다. 당시 유대사회에서 신성모독죄는 돌로 쳐 죽임을 당하는 극악한 죄이다. 즉, 예수를 돌로 쳐 처형시킬 권리는 유대 당국에 있었다(행 7:54 이하). 그러나 예수는 돌로 쳐 죽임을 당하지 않고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진다. 이는 대제사장과 백..
  • 한국시리즈
    한국시리즈 2차전은 삼성 타선 폭발로 7-1
    삼성이 넥센 히어로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삼성은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10안타 7득점을 올린 타선의 힘으로 넥센을 7-1로 눌렀다. 삼성은 2차전에서 1회말 선두타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3루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치며 기회를 잡았고, 박한이의 중견수 뜬공으로 이어진 1사 3루서 3번타자 채태인의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
  • 위안화
    은행권, 금리 연 3%의 위안화 예금 상품
    은행권이 국내 예금상품보다 금리가 1%포인트 가량 높은 위안화 금융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국내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개인과 기업 고객이 모두 가입할 수 있는 위안화 예금 상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의 금리는 우리은행이 자체적으로 고시하는 '공시이율'에 우대금리 0.2%를 적용(내년 6월까지)하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현재 공시이율이 2.8%이..
  • 인권위, 내부 여직원 성추행 피해…무마 '논란'
    각종 인권침해 진정을 조사하는 인권전담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가 내부의 성추문 의혹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6일 인권위 등에 따르면 인권위 여직원 A씨는 지난 2~9월 같은 부서 상급자인 B·C 씨로부터 8개월간 성희롱 및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B씨는 회식 자리에서 A씨에게 'XX씨 사랑한다'며 몸을 기울이거나 얼굴을 옆에 들이대는 등 ..
  • 英, 이라크·쿠르드군 훈련위한 병력 추가 파병
    5년 전 이라크 전투 임무를 끝낸 영국 국방부는 5일 '이슬람 국가'(IS) 무장세력과 싸우고 있는 이라크군과 쿠르드 전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추가 병력을 파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라크를 방문한 마이클 팰론 국방장관은 이날 "영국은 쿠르드 지역뿐 아니라 이라크 전역에 있는 훈련센터에 추가 훈련 병력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소규모 영국군은 쿠르드 페시메르가 부대를 훈련시키기..
  • 부르키나파소 군부에 민정이양 압박…임시지도자 물색
    부르키나파소 군부 통치자에게 민정이양을 압박하고 있는 외교관들은 5일 대선이 치러질 때까지 임시 국가지도자를 맡을 인물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나이지리아와 세네갈, 가나 정상들이 관련 회담을 위해 부르키나파소를 방문했으며, 아프리카연합(AU)은 군부에 향후 2주 이내에 권력을 넘기라고 촉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경제 파탄을 부를 수 있는 제재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미세먼지
    6일 전국에 중국發 미세먼지 '대비'
    6일은 중국발(發)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북서풍을 타고 오염띠 형태로 유입돼 전국 곳곳에 영향을 미치겠다. 미세먼지(PM10) 일평균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서울 36㎍/㎥, ..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하나님 이루실 역사의 미래를 봅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희들 삶이 너무 들떠 있지 않습니까? 이제 좀 더 차분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역사와 그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가야할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셔서 닫힌 영성을 일깨우시고 막혔던 눈과 귀를 열어주옵소서. ..
  • 잡스 추모비 철거
    애플 CEO 팀 쿡의 '커밍아웃'에 철거된 '잡스 추모비'
    애플의 창립자이자 전 CEO인 고(故) 스티브 잡스를 기리고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광장에 세워져 있던 아이폰 모양의 추념비가 지난달 31일 철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잡스를 이은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힌 바로 다음 날이다. 대형 아이폰 모양인 이 추념비는 터치스크린 방식을 통해 잡스를 소개한다. 작년 1월10일 한 여학생이 기념비 잡스의 사진을..
  • 한병수
    [한병수 칼럼]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자녀를 주겠다는 약속은 이미 24년 전에 주어졌다. 그러나 자녀의 소식은 없고 하나님은 그저 자신을 전능하신 분이라고 밝히신다. 약속도 지키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전능은 과연 어떤 속성일까? 왕주먹 같은 막강한 에너지일 것이라는 생각이 뇌리를 휘감았을 법한 상황이다. 게다가 하나님은 그런 전능한 자신 앞에서 행하여 완전할 것을 요구하고 계신다. 사람들 앞에서의 완전이 아니라 의와 진리와 거룩에..
  • 이광호
    [이광호 칼럼] '종교개혁 기념'과 '교회개혁 실천'
    마르틴 루터는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 대학의 예배당 정문에 95개 조항의 항의문을 내걸었다. 그것은 부패한 로마 가톨릭교의 부정부패에 대한 저항의 표시였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중세 교회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물론 그로 인해 많은 교회가 심한 박해를 당했으며 믿음의 선배들이 무고한 피를 흘려야만 했다...